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분당을 일꾼이신 햇살처럼님의 글입니다
(커밍아웃 비슷한 걸 해야 할 거 같아서...)
사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중에도 문국현 후보가 지지율이 많이 오르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야 이번 선거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들(유시민 그리고 이해찬)이 경선에서 떨어진 다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문국현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이유는 문국현 후보의 살아온 이력이나 인품, 정책적 비젼 등에서 흠잡을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품성과 능력 모두를 갖춘 분으로서 지지하기에 꺼리낌이 없을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문국현 후보가 이번 선거에 무관심했던 침묵의 사람들을 선거판으로 데리고 올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지율이 겨우 10%를 넘긴 상태지만 인지도가 올라가면 그 올라감에 비례해서 지지도가 오를 것으로 믿습니다.
글로발기업의 CEO로서 남들과는 다르게 기업의 공공성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혁신적인 실천방안을 만들어냈던 그 능력을 국민들이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일꾼으로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추구하는 것이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민광장에서의 활동은 일단 유보될 것 같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당원들과는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시민광장 회원들과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못 한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월요일날 번개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회사의 일 하나가 걸려 있는 것이 있어서 확답은 못 하겠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당적도 정리했습니다. 문국현에게 힘을 싣는 의미에서 창조한국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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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지지하건 상관없는 일이나
시민광장의 대표일꾼님이 창조한국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하다니요?
지방은 이래도 되는겁니까?
납득할수 있는 해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