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의 팬이 된다는 것은...을 썼다가 고침
통깨 | 2007-11-06 14:59:44 | 조회 84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789     


트위터 페이스북

어젯밤에 쓴 저의 감상적인 글에 대해 같은 집에 사는 제 고문이신 참깨님으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위 링크글 ...ㅡ.ㅡ)

 

신당과 정에게 정치적 포로로 잡혀있는 유시민 후보로서는 정동영 지지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공개적인 지지, 그 부탁을 액면 그대로 팬의 입장에서 전격 수용을 하던가, 주체적으로 수용하던가 그 다음은 해석하는 지지자들의 몫인 것이며, 유시민은 지지자들 앞에서 정동영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까지 해냈다...고 읽을 수 있겠습니다.

 

거기까지~

 

유시민의 지지자로서 그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는 선에서 끝나면 될 일을 '지지'라는 광범위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참깨님의 지적에 대해 상당한 부분 수긍하는 바입니다.

 

우선, 유시민이 아니라 시민광장의, 개혁세력 내에서의 포지션에 대한 문제입니다.

 

향후 오년간 유시민이 훌륭한 대권 후보로 성장하는 동안,

시민광장도 서프, 국힘, 참정연, 노사모...등등 참여정부와 함께하는 제 개혁세력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정치적 구심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는가.

오로지 유시민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전체 개혁 세력의 대의와 가치를 중심에 놓고 사고할 능력이 있는가.

유시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동안 시민광장도 정치적으로 진화해 나갈 역량이 있는가.

 

위와 같은 명제를 두고 정동영 지지의 문제를 풀어본다면,

제 개혁세력의 대부분이 정동영에게 명분을 주고 있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유시민의 정치적 행위를 시민광장이 확대 해석하여 정동영을 지지하는 행동을 공식화 하는 것이 제 개혁세력의 대의와 만날 수 있는 것인가 따져보아야 하겠지요. 시민광장보다는 서프와 다른 정치 사이트를 더 자주 다니며, 유시민을 가운데 놓고 사고하기 보다는 대의와 가치를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원칙을 가진 참깨님과 점점 중증 유빠가 되어가는 제 입장과 실천적인 문제에서 아주 조금 차이가 있는 듯 했습니다. (다행히 대의와 가치를 놓고보나 인물을 놓고보나 둘 사이에 분열이 존재하지 않는군요. 집안에서 정치적 분열이 일어난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요..ㅡ.ㅡ;;;)

 

시민광장이 정동영 지지를 공식화한다면, 향후, 정동영 지지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치인 유시민은 경선 승복과 소속 정당의 이해관계를 위해 행동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그러한 정치적인 책임이 없는 시민광장으로서는 개혁세력의 대의와 원칙을 더 가운데에 두고 판단해 갈 필요가 있겠지요. 유시민을 지지하는 것과 유시민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에 분명한 차별이 있다는 것입니다. 콩알탄님이 어제 쓰신 글의 수위가 딱 좋습니다. 물론 거기에 제 결정이 같지는 않습니다만, 다들 자신의 결정 부분은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 글이 너무 감상적이고 온정주의적이고, 냉철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참깨님의 비판을 수용했습니다.

 

유시민후보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한번 믿음을 주면 오래 지켜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라도

마음은 모두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동영 지지와 관계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시민광장 전체가 지향하고 있는 정체성과 위상의 문제를 다시금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오년 후 뛰어난 지도자가 되어 있는 동안, 시민광장은 우리끼리 따로 떨어져서 놀고 있는 팬카페가 아니라 개혁세력을 함께 묶어서 연대하고 견인해 낼 수 있는 정치적 구심점으로 성장 할 수 있는가.

 

유시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가 비판적 지지, 가치 지향적 지지의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 타 개혁세력과 어떻게 연대하고 어디까지 외연을 넓혀가야 하는가...

 

시민광장 자체의 정치적 지향성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민과 화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은하연  

통깨님 고문은 제 고문과 같으시구만요~ ㅋㅋㅋ
고문들은 워째 그리도 까다로우신지 덜~~~
하긴 제 고문은 제가 뭔 글을 쓰는지 전혀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그 점이 편하긴 하지만서도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문께 감사 드리시죠~ 뭐~

참깨님 얼굴이나 한 번 뵙고 싶구만여..
07-11-06

통깨  

고문님이 늘 글을 검열하시는 건 아닌데요...
오늘 아침에 우연히 제가 쓴 글을 보고야 말았다는....ㅡ.ㅡ

사실은 어디 글 쓰면 서로 안 봐요.

써프에선 같은 아디로 로긴하기 땜에
제가 쓰지도 않은 댓글이 제 이름으로.....엥? 할때도 있슴~
07-11-06

은하연  

무조건~ 무조건이야~~~~~

라는 분들도 다 고민하시는 부분이죠

시민광장 자체의 정치적 지향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사실 유시민의 가치 하나면 끝나는데...

문제는 그것에 대한 실천 방향성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외부에 대한 대응에 정당하고 합리적인 우리들만의 원칙을 어디까지 세울것인지...
사람들은 외연으로 보이는것을 액면 다 취하는 경향이 있기에
왜곡되는 경우도 있고 본질을 보기보다 부분적인것에 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니까요.
07-11-06

SJ&KMLove  

참깨 님의 보이지 않는 포스가 느껴지는 으스스한 글이네요.. ^^ 아무래도 통깨 님은 참깨 님의 지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같다는...

참깨 님도 게시판에 글좀 쓰시라고 전해주세요. 뒤에서 보이지 않는 손만 휘두르지 마시고요.. ^^

이번 금요일 번개 때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할것 같아 안타깝네요. 혹시 주말에 개인적으로 차한잔 하러가도 될까요? 제 와이프에게 통깨님의 으리으리한 대저택 얘기를 해줬더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요.
07-11-06

통깨  

참깨님한테 일렀더니~
다스베이더 됐다고 무지 좋아하네요~

지향점은 같은데, 참깨님은 더 포괄적인 가치를 지향한다고 할까요. 아직까지 갈등없이 서로 다른 공식으로 문제를 풀어도 같은 답이 나오고 있어요. 답은 워낙이 유시민 아닙니까~~

주말에.....놀러오셔요~ ㅎ
07-11-06

SJ&KMLove  

꼭 가겠습니다.

그리고 으리으리한 대저택은 과장이 쪼금 심했으니 다른 분들이 오해하지 마시길... 아담하고 예쁜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수정이요. ^^
07-11-06

사랑시  

<통깨님 고민은 제 고민과 같으시구만요~ ㅋㅋㅋ >
저는 요렇게 고쳐 쓰겠습니다.
바로 요겁니다.

<유시민이 오년 후 뛰어난 지도자가 되어 있는 동안, 시민광장은 우리끼리 따로 떨어져서 놀고 있는 팬카페가 아니라 개혁세력을 함께 묶어서 연대하고 견인해 낼 수 있는 정치적 구심점으로 성장 할 수 있는가.>

제겐 꿈이 있는데 욕심도 크고 좀 야무진 꿈이죠.
우리 시민광장이 과연 몇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가?
어느 정도까지 역량을 키우고 발전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과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시민광장에 대한 애착이 커서 떠나고 싶었을 때도 못 떠나고 다시 왔네요. 아마도 시민광장에서 운영규약 등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 여기에 나타나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떠나겠다고 맘 먹은 이 후 제게 가장 관심거리인 주제가 게시판에서 논의되고 있었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고, 깜장닉으로라도 참견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등등... 일련의 불미스런 과정을 거쳐 다시 게시판에 등장했네요.

통깨님 글에 깜장닉으로 댓글 달았었는데 저인줄 아셨으려나? ^^
07-11-06

통깨  

사랑시님......나중에 안거 같았어요.^^*
깜장닉 글이 참 진지하고 길다..... 하고 있었는데
마침 당희님과 그 시간에 싸우고 있어서 알게 되었다는^^;;;

제가 게시판 눌러 붙어 살기 시작한게.....
우리 지역 대번개...10월 5일인가...하기 전후해서라
그 전엔 사실 게시판 분위기를 잘 몰랐거든요.

좋은 문제제기를 많이 해 주셔서
나중에 사랑시님의 글들은 따로 찾아 읽어봤어요.
시민광장의 진로 1,2,3~
07-11-06

사랑시  

통깨님, 지송.
제 댓글이 좀 부담스러운지 댓글이 딱 끊기고 말았네요.
너무 무거운 내용을 썼나봐요. (찬물 쫘~~악??)
어떻게 해야 가볍게 댓글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ㅋㅋ.

제가 그랬었잖아요. 양쪽 다 굳이 드러낼 필요 없다고요.
유의원님은 의원님의 자리와 위치에서 하실 말씀을 한 것이고, 우리는 스스로 알아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도 선언하지 말고 우리가 할 일을 찾자니까요.
(이것도 찬물인가요? ㅎㅎ)
07-11-06

통깨  

제가 글 올리고
어딜 다녀와서리.... 이제야 댓글들을 읽었거든요.

웬 찬물??? 아니예요~

서로 감정만 상하지 않는 다면
다른 의견들, 딴지들, 까칠한 글들을 통해서 게시판이 발전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끼리 착한 글들만 쓰고 있으면
누가와서 보고 유빠끼리 빨아주고 잘~ 논다... 그러고 가잖아요.
07-11-06

사랑시  

맞아요, 맞아!!!!!
같은 생각.

통깨님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ㅋㅋ.
까칠할 수 있는 것도 저보다 부드럽게 표현을 잘 하시고 제가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07-11-06

저도 지지  

유시민후보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한번 믿음을 주면 오래 지켜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 2
07-11-06

비구름  

통깨님/참깨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참깨님이 점점 더 뵙고싶어 지네요^^
07-11-07

통깨  

비구름님, 바람처럼 왔다가 홀연히 댓글 한자락 남기고 사라지시네.....

저도 함 보고 싶어요.....
07-11-07

시골훈장  

세상소식과 일주일 이상을 떨어져 지냈더니 그간 진도가 많이 나갔군요. 회충옹도 등장하고....
통깨참깨님 논쟁을 황급히 중간에 보고 추천만 때리고 나갔엇는데 천안으로 힘든 걸음을 하셨군요. 오늘이나 내일쯤 잠깐 들러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모레쯤부터는 자유로운 일상도 그닥 원치 않는 바쁜 일상으로 바뀔듯 해서.....
07-11-08

통깨  

훈장님, 참, 그러고보니
내일 금욜 경기북부 번개가 의정부에서 있는뎁쇼~

저녁 시간 만들어서 나오시겠는지요? ......7시 반~
07-11-0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6551 뭐하고 있었냐?   11 노지심 07-11-08 12 0 526
16550 지역감정유세 허태열+노무현 자료 - 유시민, 노무현의 단심을..   6 당희(당원희망) 07-11-08 4 0 841
16549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펌)   9 njbora 07-11-08 1 0 763
16548 1800MM 활주로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 ^   4 느티나무언덕 07-11-08 13 0 605
16547 넌 뭐가 그리 잘 났는데?   41 사랑시 07-11-08 15 0 1096
16546 [펌] 유시민이 생각난다..   4 펌 07-11-08 12 0 542
16545 한숨만 나온다..   2 휴.. 07-11-08 2 0 435
16544 문국현씨..거듭 실망이네요.   7 댓글답시다 07-11-07 0 5 790
16543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오직 유시민을 살리는 것   14 곰신 07-11-07 36 0 903
16542 시민광장 야구단 (임시)준비카페 만들었습니다. 참여 확인해..   21 온새미로 07-11-07 10 0 939
16541 조선일보의 충복 정동영, 그 품이 따뜻한가   4 서프펌 07-11-07 0 3 437
16540 정동영- 盧의 언론정책 맹비난, 盧와 차별화 신호탄인가   12 서프펌 07-11-07 0 2 551
16539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에 삼성구릅 수사를 지시해라--노 혜경   7 만각 07-11-07 8 0 511
16538 촛불집회 자발적 참여를 호소하는 격문입니다   1 어바 07-11-07 16 0 466
16537 산부인과 풍경   12 아랑아빠 07-11-07 16 0 862
16536 "검찰이 머뭇거리는 동안, 삼성은 증거를 폐기한다"(프레시안..   2 njbora 07-11-07 3 0 596
16535 차라리 이명박이 낫다고 사료됩니다. - 이회창과 정박스는 민..   5 파디슨 07-11-07 0 3 441
16534 아름 공간님....광장에 아피 물어보세요....나는 더불어와 다..   51 더러운세상 07-11-07 0 1 738
16533 나 더러븐 세상은 더불어라는 아디와 다른 사람임을 다시 한..   31 더러븐세상 07-11-07 0 4 665
16532 여기를 떠나도 유시민님을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7 맑은세상 07-11-07 2 0 3343
16531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6 비온후맑음 07-11-07 7 0 590
16530 보수 내전의 시작 : 회창옹 대견하다   19 SJ&KMLove 07-11-07 1 0 640
16529 시민광장 야구단은 이렇게... -ㅂ- 멋진 스크류 태클을...   3 트릭스터 07-11-07 2 0 561
16528 1기 집행부의 태만과 2기 집행부의 실패를 예견하며....   68 더러븐 세상 07-11-07 0 4 1206
16527 이회창의 '낡은곡조' 증말 지겹다   6 해당화 07-11-07 22 0 649
16526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유시민 의원님   12 빼앗긴들의 봄 07-11-07 43 0 4147
16525 시민광장 안 움직입니까?   10 코코아 07-11-07 9 0 923
16524 시민광장 운영규약 및 홈페이지관리규정   4 시민광장 07-11-07 15 0 4359
16523 KBS단박인터뷰 - 삼성비자금 사태 김용철 변호사   6 펌의미학 07-11-07 15 0 607
16522 대선예상 : 이이제이와 어부지리 그리고 오리무중   14 SJ&KMLove 07-11-07 3 0 607
16521 113번개 몰래카메라   5 시민채널 07-11-07 8 0 703
16520 영어지존 이명박 "A to Z" 끝장난다!(펌)   4 njbora 07-11-07 2 0 745
16519 표정관리   1 njbora 07-11-07 9 0 690
16518 대학입시 폐지에 대해서... njbora 07-11-07 0 0 604
16517 뭐가 무서워서 잽싸게 삭제합니까?   7 장수댁 07-11-07 0 9 594
16516 유시민 지지자들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8 가인블루 07-11-07 15 0 614
16515 가입 후 두번째 글 씁니다.   3 비형 07-11-07 10 0 467
16514 내년 총선...달구벌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작전 매일..   9 대구천사 07-11-07 27 0 697
16513 정동영을 지지하긴 하는건가??   5 정치쟁이 07-11-06 0 10 758
16512 잠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6 장수댁 07-11-06 0 10 716
16511 유시민 그릇도 거기 까지다.   2 화,주의 07-11-06 0 10 695
16510 김병준씨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네   2 참나 07-11-06 0 7 658
16509 (서프펌) 이회창 대선 출마 선언문 긴급입수   1 통신원 07-11-06 0 10 702
16508 유빠 = 강아지 ? 멍멍 07-11-06 0 10 617
16507 약속합니다.!!!   4 윤이아빠 07-11-06 17 0 786
16506 11.3 시민광장 비상총회, 잘 마쳤습니다.   45 새벽편지 07-11-06 63 0 8459
유시민의 팬이 된다는 것은...을 썼다가 고침   16 통깨 07-11-06 14 0 850
16504 내가 살아가는 이유   40 별천사 07-11-06 38 0 1189
16503 대통합신당 정책공약 맑은세상 07-11-06 1 0 2481
16502 졸라 말 많은 게 팬클럽다운 거다.   71 칼 융 07-11-06 42 0 1504
16501 최후에 MB가 웃게되는 3가지 이유 하하하하하 07-11-06 0 10 558
16500 반부패 촛불시위는 계속 됩니다.(명동성당,안산시흥) 지나가는과객 07-11-06 6 0 436
16499 의원님 저의 한계를 인정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6 유빠빠룰라 07-11-06 51 0 905
16498 이런 사람을 뽑아야 하나??(펌)   1 곶감장사 정서방 07-11-06 5 0 471
16497 시민회원은 이제 잠시 찬송가를 멈추고 ~~~   6 청운 07-11-06 0 10 806
16496 유시민, 정똥 때문에 이미지 손상 안된다. 통촉하소서.   2 하우수 07-11-06 0 0 638
101110121013101410151016101710181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