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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가 언론과의 불화 5년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국민께 드렸다"
노사모펌 | 2007-11-08 23:01:05 | 조회 56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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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부가 언론과의 불화 5년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국민께 드렸다"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어제 정동영후보가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또   기사송고실 폐지에 맞서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청사 로비에서 기사를 송고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바닥에 앉아 있는 후배 기자들을 보고 제가 그 자리에 앉아있는 모멸감을 느꼈다” 고 했다고 하는군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자들에게는 로비 땅바닥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동영후보가 이렇게 비난하는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을 노짱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먼 후일 나는 참여정부에서 가장 보람 있는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언론정책, 언론 대응이라고 그렇게 말할것 입니다. 물론 역부족이고 한계는 분명하지만 그러나 매우 중요한 일이고 상당한 진보를 거둘 것입니다. 민주주의 진보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노짱님말씀 6월3일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중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쉰마  

대통령후보가 한말이 아니라 기자협회장후보가 한 말같군요.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기자들의 오만방자함은 눈에 보이지않고
어깃장 놓느라고 땅바닥에 철푸덕 앉아있는 그 모습만 그리도 맘이 저리니...

이러니 '같기도' 후보소리를 듣는거죠.
07-11-08

곶감정  

정동영...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용서가 안된다
07-11-08

사랑시  

온갖 해괴한 동원법에 대해서는 머리를 잘만 쓰더니만...
결국은 잔머리들만 모여있는건가?

자기가 표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헛발질.
머리가 그렇게도 안 돌아갈까?
07-11-08

쉰마  

병든머리라서 그렇대요.

병두가 전략기획본부장이라니 그머리에서 나온 전략들이 오죽하겠어요?
당연 헛발질에 삽질이죠.

군대간 아들 휴가나온걸 당사로불러 안고난리치는꼬라지보니
참 얼마나 가식적이던지...

아니 자식이 휴가나왔으면 집에 들어가 보면 될것을
기자들 불러다놓고 아들도 '허그' 하더라구요.
07-11-09

깔아논멍석  

한나라당이 이명박 한사람의 원맨쇼로 가나 했더니,
예상밖 이회창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이벤트의 대선정국이 예상됨에 따라
후보들이야 어찌되었던 한나라당이 여론의 주목을 받게 되는 현실을 보며,

정동영도 이런식으로 쭈~욱 헛발질 하다가
한나라당과 똑같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박진감 넘치는 싸움이 벌어졌으면 하는 기대감은
전혀 예상할 수 없으니...

쪼잔한 스타일에 뭔가 쇼킹한 이벤트 하나 만들지 못하고
서서히 추락할 것만 같은 예감...
07-11-08

해물뚝배기  

아아, 유시민의원님 때문에 토악질 참아가며 저노무시끼한테 표 줄라고 마음 먹었는데
이 글 보니 또 열받네..
에라이 나가 뒈져라 서글넘
07-11-09

터보  

악쓰면서 연설 하는거 보면 인간미라고는 전혀 보이지도 않고 진정성도 안보이고 아직도 그런 연설이 통하는줄 착각하는 정동영. 차떼기가 배은 망덕한 넘이라고 손가락질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곳감 다 빼먹고 곳감 항아리 깨버린 정동영 곳감은 다먹었으니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는건지... 참 기가 막힌다.
07-11-09

세커리  

우리가 언론과 잘 못지내서 개피 본 건 사실이지만, 언론에게 아부 떨고 그런다고 걔들이 들어주지도 않았다고 본다. 당장 노통과 달리 언론에게 기고 빠는 언론사 출신 동영이 너도 잘 안 다뤄주고 있지 않니?동영이는 스탠스부터 사고관까지 다 기회주의적이거 같아. 그래서 어디 지지자들이 큰 정치인으로 믿고 따르겠어? 인간이 융통성이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고관까지 하면 오락가락하면 " 같기도" 같은 소리만 듣는 거다.
07-11-09

코버스  

"노인들은 투표 안해도 된다"는 정씨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딴식으로 가면 이번 1219에는 투표 안해도 될 것 같군요
07-11-09

고래심줄  

情을 줄려고 해도 情이 가야 말이지.... 카~~~~~~악 ?
07-11-09

우리는  

사랑하는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며 정똥영에게 표를 주어도 결과는 오직 하늘이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똥영 시키....
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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