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본다는 것이 답답해 하며 끝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문국현후보,
좋은 기업가 정신과, 실천을 통해 유한킴벌리를 잘 운영하셨습니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철학을 맘대로 구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유시민님이 이야기한 두바이의 능력있는 개혁군주처럼..
국가 경영도 그의 말처럼 될까요..
우리가 답답해 하는 부부은 바로 그런 부분 일 겁니다.
이상적인 리더쉽을 갖고 있고, 일정한 기업규모에서, 그 것을 잘 실현해 성과를 보았다고 해서
나라를 잘 이끌어 갈 리더쉽이 있다고 성급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국가의 운영을 한 개의 기업운영 처럼 할 수 없지요..
대한민국은 왕이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므로..
그가 말한 많은 공약들이 현실가능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약들을, 대통령 노무현은 생각하지 못 했을까요..
제대로 된 정당, 바른정당문화 없이
그 누구도 올바른 리더쉽을 발휘하기 힘들것입니다.
모두들 착각하고 있던지, 알고있다면 사기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유시민님이 이미 말씀 하신겁니다.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