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시민광장 꾸리기에 분주한 모습이 잔치집같아 좋읍니다.
왁자지껄한 맛이 좀 있어야 잔치에 흥이 나겠죠.
시민광장 시작부터 눈팅과 참여를 번갈아 여기까지 오게되어 이글을 적고 있읍니다.
저는 현실을 좀 비판적으로 보는 꺼칠한 면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시민광장 그 시민이 유시민의 시민입니까 아니면 서울시민 할때 쓰는 시민입니까.
제가 존경하는 유시민의 시민을 시민광장의 앞 두글자로 쓴다는데 동의 하시면 다음줄 계속 읽으시고 아니시면 그냥 닫으시는게 저를 위한 배려 입니다.
1기 시민광장 집행부 고생 많으셧죠.
근데 전략 부재 과욕으로 28m 활주로에 대한민국에 한대밖에 없는 첨단비행기 유시민호를 띄우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였읍니다. 결과로 보면 무책임한 부추김과 좌절 그 중심에 시민광장 1기 집행부의 의사결정이 함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2기 집행부를 꾸리는 잔치가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소재 세종수련원에서 예정이 되어 있읍니다.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리라 함께 하리라 믿읍니다.
근데 이러한 1기의 평가는 사라지고 총선을 위한 수성을을 위한 대구 대표 론이 대세인듯 합니다.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저는 진작부터 이러한 시나리오를 첩보로 알게 되었읍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혼자 느끼며 확인사살을 한결과 오늘 확인이 되었읍니다.
저는 이 사태를 이렇게 봅니다.
중앙시민광장 현 집행부와 켐프 해단식을 하면서 난 결론이라고 유추합니다.
현 중앙 집행부는 이길가능성이 없다고 (수성을 총선)지레 짐작하고 그 짐을 대구로 떠넘긴거 아닌지요. 지는거 뻔한데 그짐을 누가 맡아주겠노 대구로 밀자 이런 생각은 아무도 안했길 바랍니다.
여기서 잠시 주제를 벋어나 우리를 되집어 봅시다.
유시민의 팬 클럽 까페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지금도 존재 합니다.
직설적을 묻고 싶읍니다. 왜 있는까페 가입해서 같이 해도 되는데 시민광장을 꾸렸나요.
꾸렸으면 우리는 뭘 했죠. 그리고 당신은 뭘 했죠. 심각하게 묻고 싶읍니다.
저는 생생히 기억합니다. 818번개에 오셔서 땀흘리며 자봉하고 흔적없이 떠난 시민사랑 식구분들
대구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중략하고 현재의 상황은 총회장소로 폄하 될수도 있지만 그거는 본질과 다릅니다.
경북은 좀더 강합니다. 쿨 하게 유시민을 위해 모인사람들이 어떻게 이랄수 있노. 가 여론입니다.
대구 광장의 대표인 꽃부리님은 이 행사를 위해 장소섭외를 하는 문제부터 뭔가 2%부족했읍니다.
급기야 수습책으로 내놓은 대구 경북 공동 행사라는 말도 경북회원님들중에는 일부 동의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웃동네 소통에도 실패한 존경하는 개인적으로는 참좋은 그러나 시대와 대의와 유시민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분이 시민광장 대표일꾼으로 추천을 받으시는거는 저도 공감합니다.
꽃부리님 유시민을 위해 당신이 돌다리가 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그러면 그걸 보여주세요.
제가 지금 욕먹을 글을 계속 쓰고 있읍니다.
시민광장
지금 광장에 까만닉으로 분위기 띠우라 할 조직 없으시죠. 그러나 그러고 있는데
이게 뭡니까. 구의원 누가 비례대표로 주면 받을거유
구케의원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자의든 타의든 현실은 현실입니다.
당신이 유시민을 시민광장에 시민 이라고 생각 하시면 좀 수고 스럽고 불편하더라도 이글은 쓰는 사람이 사는 동네 에 총회에 참석하셔서 뜻을 행동으로 보여 주이소. 당신은 유시민을 파는 사람이 아니었다는것을 유시민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란것을 보여 주십시요.
이게 뭡니까. 한쪽은 배려 차원에서 밤을 지세우는데...
사무친 밤에 양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