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마의 변이 올라오면서 시민광장이 선거분위기로 전환돼야 하는데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 처럼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그래서 제거 또 분위기 띄우기 위해 나섭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는 말이 여전히 21세기 유빠들에게도 적용이 되나봅니다. 아무리 일당백 날라다니는 유빠들이라고 해도 전형적인 유교적인 마인드의 틀에서 벗어날수는 없는 가봅니다. 스스로 대표로 나서기가 참 묘한 심리일겁니다.
대표로 출마하면 <니가 그렇게 잘나서~ 니가 대표깜이야~> 하는 비아냥 아닌 소릴 듣는게 부담이 되어서 망설이는 분들이 없지는 않을 겁니다. 시민광장 대표가 부귀영화를 주는 자리도 아니구, 누구 말처럼 잘해도 욕, 못하면 더 심한 욕을 먹는 자리인지라 망설여 지는 것은 당연할 겁니다.
온리 유를 위해서 깃발을 들고 나서는 진정성의 그거 하나면 되지 멀 그리 이리 저리 따질까? 많은 유빠들은 생각을 하겠지만 막상 대표로 집행위원장으로 나서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마음 앓이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단점만을 강조하다보면 장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민광장의 대표를 맡고자 나서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은 유빠들 모두가 채워주면 된다고 봅니다.
함께가자 우리 이길~이라는 노래처럼 대표 혼자 시민광장을 홀로 이끌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밀어주고 댕겨주고 하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출마의 변을 밝히는 후보들이 없다는 것은 앞서의 이유등으로 나서기를 주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특정인을 후보로 강력하게 추천하고자 하는 겁니다. 항상 첫 깃발을 드는 사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첫 출마자의 뒤를 이어 많은 분들이 출마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경선이후부터 줄기차게 외쳤듯이 울 대장이 총선에서 출마하는 대구에서 2기 대표가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제가 여러 글에서 밝혔으나 다시 한번 복기하면 대구에서 울 대장의 총선 승리는 5년후 울 대장의 비행기를 띄울수 있는 양력을 축적하는데 매우 중요한 선거라는 겁니다.
그럴려면 대구에서 대표가 나와서 모든 화력을 대구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며 그 대구의 흐름이나 여론 동향을 무엇보다도 잘 파악할수 있는 대구 유빠들이 총선 승리를 이끄는데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수 있다는 겁니다.
시민광장의 주력이 서울에 있던 대구에 있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구에서 시민광장 대표를 맡고 있다는 것의 상징성은 대구 유빠들은 물론이고 대구에서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데 힘을 모을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는데도 대구 대표의 중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지금 대구/경북에서는 출마의 분위기가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어 이렇게 제가 이렇게 나와라 분위기를 띄우는 겁니다. 누구를 추천하고 선거를 흥행으로 이끄는데는 시민광장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추천은 이미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밝혔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닐겁니다.
대구시민광장의 꽃뿌리님을 2기 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집행위원장과 함께 팀으로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집행위원장후보도 함께 추천하고자 합니다.
폐인/토지공개념/위시리/감자호크(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답니다^)/김반장/새봄님 등을 집행위원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추천이니 꽃뿌리님이 대표로 출마하려면 제가 추천하는 분들과 얘기를 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꽃뿌리님이 생각하는 집행위원장이 있으면 그것 또한 출마자의 자유입니다.^^
아래 꽃뿌리님이 올린 글을 보니 대표로 출마하지 않는다는 글이 있던데. 대구는 출마하지 않을 자유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에서 울 대장이 뜨는데 대구의 지역광장의 대표를 맡은신분이 그 동안 대표하면서 쌓은 여러가지 노하우를 그냥 버린다는 것은 시민광장의 낭비라고 봅니다.
울 대장도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라면 기꺼이 가겠다고 출마를 했듯이 꽃뿌리님도 어렵고 힘들다고
울 대장이 대구에서 뜨는 그 막중한 일을 모른 척 한다는 것은 책임 방기라고 봅니다. 그러니 시민광장과 울 대장을 위해서 어려운 길 가기 싫은 길, 무거운 짐이지만 기꺼이 져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하며 꽃뿌리님 대표 추천의 길을 갈무리 하고자 합니다.
사족> 아마도 시민광장의 유빠들의 성향상 모두가 순딩이들이라서 스스로 출마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나서서 출마를 촉구해야 분위기가 뜰것 같구 그래야 깃발을 들고 나서는 사람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너무 적막한 것같아서 출마 촉구를 바라는 글을 적었습니다....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여전히 셀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