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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민광장 이의제기 있습니다
맑은세상 | 2007-11-02 15:29:14 | 조회 75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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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분당을 일꾼이신 햇살처럼님의 글입니다

(커밍아웃 비슷한 걸 해야 할 거 같아서...)

 

사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중에도 문국현 후보가 지지율이 많이 오르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야 이번 선거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들(유시민 그리고 이해찬)이 경선에서 떨어진 다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문국현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이유는 문국현 후보의 살아온 이력이나 인품, 정책적 비젼 등에서 흠잡을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품성과 능력 모두를 갖춘 분으로서 지지하기에 꺼리낌이 없을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문국현 후보가 이번 선거에 무관심했던 침묵의 사람들을 선거판으로 데리고 올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지율이 겨우 10%를 넘긴 상태지만 인지도가 올라가면 그 올라감에 비례해서 지지도가 오를 것으로 믿습니다.

글로발기업의 CEO로서 남들과는 다르게 기업의 공공성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혁신적인 실천방안을 만들어냈던 그 능력을 국민들이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일꾼으로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추구하는 것이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민광장에서의 활동은 일단 유보될 것 같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당원들과는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시민광장 회원들과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못 한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월요일날 번개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회사의 일 하나가 걸려 있는 것이 있어서 확답은 못 하겠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당적도 정리했습니다. 문국현에게 힘을 싣는 의미에서 창조한국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합니다.)

 

..............

누구를 지지하건 상관없는 일이나

시민광장의 대표일꾼님이 창조한국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하다니요?

지방은 이래도 되는겁니까?

납득할수 있는 해명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맑은세상  

감자호크님 내일 준비로 바쁘셨군요^^
내일 제가 가서 이의제기하고 싶지만 사정상 힘들것 같고요
호크님께서 일꾼대표님들의 정체성을 꼭 토론해주셨으면 합니다.
07-11-02

감자호크  

정말로...그렇게, [시민광장] 유티즌의 이름(숫자)을 딴 사람에게 '맞보증'서주는 경우는 후안무치한 경우이죠.

그냥 정리하고 가면 될꺼를.....~!!!
07-11-02

짜장면짬뽕  

다 개인들 판단이고 자유라 생각됩니다.
유시민이 교집합인 것이지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 시민광장 구성원이 모든것을 똑같이 생각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07-11-02

화렌  

지방에 내는 회비가 아깝게 느껴진다는건 뭘 말씀하시는거죠?
07-11-02

공공의선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 대통민신당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강제할 수 없듯이


대통민신당을 탈당하는것도 개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현재 대선후보 중에서 누군가를 지지한다는게 시민광장 지역일꾼으로서

규제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80년대에 얼마나 피터지면서 이룬 대통령직선제인데... 포기해서는 안되죠.
07-11-02

맑은세상  

일반 회원은 상관안합니다
시민광장 구성원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의제기한것입니다.
일반회원이 아닌 분당을의 회원을 관리책임지는 일꾼대표분이 이런글을 썼다는 것과 그것을 그대로 방치한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부광장에 메인화면에 일꾼대표라는 이름과 연락처까지 나오는데 그 대표가 문국현창조당원이라면
시민광장의 참뜻을 훼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일꾼의 역할을 못하고 이미 다른후보당원이 된다면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운영자님께서 말했듯이 지방에 50% 회비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 CMS회원들은 유시민님에게 기부한거지 문국현후보 도우라고 기부한것 아닙니다.
회비가 다른후보를 돕는데 쓰여진다면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문국현의 창조당으로 옮길거면 일꾼대표 자리를 놓고 가셔야 옳다고 봅니다
07-11-02

마오  

동감합니다.
저도 솔직히 님과 같은 이유로 회비 지원 반대했습니다.
첨맘님 이하 시민광장에서 결정하지 않은 행동을 결의하셨는데...
개인들 판단의 자유라 생각들 하신다면 굳이 시민광장에서 활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 한방 꾸-욱!
07-11-02

짜장면짬뽕  

유시민을 지지하면서 문국현 한테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시민광장 떠나야 됩니까?

앞으로 회원 받으실때 유시민외에 지지자가 있으면 회원가입 할수없다고 조건을 메인화면에
올려놓으십시요.
07-11-03

햇살처럼  

오늘에야 글을 읽었습니다.
경기동부, 성남지역 대표일꾼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분당을 지역 연락책을 맡아왔습니다.

저의 결정은 제 개인적인 결정이고 경기동부의 방향과는 상관이 없는 결정입니다.

지역에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나 보네요? 그 문제와 제 문제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산이 배분된다면 경기동부 전체 차원에 배분될 것입니다. 제가 현재 문국현을 지지한다고 해서 예산이 전용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일꾼직 사퇴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당을 지역 내에 마땅한 분이 계셨으면 진작에 부탁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 문제는 지역 대표가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시민광장을 탈퇴할 생각은 없습니다. CMS도 납부하고 있는데 이도 계속할 것입니다. 유시민이 훌륭한 역할을 해 주길 바라는 마음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07-11-04

맑은세상  

햇살처럼님 일꾼직 사퇴가 마땅하죠
이번에 유시민님의 뜻과 입장을 아셨을텐데 ...
유시민이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 이건 뭐요?
시민광장에 돈내는 것이 문국현 홍보에 도움이 된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참 아무리 생각해도 뻔뻔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중앙과 지역시민광장은 따로국밥이 아니라 이제 따로또같이입니다.
이문제는 총괄하는 중앙대표분과 함께 논의해서 처리해야 할것입니다.
07-11-05

새벽21  

맑은세상님께

햇살처럼님께서 지난번 모임에서 본인의 뜻을 밝히셨고, 일꾼직에 대해 연연하지 않겠다고 하셨으며,사퇴의 의사가 있으심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유시민의원님을 위해 노력하셨던 햇살처럼님을 우리 일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단 모집에 가장 앞장섰으며, 유시민의원이 후보출마자금이 부족하다고 하셨을때 여유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후원금을 내셨습니다.

그러나 맑은세상님의 주장이 원칙적인 입장에서 맞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유시민 대번개에서 유시민의원님이 자신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문국현 캠프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정동영 지지율을 높이는 것이 현재의 자신의 임무라고 말씀하신 유시민의원의 말씀에 참석자들은 쉽게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유시민 대번개에 참석해주신 짜장면짬뽕님, 솔빠님, 솔빈, 다다님, 솔빈엄마님, 가제트님, 늙은개님, 야생마님, 아니비즈님, 제보비감님,가제트님, 포세이동님,태휘,그리고 새벽21 모두 총14명 비성인2명 회원 12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에 유시민 대번개에 참석하신 경기동부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번개후기는 솔지아빠님이 꼭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다른 분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햇살처럼님의 공식적인 사퇴를 받아 드립니다. 그러나 정회원으로서의 자격은 계속 유지됩니다.
07-11-05

맑은세상  

카페지기새벽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결론났다면 홈페이지 메인화면도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원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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