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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bora |
2007-11-05 15: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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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것이 그때 열린우리당 깨지말고 가만히 지키고 있었으면 정동영이 뻘짓한 것이고 우리는 열린우리당으로 유시민이건 이해찬?이건 지금 너무너무 열심히 선거운동 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앗아간 유시민의 결정에 원망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때는 최선인 줄 알았는데...... 역시 아쉽군요ㅠㅠ |
4. 유의원이 열린우리당에 남았으면
혹자는 말한다. ‘유의원이 인질처럼 끌려 다니는 지금의 형국을 자초한 것은 결국 열린우리당 탈당 때문’이다고. 정말 그럴까?.
그는 제 정치권에서의 도려내야할 대상이다. 보다 더한 것은 기성 언론(수구건 소위 진보건)으로부터도 대접받을 수 없는, 의도적으로 속아 내야할 대상인 대통령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남는 열린우리당은 뉴스에서 사라져야 할 대상인 것이다.
사실 그의 개인적 왕따에 대한 우려는 부차적인 것이다. 정말로 우려되는 부분은 대선에 나올 모든 후보(신당의 후보 포함)에게 참여정부가 타킷이 되는 것이다. 즉 정권심판론으로 모든 후보의 돌림빵이 될 수밖에 없는 정치지형이 문제이고 우려사항인 것이다.
정말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거짓말도 자꾸 들으면 진짜같이 들리는, 세뇌효과이다. 고립무원의 유시민이 남는 열린우리당은 참여정부의 5년이 처참하게 유린당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가 없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상황으로 치달음을 막아야 하는 것이 유시민에게 지워진 역할이기도 했다. 신당에 들어가 최소한 난자당할 참여정부의 바리케이트 역할은 해야 했던 것이다.
p.s. 성숙한 지지자가 되기에는 조금 모자란 그저 아줌마 팬인 저에게 계속 남아있는 미련이었어요.
박무님 고맙습니다.
열린우리당이나...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다 정동영 일파들의 장이니 말아먹든 말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노무현대통령이나 유시민 의원에게는 결코 도움 되는 정당이 아니라는
거 제대로 알았습니다.
개혁당도 그립고, 유시민이 새로 힘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당정치가 펼쳐지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많은 분들은 벌써 이런 답 알고 계셨나요?ㅎㅎ
오늘부터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미련 확실히 끊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