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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을 발의하든. 무엇을 하든 규약대로 합시다.
칼 융 | 2007-11-09 16:51:16 | 조회 85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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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해당화님이 공지의 토론에 단 댓글을 보고 적는 글입니다.

 

새로 정해진 규약은 우리가 스스로 정한 규약입니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거친겁니다. 이 규약을 수정하려면 규약대로 하면 됩니다. 그 과정이 지난 비상총회때 시간이 모자라서 그랬든 여러원인이 무엇이든 통과된 겁니다. 절차적 하자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위에 <토론요청>하는 공지 글에 해당화님이 <232개 지역개편안>만 논의가 없었으니 그것만 따로 총회에서의 논의를 하자는데 규약 개정안 발의에 분명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지 못한 것은 해당화님 책임입니다.

 

자신이 놓쳤다고 다시 논의를 하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다만 다시 수정하고 싶으면 정식 절차는 거쳐 발의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전원투표를 하든 총회에서 의결을 하면 됩니다. 또 그리고 해당화님이 말씀하시는 것에도 모순이 있는게 <중앙운영위>신설과 <회비지역배분>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고 보시는 모양인데요. 그 문제 또한 규약보다는 유빠들 전력을 낭비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더 이상 논쟁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이젠 새로운 규약이 있으니 그것에 맞추어서 절차적으로 규약수정안을 발의하시면 됩니다. 누구 의견이 옳고 더 좋고를 떠나 절차를 따라서 합시다.

 

 

제7조 (전회원투표) 전회원투표는 다음의 절차에 따라 시행한다.

 

1. 중앙운영위원장은 전회원투표를 직권 상정할 수 있다.


2. 중앙운영위원회는 전회원투표를 의결 상정할 수 있다.


3. 만 13세 이상의 참여회원은 전회원투표를 발의할 수 있으며, 안건의 내용과 취지 및 발의자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명기한 전회원투표 발의문을 토론광장에 게시하여 발의한다.


4. 발의시각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발의시각을 기준으로 만 13세 이상의 전체참여회원 5% 이상이 댓글로 동의하면(반대의 댓글은 차감) 전회원투표를 상정한다.


5. 상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전회원투표를 실시하며, 투표권자는 발의시각을 기준으로 만 13세 이상의 참여회원으로 하고, 유효투표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위 절차에 따라 수정안을 발의하셔서 총회에 부치던 전원투표를 하든 합시다. 있는 규약을 지키지 않을거면 존재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누구 의견이 맞든 틀리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일단 정한 것... 될 수 있으면 시행하면서 고쳐나갑시다. 그리고 문제점이 있다면 절차를 따라 발의하고 제안합시다. 그냥 총회에서 다시 논의해봅시다. 그러지 마시고 자신이 발의할 안을 구체화 시켜 올리시길 바랍니다. 위에 공지에 피터님의 제안 안처럼 그렇게 제안하고 발의 절차를 지켰으면 합니다.

 

그냥 대충 논의해봅시다. 그러지 맙시다. 지난번 비상총회는 규약이 부실해서 그랬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이전보다 나은 규약이 있지 않습니까?

 

사족> 규약이 문제 있으면 언제든 고치는 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기를 좀 두었으면 하는 게 제 생각이구요. 2기 집행부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거구요. 그리고 꼭 규약을 수정 하려면 정상적인 절차를 밟자는 겁니다.

 

그리고 빠진 하나 더 중요한 것: 피터님도 위 공지의 새벽편지님의 개정안이 본인의 안이면 위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발의하시길 바랍니다. 위 공지의 안이 새벽편지님의 안이면 새벽편지님도 위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발의하시길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 융  

그리고 빠진 하나 더 중요한 것: 피터님도 위 공지의 새벽편지님의 개정안이 본인의 안이면 위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발의하시길 바랍니다. 위 공지의 안이 새벽편지님의 안이면 새벽편지님도 위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발의하시길 바랍니다...
07-11-09

공감  

칼 융님 복받을겨~~
07-11-09

칼 융  

암튼 복 받으실껴~하지만 이건 공감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의 문제입니다...답답합니다.
07-11-09

당희(당원희망)  

싸랑하는 노짱말쌈 인용하면 무조건 추천.
07-11-09

부세쳐  

절차대로 합시다....추천~
07-11-09

솔직히 나는  

칼 융님을 제18대 유시민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강력 천거한다....
07-11-09

칼 융  

난 울 대장하고 코드가 안맞아서 시켜줘도 못해요...제가 울 대장보다 더 드라이하고 까칠하거던요...

오프에선 편하게 하려고 아닌척 한 것이지요.^^
07-11-09

칼 융  

절차대로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규약에 나와있는데로 정식 발의하면 됩니다...그거 누가 못하게 하는 사람 없습니다.

단지..논의해봅시다..이런 식의 주머구구식으로 할려면 규약 필요없습니다....
07-11-09

자자자  

이 글에 반대 누지른 사람 아무도 없는디유~~~,
흥분 가라 앉히삼...
07-11-09

열린딸기아빠  

눈팅만족을 댓글로 이끌어내시는 칼융님...내공에 감탄..!!
좀 미흡한 듯 했지만 11.3 비상총회의 의결을 존중합니다.
우선은 2기집행부 선출과 발족에 최선을 다 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07-11-09

칼 융  

푸근하게 생기신 딸기아빠님..기억하고 있습니다^^ 복 받으실껴~~
07-11-09

열린딸기아빠  

11.3번개때 좀더 반갑게 인사나누지 못한게 한이 될라구 그럽니다.
푸근하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
07-11-09

박수만  

규약대로하는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문제는 232개광장건설을 어떻게할것인가 입니다.

사랑시님이 정리하신내용을보면

방법 1 : 회원이 있든 없든 232개로 나눠놓고 안되면 여러 지역이 합쳐서 간다.
방법 2 : 현행대로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분리 독립해 나간다.

전,방법2가 현실적이라고생각합니다!
07-11-09

칼 융  

그럼 수정안을 발의하시면 됩니다. 규약에는 1안입니다. 그리고 안되는 지역 합치는 것은 차후에 운영의 묘를 살리자는 제 생각이구요.,.이 정도는 집행부가 충분히 재량권이 있다고 본 거구요...

2안은 새로 발의하면 됩니다. 절차에 따라.
07-11-09

박수만  

재량권으로 가능할것이라고생각했습니다.(2안도)
07-11-09

칼 융  

2안은 현행지역광장을 그대로 두는 겁니다. 전혀다른 거지요..재량권이라는게 아무렇게 남용되는 게 아닙니다.

규약안에서 융통성이지요..그러나 2안은 애시당초 232개로 개편을 지연하자는 겁니다...개편하면서 고치는 것하고 전혀다르죠.
07-11-09

폐인  

규약...솔직히 말만 들어도 머리 아프네요. 조직이 커졌으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그늘망 조직으로 가자는 취지에 동의했기 때문에 232개 지역광장으로의 세분화 좋다고 생각했고, 총회전 개정안 논의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선 이의 제기를 않았던 것인데, 총회 결정이후 구체적 실행의 효용성 문제 때문에 지역 대표들의 이의제기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임기가 남은 집행부에서는 A/S중인 것이구요.

새벽님이 <토론요청>형식으로 올렸으니까 자유롭게 토론하고, 토론에서 원포인트 개정(안)으로 가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면 절차에 따라 개정(안)에 대해 정식 발의를 할지 말지 결정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니까 새벽편지님은 <토론 요청>을 제안했을 뿐 <개정(안)발의>를 한 것은 아니니까 규약에 명시된 절차를 어기거나 생략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07-11-09

미니파더  

사실 규약은 전회원투표로 결정되어야 하는데... 도대체 전회원 투표는 유명무실이네...
07-11-09

가치중심  

규약에 이의가 있으신 회원님들은 "수정안'을 발의하심이 절차적민주화를 이행하는것이
아닐까요?
수정안이 올라오면 토론을 거쳐 전회원투표를 하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지역대표분들의 의견도 상징적인 측면에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만^^*
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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