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민광장을 함께 한 시간들이 5개월이 조금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많이 변했고.... 많이 바뀌었고..... 수많은 시간들을 유티즌과 함께........
대선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 저리 찾아다닌 끝에 시민광장에 오게 되었고..... 작금에 이르렀습니다. 최근에는 시민광장을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눈팅만 하고 댓글도 삼가면서......
저는 2007대선에서 유시민의 대선출마에서 시작하여 갈때까지 가본 곳이 장성민이었습니다. 장성민은 그냥 그의 정책을 본 것이죠. 하지만 이제는 정치인 유시민도 장성민도 지지하지 않으려 합니다.
시민광장은 시민광장 가야할 길이 있고.... 저는 제가 가야 할 길이 있고..... 저는 차기 총선에서 더이상 유시민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대구를 떠나 멀리 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만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시민광장을 완전히 떠나갑니다. 이제 눈팅도 그만하렵니다. 시민광장을 제 머리속에서 지우개로 지우렵니다. 이글을 통해 저를 아시는 분이든 모르시는 분이든 그동안 함께 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광장 유티즌 여러분들은 한달 보름 남짓 남은 2007년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멀리 강원도 속초에서
태양을 향해, SUN, 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