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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유세 허태열+노무현 자료 - 유시민, 노무현의 단심을 배워라
당희(당원희망) | 2007-11-08 09:22:57 | 조회 83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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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노무현의 단심을 배워라


지난여름부터 시작된 여권의 경선을 보면서 노무현 정부의 지지자로 참 안타까운 대목이 한둘이 아니었다.

 

'친노 주자들은 대권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이 정부를 대변해 왔나?'라는 장탄식이 나오게 만드는 일이 허다했다.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하나로 엮어내지도 못했고 친노 단일화를 통해서도 경선 꼴찌를 기록했으며 이제는 지지율 상승의 기미가 전혀 없는 신당 후보의 어쩔 수 없는 지지를 말하고 있다.

 

안타깝다.

 

지금 대선에 가려져서 정치의 그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대선 이후의 신당은 몰락할 것이 자명하다.  신당이 출범하면서 아무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후퇴한 정당정치와 네티즌들의 의사소통이란 환경하에서 그들의 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모았던 유시민 전 장관의 석연치 않은 신당행 과정과 경선포기 그리고 신당의 후보 지지는 어찌 보면 대세론에 따른 선택으로 보이지만 그에게 지지를 보낸 개혁세력에게는 전혀 마땅치 않은 일이다. 물론 이해를 하자면 해석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정치의 후퇴를 목도하면서 개혁당을 만든 기개는 사라지고 현실정치에 둥지를 트는 모습까지는 그러했지만 지지자들을 '가라, 가지 마라.' 하는 말은 궁색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그냥 아무 말을 말든지…

 

장세동이란 사람이 있었다. 쿠데타의 주역 중 하나인 천벌을 지은 놈이지만 하나 멋있게 보인 건 그래도 노태우에게 기웃거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큰 정치를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이 바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것, 큰일을 위해서는 선후배 사이의 인정주의도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때가 오기를 최소한 기다리는 결단이 필요한 것 같다. (이해찬은 선대위원장 해도 좋다)

아쉽지만 젊은 정치인에게 노무현의 단심을 배우라는 충고를 하면서 다시 개혁정치의 전면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

 

 

▣ 유시민 노무현처럼 바보가 되자.

유시민을 정말 좋아한다.

유시민 아직 젊은데 좀 더 바보가 되면 안되는가?

바보 노무현처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야지

안타깝다.

 

(2분20초부터 노무현 공터 유세)

노무현 처럼

원칙과 상식을 위해서라면

바보가 되도 될텐데

 

 

 

 

 

 

 

위 지역감정 유세 영상자료, 허태열+노무현

 

지역감정의 외로움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오신 노무현 대통령님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지역 감정이 이런것이구나!  기회를 엿보는 그런 간신배들과는 다른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그길을 꿋꿋하게 걸어가신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허태열의 모습에 분노를 느낌니다. 다시는 이땅의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공명정대한 선거판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당원희망)  

아침에 네이버에서 유시민을 검색하니 블로그에 올라와 있더군요.
봤던 화면인데....안습이었습니다.
07-11-08

노무현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표상입니다.
유시민은 유일하게 그를 뒤따르는 중이지요...
07-11-08

더불어  

당희씨 안뇽.
요즘 뭐 하삼. 재미 없지. 재미없을 때는 노는 거야.
놀 때 못 노는 애는 기회가 왔도 통밥만 굴리지.

난 유시민이 이번 경선과정에서 잘 한 점이 하나 있다고 본다.
지지자들에게 자력갱생할 여지를 만들어 주었지.
지금은 좀 혼란스럽지만 개혁당부터 잘 복기해 보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답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5년이상 훈련받고 수련을 했으니까 스스로 뭔가를 해야지.
언제까지 노무현과 유시민에게 매달릴 거니. 그만 그 양반들은 놔주자.
07-11-08

당희  

쫌 심심해두 우짤 수 없쥐^^
노짱과 유장관에게 매달리는걸로 보이지?
가치중심으로 매달리고픈데 구심점이 없어.
정당.사람.정책등 구심점이 있으면 좋은데....
현재는 사람밖에 안보이잖아.
두 사람말고 보이는 사람도 없고~

시민광장에서 쫌 심심하게 놀면서 기다리는 중이얌.
더불어 글도 읽고 수양도 하믄서 말야.
자주 좋은 글 남겨서 날 깨우쳐주길 바래~
허접 글 올리면 곧바로 태클들어가는거 잊지말고^^
수고~ 오늘은 볕쬐러 안가나?
07-11-08

더불어  

갔다 와지.

바람과 흙과 햇빛과 노가리 좀 까다 왔다.
07-11-08

깔아논멍석  

찡해져 오는데요...
그러나, 유시민에 대한 판단은 당분간 유보하고 싶습니다.
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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