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이 정부가 언론과의 불화 5년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국민께 드렸다"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어제 정동영후보가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또 기사송고실 폐지에 맞서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청사 로비에서 기사를 송고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바닥에 앉아 있는 후배 기자들을 보고 제가 그 자리에 앉아있는 모멸감을 느꼈다” 고 했다고 하는군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자들에게는 로비 땅바닥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동영후보가 이렇게 비난하는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을 노짱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먼 후일 나는 참여정부에서 가장 보람 있는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언론정책, 언론 대응이라고 그렇게 말할것 입니다. 물론 역부족이고 한계는 분명하지만 그러나 매우 중요한 일이고 상당한 진보를 거둘 것입니다. 민주주의 진보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노짱님말씀 6월3일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