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정치인이 되실 분은 때를 잡아서 나서기도 해야지만 때가 아니면 기다려야 한다.
지금 정똥을 지지하는것이 원칙이라고 할 수 없다.
정똥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열린우리당을 말아 잡수시고 반성을 모르고 통합만 되면 해결된다는식으로 자기에
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왔다.
외부선장론도 있었고, 외통수로 가지말라고 노대통령님이 말했으면 들어야 할텐데
정똥은 더 기를 쓰고 대들었고 우리당을 와해시켰다.
유시민 마저도 대통령의 말을 못알아듣고 우리당을 사망케하는데 방관한것은 안타
까운 일이다.
유시민과 참여정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정똥의 아집에 질질 끌려올 수 밖에 없었다.
노대통령님께서 정동영에게 인간적 도리와 원칙을 저버린 숱한 일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노무현 대통령 억울한 꼴 당할 수 있다"
라는(쿠키뉴스 인터뷰 참조) 협박으로 맞받았다.
지금의 정똥지지 기류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고 본다.
2005년 전당대회에서 노심이 문희상 염동연에 있다고 뻐꾸기를 날리던 정청래의 말은
거짓말로 밝혀졌듯이.....
지금의 정똥지지 기류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고 본다.
참여정부에 힘도 못되고 정치공학만 계산하면서 붙어먹던 못된 386들이 "그래도 정동영
이 되어야 우리가 계속 붙어먹지 않겠어?" - 라는 뜻으로 뭉쳐가고 있는것이다.
유시민 같은 큰 정치인은 이런데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유시민이 정똥을 지지해야할 근거도 없고 원칙이란것이 그런게 아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손떼고 기다렸다가 큰 기회를 잡아서 운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큰 정치인이 되실 분은 때를 잡아서 나서기도 해야지만 때가 아니면 기다려야 한다.
정똥의 평가는 이미 끝났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