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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의 운영규약(광역광장존폐)개정안에 동의합니다..그리고,
마루 | 2007-11-10 04:16:44 | 조회 60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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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번개에서 명찰로 찬반투표 몰아간것에 좀 멍한 순간이었고여..

전 찬성도 반대도 명찰 들지 않았습니다.(만장일치는 아니죠)

왜냐하면 개정될 규약안에 대한 자료도 보지못했고 고민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을 꼼꼼히보지못한 저의 불찰로만 탓하기엔 억울함도 없지않았습니다.

그후... 전체적인 흐름에 방관하였지만....

하지만 공론화된 지금은 "조직개정안"에 대해 의견올려봅니다.    

 

1. 광역광장없이 시군구광장으로 운영하는것이 과연 슬립한것인지? 

2. 정체된 6천회원을 10만광장으로 갈수있는길인지?

1번은 오히려 순발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전국대표가 시군구대표전체를 통괄하기에는 굳이 설명안하더라도 모든면에서 순발력이 떨어지는 사안입니다. 행정구역, 정당, 군, 기업,,,어떠한 조직이든 체계적이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광역광장-시군구광장시스템이 슬립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다만 현 광역광장 실정으로서는 광역광장을 없애는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것을 하든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며, 오히려 대표-집행위원장-운영위원장으로 된 집행부의 구조가 문제라 여겨집니다. 이부분은 원만한 관계일때는 분권화처럼 보일지 모르나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많은 갈등을 낳게 되며 운영상 오류에 대해 책임소재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며 조직의 슬립에 역행하는 원인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왜 이런 구조가 나오게 되었는지? 이원화된 집행부구조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2번은 시스템구조와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또한 회원의 역량과 활동만으로는 절대부족합니다.

어떤선거를 앞두고 일당백은 할수는 있으나 현재상태로써 시군구광장으로 분할한다고 하여 회원배가 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어떤 한사람을 위한 팬클럽에서 회원들의 구조와 역량, 활동으로 10만으로 가기엔 요원합니다.

회원의 많고 적음에는 그 어떤 한사람의 역량과 활동에 달린것이지 

지지자들의 운영조직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정치가든 가수든 어떠한 팬클럽이든....

가령, 유장관님이 선거에 출마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말과 포지션에 따라 회원의 증감은 감당하기 힘들많큼 변화가 있습니다. 이미 지난 첫경선 하루전날 전대미문한 1억2천이란 후원금을 통해 보지않으셨는지요..아마도 그때 그런 전후내막을 언론에서 제대로 알렸다면 회원수가 엄청 늘어났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처음 중앙광장에서 광역광장으로 분화되고..

저희 경북은 일부 시.군 기초단위 대표체제로 서서히 분화되고 있는 이시점에

굳이 광역광장을 없애는 규약을 만들필요가 있는지?

온라인이 아닌 필드에서 좀 느껴보고 고민해야 할거같습니다.

규약은 그렇게하고 2기대표일꾼의 융통성으로 지역별 현실을 수용하는 의견 주신분,

24일총회시 광역광장을 살려두자는 개정안에 대해 왜 반대하며 검토대상이 될수 없는지? 

따지려 묻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11/3일 대번개시 규약개정하는것이 적법한지를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어떤 목적을 두고, 일을 진행하려다 보니 집행부의 이원화(대표,집행위원장)등 지금과 같은 뒤죽박죽되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2기집행부의(예를들면 서울집행위원장a. 대구대표b) 구성시나리오가 없다면 다행입니다만, 만약 그런것과 그원인으로 1기집행부에 규약개정 등등으로 무리한절차로 정신적 압박과 회원들의 불만을 느끼게 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 여겨집니다.

느낌으로 말할것은 못되오나...

근래 천안대번개다녀온후로 제 느낌에 이상한 분위기가 흐르는것은 사실입니다.

몰아간다는 그런 느낌 말입니다. 어제 대구광장회의에 불청객으로 지켜보았지만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24일 총회때까지는 알수있겠죠

총회에서 저의 느낌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알수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덧글 : 칼융님의 원칙강조하며 규약대로 하자는 아래글은 좀 모순이 있습니다. 11/3일 중국인민대의원빨간신분증을 들고 찬반투표하는게 멋있어 그렇게 하자는 의견제시하신 칼융님이 그렇게 발끈하며 그런말씀하시는게 모순이며, 어떤때는 운영의 묘라 하시는 것이 규약과 원칙에 따른것은 아니라 봅니다. 평소 글을보면 조금의 흐트러짐과 위트조차없으신분처럼 보였던 이미지와 달리 천안에서 그런모습에 인간적으로 보였기에 객석에 있는 저는 미소로 답을 했죠...지금 이런글 쓴다고 칼융님의 내공과 마인드를 의심할바없으며, 평소 존경스러움도 지금이순간에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안에서 소탈한 이미지도 참 좋았고여~

그리고 총회시 개정안에 대해 토론요청한 피터님은 저와 포항황병열님과 함께 경북광장공동대표입니다. 내일 11/11 경북총회에서 이미 모두 물러나기로 했고여...여태 필드에서 느낀 광역광장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2기경북광장을 위한 충정으로 제안한것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마루  

찬성이든 반대든 무플인거 보면...
평소 댓글신공으로... 맆서비스 무진장 날릴껄~~
07-11-10

부세쳐  

마루님/

비상총회시 과반수가 합의한 사안입니다.

막 야단치시면 그 당시 찬성에 명찰 들었던 분들 뻘쭘해집니당 *^^*


칼융님 얘기대로 각자 약간의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겠으나 보다 빠른 합의 도출을

위해 찬반 투표 한것이지 그에 저도 포함 대부분은 이견 없어서 따른것일뿐입니다.


한번 이 시스템으로 돌려보고 문제다 싶으면 다시 비상 총회 열든지 아니면 온라인 투표 해서

고치면 어떨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야

유시민의원 사퇴후로 자취 감춘 회원들이 많아져서 고민인데

어차피 지역에서 고군분투 할 회원들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운영 규약건으로 너무 심각하게 논쟁이 붙는거 원치 않습니다.

*^^*


비상총회 합의된 규약이든 피터님 개정 규약이든 아무거나 길게 논쟁 하지말고

빨리 일단락 졌으면 합니다.대구 선거를 위해 지금부터 집중 해야 합니다.*^^*


댓글 달아드렸으니...

앞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맆서비스 부탁드립니당....ㅎㅎ
07-11-10

마루  

11/3일 찬반투표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절차를 통해 통과된 그때 의결된것을 엎어버리자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피터님이 이번 24일 총회시 광역광장에 대해 다시금 개정하기위한 토론요청글에 찬성의 뜻으로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부탁하신부분 노력하겠습니다....ㅎㅎ
07-11-10

돌쇠  

무플방지위에서 출동 했습니다.
어제 술로 여전히 머리가 아픕니다.
대접도 번번히 못해 드리고 죄송 합니다.

저놈들이
점마들은 훈련된 놈들이다
그러므로 따시켜야 한다고
한길이 인지 똥인지,386 개색*들이 그런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 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07-11-10

마루  

2차에서 많이 드셨나 보네요..양병조직과?
07-11-10

아랑아빠  

마루님 의견도 맞습니다. 추천 한 방 드립니다.

요즘 내가 이상해졌다.
피터님 글, 칼융님 글,마루님 글 까지 본인들은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시는데 나는 모든 글이 옳다고만 느껴진다.
골고루 추천 드렸다. 정말 무뇌가 되는 중인가.
07-11-10

마루  

황희정승이 그랬죠...^^
각자 위치에서 본 시각차이는 다들 있기나름이죠~
모두가 광장발전을 위해서겠죠~~
07-11-10

통깨  

인구수 적은 지역광장이라는 점에서 동질감을 가지고 있는 경기북부입니다.^^*

지역광장 개편안에 대해 무엇보다 먼저 문제제기를 하게 된것이
기존 광역광장으로도 안되고
세분하는 지역광장으로도 포용이 안 되는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해보고자 한 것이었는데...
절충안은 좀처럼 잘 나오지 않고, ㅡ.ㅡ
게시판 토론이 난상토론이 되기 십상인 것이,
얼굴 맞대고 하는 것보다 글로 표현하는 것이
자신의 입장을 보여주는 기능만이 더 강하다는데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또 말씀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습니다,

원 포인트냐,
기존 광역 체제를 유지하면서 차차 분화해 나가자는 안이냐,
중앙에서 개정안 처리한 시군구 분화 먼저 해 놓고 필요한 곳은 통합해서 시행해 나가자는 안이냐
세 가지로 입장차만 확인 해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장이 애매한 지역이 많이 있다는 현실을 확인 한 것만으로도
이번 토론이 큰 성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어떤 체제로 개정이 될지 모르지만,.....
모든 입장이 다 일리가 있는 듯하고 합의점 찾기가 어려워진다면
표결을 하던가....다수의 의사를 따르게 되겠지요.

최대한 어려운 지역의 운영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배려를,
중앙 기술팀에서나 집행부에서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목소리가 이렇게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것이 저는 매우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시끄럽다고 골치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
조용하고 문제제기 없는 것이 좋은 조직이란 말씀은 아니겠죠?^^*
시끄럽다는 것이 그만큼 애정과 관심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요~
07-11-10

마루  

"지역의 목소리가 이렇게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것이 저는 매우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저역시 찬성이든 반대든 의견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총회에서 회원님들이 표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07-11-10

울프  

저는 앞뒤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조직은 구성원들의 소통을 극대화 하고 방향을 정리 제시하는 거라 보면
지금 중게에 오려져 있는 조직도 만으로 볼때
대략 난감입니다.
네트워크 라는 소통을 위한 수평적조직이 아니라
뭐랄까 구태적인 수직계열화 내지는 자리만 잔뜩있는 좀 난감한 구성이라 확 들어 오지가 않읍니다. 조직도 안보신 분들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다.
07-11-10

마루  

솔직히 좀 복잡습디다...ㅋㅋㅋ
집행위원장에 운영위원장에 대표, 고문...ㅋ
07-11-10

칼 융  

본글에 대한 의견에는 반대한다는 말씀은 이미 두차례의 글을 통해 밝혔으니 더 말씀은 드리지 않겠구요. 제가 원칙대로 하자는 말은 규약 수정안은 발의하려면 정해진 룰대로 하자는 말씀이고요. 또 제가 원칙을 강조하면서 운영의 묘를 강조하는 게 모순이 된다는 것인데, 규약이란 세세한 것까지 포함시킬수 없기에 항상 모둔 법 조항에는 만국통상규례에 따른다는 말이 따라 붙습니다.

그래서 232개의 광장으로 개편해 나가면서 합쳐야 되는 지역은 그렇게 하는 것은 집행부가 그 명분화된 법을 적용하는데 있어 탄력적 유연성을 가질수 있다고 보는 면에서 운영의 묘라고 했는데 그것이 어찌 원칙과 모순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는지 동의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민대회 예를 들어 만장일치로 갔으면 하는 것은 제 개인적 의견이었구요. 그것에 동의를 하고 반대를 하는 것은 참석자들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원칙에 어긋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강요하고 무력으로 그렇게 하자고 한 것도 아니구 그렇게 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런데 당시 분위기를 그렇게 몰고 간다는 뉘앙스로 말씀을 하시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것이 됩니다. 그리고 개정안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게 억울하다고 하시는데 억울해 할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모르면 당당하게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찬성하지 않았기에 당시 의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아니실겁니다. 그러니 문제가 있으면 규약에 명시된 절차로 개정안을 발의하시면 됩니다. 이젠 아셨으니 절차대로 발의를 하셔서 님이 주장하는 안으로 의결을 보시면 됩니다.

자꾸 당시 의결과정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별로 좋은 모양새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 결정이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모를까. 꼭 수정하고 싶으시면 절차대로 발의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발의가 정상적으로 되면 그때 다시 제 입장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프의 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복 받으실껴~~
07-11-10

마루  

그날 얘기는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날 통과된규약 인정합니다.
그러나 진행상 다소 무리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런 얘기를 흘러나오기도 했고여.
그리고 새규약에 대해 문제점 제기하여 찬반토론을 통해 이번 24일 총회시 재개정을 위함이 제뜻이었습니다...
07-11-10

사랑시  

님의 느낌이 이해됩니다.
07-11-10

피터  

제 질의에 답해 주시는 분은 아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문> 현행 광역까페의 까페지기나 운영진은 앞으로 누가 맡아야 규약상 적절한가요?

<답> 원포인트 개정안 발의해야죠!
07-11-10

피터  

11/3 통과된 규약의 부칙에는 총회에서의 의결을 통해 일부 개정이 가능합니다.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하여 개정발의토록 하겠습니다.
07-11-10

선각  

피터님과 마루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07-11-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6606 미국인 의사의 눈으로 본 '1954년 대구'   10 njbora 07-11-10 7 0 852
16605 盧 "공무원인력 더 필요해"   4 njbora 07-11-10 1 0 797
16604 우석훈 "20대 비정규직 문제, 유럽같으면 폭동 일어났을 것"(..   1 njbora 07-11-10 4 0 724
피터님의 운영규약(광역광장존폐)개정안에 동의합니다..그리..   17 마루 07-11-10 7 0 603
16602 서프펌)재밌는 노래말이 있어서...   8 쉰마 07-11-10 10 0 539
16601 많이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2기 대표에 출마합니다.   56 칼 융 07-11-09 11 0 1242
16600 지역광장 운영에 대해서.   1 묵은학생 07-11-09 9 0 496
16599 이참에 MTB 참여광장을 열어 제껴 봅시다.   8 SOJ 07-11-09 10 0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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