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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더이상 못따라가겠다.
죽겠다 | 2007-11-04 14:02:56 | 조회 381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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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지하라고 주변사람 설득하는데 그토록 힘들었고

그사람들에게 다시 이해찬 지지하라고 하는데 그보다 한 10배쯤 더 힘들었다.

근데 이제와서 정동영이를 지지해 달라고?

 

아무리 유빠래도 더이상 당신의 지시를 따르진 못하겠읍니다.

좀 염치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내년 총선에 대비해 신당을 차리겠다라든가 뭐 이런 앞으로 전진하는

메시지를 주진 못하고 갈 수록 퇴행적인 지시만 하니 이젠 지쳤다.

 

정동영이 되면 오히려 유시민의 입지는 더좁아져요. 공천 못받을 겁니다.

차라리 정계은퇴를 하시오.

     

유시민 이젠 피곤하다.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자기아집으로 유시민님을 논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유빠는 자기아집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이상이 있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이명박보다 정동영이 났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곧 선입니다,
07-11-04

아름공간  

유시민은 독립된 객체죠. 우리 자신도 독립된 개체일 따름입니다. 지시를 기다리면 그것은 종속을 의미 하는 것이죠. 가다보면 독립된 객체 끼리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요. 유시민의 선택은 정치인의 선택으로 보면 옳은 것입니다. 단 국민의 선택으로 보면 틀렸지요. 그에게 국민의 선택을 기대한건 과도한 기대지요. 불공정한 경선이지만 참여 했고 참여해서 패배 했으면 승복하고 승리한자를 도와줘야 하는것이지요. 대의 와는 맞지 않지만 원칙은 지키는 것이지요. 저는 원칙있는 패배를 지지 합니다. 대의는 패배를 확인하고 다시 세우면 될듯합니다. 물론 대의와 원칙 두가지 다를 원한다면 독립된길을 가는 것이 맞을듯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유시민은 야당할 각오를 이미 한것으로 보입니다.
07-11-04

시민아쉬  

유시민에서 이해찬으로 이젠 정동영 이라,,,
미안합니다, 제가 너무 가벼워 지내요. 저도 주위사람과의 욕은 먹고 살고 싶지 않네요
07-11-04

아름공간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시민 이외에는 자신있게 권할수가 없습니다. ㅎㅎ
07-11-04

부산에서  

어쨌거나 정치도의적으로도 정동영 후보를 돕는 것이 맞지 않나요?
우리가 예선에서 졌으니 이긴 후보를 본선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위분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왜 설득력이 없나요? 깔끔한 것이지요.
정작 문제는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인데.....
유시민 의원님의 지금 마음이 어떠실지 생각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겠습니다.
07-11-04

먼지  

위에 어떤 분이 대의 보다는 원칙이 우선이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은 국가 혹은 국민보다는 경선에서 이긴 사람이 우선이라는 뜻인지요? 그 사람이 정치인가요... 아니면 .... 의리 따지는 어깨 인가요?
07-11-04

아름공간  

음 약간 오해가 있으시군요. 원칙과 대의 모두 세우면 금상첨화 겠지만 유시민의 낙마로 대의는 이미 조금 거리가 생겨 버린 것이지요. 이제 남은것은 민주주의 원칙인데 대의를 핑계로 그에게 원칙을 포기하라 하는건 너무 하다는 거지요. 전 단지 원칙론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경선을 했으면 그 결과에 따르는 것은 일종의 원칙이죠. 낙마와 동시에 유시민의 대의는 나중으로 밀려간거고요. 저의 해석이 틀렸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07-11-04

윤이아빠  

맞습니다 허나 원칙에 묵묵히 싫지만 따르는 것과 적극적 지지는 다른것이지요 한달전 까지 나쁜후보라고 말하던 지지자에게 하실 말씀은 아니시지요
07-11-04

아름공간  

저는 적극적 지지로 보지 않는답니다. 그저 원칙론을 이야기 한것이지요. 대통령 보다야 조금더 앞으로 나갔지만 원칙론 이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7-11-04

비슬산  

뭔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났습니다
07-11-04

먼지  

"아름공간"님... 접고 나가려다 글 드립니다. 정치인으로써 원칙론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선에서 졌으니 밀어야 한다. 헌데 뭔가 빠진듯 합니다. 뭔가 허전합니다. 왜 일까요. 이게 답이 될지 모르지만, 님이 아끼는 그리고 제가 믿었던 사람의 본심이 아니란 것입니다. 그 사람의 진심이 아니란 것입니다. 제가 만약 누굴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그 사람의 본심을 좋아하는 게 될것입니다.. 누군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은 저 같으면 말리겠습니다....
07-11-04

아름공간  

ㅎㅎ 맞지요. 저 또한 범인의 굴레를 못벗으니 반노에게 표줄 일은없답니다. 다만 적어도 유시민은 승복해야 한다는 거지요. ㅎㅎ .이건 유시민의 낙마와 동시에 나온 답이랍니다.
07-11-04

gg  

악재가 터졌는데 울상도 아니고 내팽개치는 사람
이게 주식인가
당신은 애시당초 유시민을 따르지 안했다
이상한글로 사람 현혹이나시키고
세상 바로사시요
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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