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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합당인가! - 제발 <국민>을 팔지마라!!
가치중심 | 2007-11-12 12:44:58 | 조회 45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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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 단일화를 위한 공동선언
 
중도개혁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당대당 합당과
 
후보단일화에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당명은 가칭 통합민주당으로 한다.

2. 정책노선은 질좋은 경제성장과 서민중산충의 발전을 병행추진하는 중도개혁주의로 한다.

3. 당지도부와 각 의사 결정기구는 동등자격으로 구성한다.
 
지도부는 양당 대표 2인 공동대표로 해 합의제로 운영한다. 최고위원회는 양당 동수로 하되
 
심의기구로 한다.

4. 합당 전당대회는 2008년 6월에 연다.

5. 합당 등록신고는 11월 19일까지 완료한다.

6. 후보단일화는 11월 20일 이전에 2회의 TV토론을 실시하고 방식은 자유토론으로 한다.
 
이어 23일과 24일까지 전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7. 단일후보가 되지 못한 후보는 선대위원장을 맡고 대선 이후 국정의 파트너로서 협력한다.
 
 
  중도개혁주의?   웃기지 말라!!!
 
          
 
 
                        ===   프레임 전쟁  ===  <죠지 레이코프>

진보주의자들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무엇을 어떻게 가장 잘 말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표현하려면, 먼저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는지 - 그리고 누구에게 말을 걸고 싶은지 -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회운동가나 사회운동가 집단은 물론 진보적인 후보자에게도 적용된다.

이 영역의 진정한 도전은 양면적이다.

 

첫째, 우리는 부동층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시에 우리의 정치적 기반을 활성화하고 싶다.

둘째,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거짓말하거나 곡해하거나 오도(誤導)하거나, 실제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대단한 존재인 체할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진의를 숨겨야 한다는 압박감은 부동층 유권자와 ‘중심’에 대한 어떤 진부한 신화들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우선 많은 종류의 정치적이거나 이념적인 ‘중심’의 개념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

그러한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개념은 많은 종류의

이중개념이다.

진보주의 세계관과 보수주의 세계관에 대해 말하면, 우리는 모두 이중개념주의자다.

당신은 삶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진보적 가치를 바탕으로 살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영화 <람보>를 이해한다면 , 당신은 수동적인 보수주의 세계관을

가졌다.

이 세계관 덕택에 당신은 영화 람보를 이해할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보수주의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코스비 쇼>를 감상한다면, 당신은 수동적 진보주의 세계관을

사용하고 있다.능동적인

영화와 텔레비전은 제쳐두고,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능동적인

이중개념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정치적 사고 활동의 영역에서 두 가지 다른 도덕 체계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이중개념주의는 두뇌의 시각과 신경 계산 기제에서 보면 이해가 된다.

진보주의 세계관과 보수주의 세계관은 상호 배타적이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에는 두 세계관이 나란히 존재하며, 각각 상대편을 신경적으로

억압하고 경험의 여러 다른 영역을 구조화한다.

경제적으로는 보수적이면서도 사회적으로는 진보적인 것이나, 진보적인 국내 정책과

보수적인 외교 정책을 동시에 지지하는 것,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견해를

가지면서도 시민적 자유에 대해서는 진보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별로 특이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정치적인 이중개념주의자들은 평범하다. 그들 가운데에는 단일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중개념주의자를 ‘중도주의자’와 혼동해서는 안된다.

중도주의 세계관이란 결코 없으며, 진정한 중도파는 정말로 거의 없다.

참된 중도파는 선형(線形) 척도를 찾으며, 그러한 척도에서 중간 입장을 취한다.

학교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지출을 해야 하는가? 많은 지출? 적은 지출?

‘적당한 양’이 바로 참된 ‘중도파’가 말하곤 했던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중도는 정치적 이념이 아니다.

서로 다른 전장에서 현저하게 대립하는 두 이념을 사용하는 것도 ‘중도’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이중개념주의자다.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공간  

중도 에서 보수로 가겠다는 사람들 무엇으로 막겠습니까 ? 개혁은 버리고 가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07-11-12

사랑시  

더 이상 못 따라 갈 것 같은데요.....

아이쿠, 우리 유의원님은 어쩌나?
그런 당 같지 않은 곳에서 어찌 사나? 엉엉....
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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