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님, 대통합민주신당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버리고 금뺏지 일방주의를 채택하고 오픈프라이머리 하겠다고 했으며 그것이 동원조직 불법선거가 가능케했던 정당이었습니다. 경선투표에 참여했거나 지지했던 사람은 그에 대해 책임은 없습니다. 경선 후보에 참여했던 유시민이나 이해찬은 끝까지 남아야 하겠지만 아니.. 왜 우리까지 거기에 매달려야 합니까? 마음에 안들어 지지하지 않는 것은 우리 마음이요.. 시민광장 회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구나 정동영은 여당 이미지를 망친 불법선거자입니다. 후단협은요? 후보를 부정하고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뜻을 넘어선 '반칙'의 상징이 아닙니까? 노무현 색깔이 마음에 안들어 당의 후보를 부정하고 당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정몽준에게 몸을 던진 사람들이 아닙니까? 대통합민주신당에 있어서 후단협은 열린우리당 붕괴를 안밖으로 조종하고 불법을 획책한 정동영과 그 일파들입니다.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유시민은 안보입니까?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유시민지지가 우선이 아닙니다. 우리와 공감하는 유시민이라서 지지했다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요?
-----김석수의 헛소리, 이회창의 착각, 언론의 장난질 ---------------
사람들은 후보 선택권이 없다. 정당이 내세우면 찍는 것이다. 이제 대선은 대선 막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누가 기득권 이해관계에 맞추어진 여론조사를 선점하는가에 달려 있다 할까나?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드는 이 희한한 세상. 응답률 20프로에 못미치는 여론조사라면 원칙적으로 '지지할 후보가 없는 국민'이라고 정의내려야할 판인데 노대통령에 한 참 미치지 않는 여당 정치인들이 제대로 견인하지 못해 마땅히 지지할 후보가 없는 현상과 겹쳐서 낮은 응답률속에 나타나는 이명박의 50프로 지지도에 모두가 당황하고 그런 50프로의 지지도라는 무기로 정치적 이득을 챙길려는 꼼수에 일희일비해도 된단 말인가?.
정당이 내세우는 후보가 나타나면 어차피 1;1 대결구도로 가고 여론조사대로 가게 되어있다. 이미 정치권은 대선이 아니라 한 정당의 후보가 되는 것에 매달리고 있었는데 김석수는 무슨 헛소리를 하는가? 세력을 모으고 후보가 되면 모든 여건이 갖추어지는데 그래서 이명박은 언론을 구웠고 불공정한 선거를 획책했고 정동영은 불법동원선거라도 하지 않았던가?
대선이 다가오면 응답률이야 늘어나고 제 아무리 응답률이 20프로도 안된다고 하더라도 응답하지 않는 계층에서도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이명박은 그래봐야 전국민의 30프로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미쳤나? 이명박 같은 천박한 사람을 지지하게... 문제는 여권에서 이렇다할 후보가 없었으니 이명박이 상대적으로 수치상으로 높게 보이는 것이지 거기에 춤추는 것이 옳은 것인가?
짜맞추면 누가 나와도 만들어지는 구도에 따라 대선결과가 여론조사결과와 같게될 터이지만 문제는 20프로의 응답률이라 하더라도 인위적인 '후보만들기'이고 이걸 뻔히 알면서도 마치 이명박이 대세인 것처럼 '진보 보수'할 것 없이 조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한 거짓 수치로 노무현대통령과 여권세력의 논리를 압박하며 정치적 목적을 이룰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왜 그럴까? 제 아무리 열린우리당이 잡탕이라 하더라도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사회개혁의 핵심을 흔드는 데 일조하는 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의 무너뜨리는 조짐을 피부로 느끼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이념적 스팩트럼의 변화를 느끼는 수구세력, 각종 이기주의적 행태를 건드릴려는 괴심죄에 걸려 각종 이기주의 집단들의 저항이 득세하고 민주노동당 및 일부진보들은 그들대로 10석을 차지하게 되니까 두 번이나 집권하는 마당에 재 밥그릇 챙기기로 돌아간 것이 아니던가?
20프로도 안되는 응답층 속의 여론조사 이명박 50프로 지지도라는 무기로 마치 경제적 아젠다가 시대적 과제인양 호도하며 노대통령을 압박하고 개혁을 좌초시킬려는 것이 지금 형국이다.
원칙이 불러온 온갖 이기주의적 저항 행태와 이해관계에 따른 압박을 경제론으로 핑계되는 것들.... 이에 부화뇌동하여 노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말하다 못해 이제는 부동산 거품이 마치 참여정부가 저지른 것인양 호도하고 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말하면 이해는 될 것이다. 종합부동산세로 안정이 되어가는 이 시국에서도 말이다. 그 어느 정권에서 이런 강한 메스를 정부가 있단 말인가? 과거 같으면 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하지 못할 일이었다.
물론 경제 민주화와 복지, 사회양극화 해소라는 아젠다는 필요한 것이다. 이유야 어찌했든 결과적으로 그런 진단으로 나간다면 긍정적이지만 저런 김석수 같은 시덥지도 않는 글쟁이가 문국현 옆에서 알랑거린다고 생각해보아라..
이런 저런 것에 대한 살핌도 없이 정치적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세력 역량을 폄하하는 문국현이라면 대선 지나봐야 제 3후보 필패로 가는 코스로 가게되었다고 후회되는 일이 생겨날 것이다.
이회창은 아직까지 자신이 단일화 때문에 패배했다고 보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 복수심으로 되면 좋고 안되면 역으로 단일화해서 한나라당 승리에 기여하면 지분이라도 챙길려고?
저런 이회창을 보고 있노라면 2002년 단일화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제 3후보는 반드시 해가 지는 법, 이미 그때는 노무현은 상승세였고 정몽준은 하락세였는 정몽준의 자연스러운 도태를 확인했어야 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도 부동층이 절반을 자치했고 확고한 지지층이 응답한 결과가 '이회창'이다. 그러나 민주세력은 그 역량에 따라서 가변성이 많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치가 자신의 패배원인이라고 생각치 않고 아직도 단일화니 김대업이니 하는 이유로 패배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잘되면 좋고 안되면 단일화로 따먹고 그래도 안되면 한나라당에 기여하며 지분이라도 챙기는 꼼수인데 그래봐야 헛수고다. 이미 여권은 정동영이 말아먹고 있는데 뭔 헛수고인가?
단일화가 아니라면 이회창은 2중대라는 소리를 듣고 '민국당' 꼴 나는 것이다.
결과는 뻔하다. 정동영이 있는 한, 변수가 없는 한 여론조사 그대로 이명박이 될 것이다. 그것은 여론조사가 신빙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올 대선에 들어 유달리 정치적 기득권적 이해관계에 따른 여론조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구도로 선택권 강요받는 유권자들은 이명박을 선택할 것이다. 이미 정치인들은 경선에서 후보가 되면 된다는 생각에 사활을 다 걸었다. 그래서 이명박과 정동영은 언론을 구웠고 조직선거를 했고 불공정한 선거를 했던 것이 아닌가?
가만히 있다가 선택받은 유권자가 불쌍할 뿐이다. 그러기에 기간당원제 확대를 통한 경선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그래야 각당의 철학에 맞는 제대로된 후보를 내세울 것이 아닌가? 그런데 현실은 비리로 얼룩진 이명박, 철학도 없는 불법선거 정동영이 대선에 나서고 있다.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를 짓밟는 오늘의 정치권 카르텔, 끝내주지 않는가?
게다가 선관위까지 국민 참여를 막고 있다. 불법 금전선거. 흑색선전을 막고 국민들의 참여를 돋구어야할 선관위가 오히려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막고 있다. 힘있는 자들의 발언권에는 꼼짝도 못하면서 힘없는 사람에게 칼을 들이내밀고 있다고 할까나? 그런 선관위가 무슨 민주주의 국가 선관위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