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후보로 나서신 박무님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거 잘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느때처럼 출근과 동시에 들러 밤사이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솔직히 후보사퇴를 권하고 싶을만큼 지저분함을 느낍니다.
이건 뭐 까칠성 경쟁하는것도 아니고 곳곳에 자신이 까칠하다고 얘기하기도하고 또 까칠해질 필요도 있다고 얘기하는데 까칠하다는것의 의미가 사람마다 많이 다른가 봅니다. '거시기'처럼 말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다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칼융님, 토지공개념님!
집필일꾼으로 혹은 집행부로 일하시면서 협박하시는것만 연마 하셨습니까?
일전에 칼융님과 울프님과의 논쟁을 지켜보다가 언제까지 어느선까지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단계 조치에 들어가겠다는 글을 접했을때도 심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어설프게 나섰다가 불난집에 기름붙는 격이 아닌가싶어 말았습니다만, 오늘 아침 야인님의 글에 댓글로 금일 6시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뭘 하겠다는 토지공개념님의 글을 보니 가히 협박의 달인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 아래로 달려진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역시도 제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구나..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것을 노리신거라면 아주 성공적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6시까지 기다릴것이 아니라 속시원히 다 까버리고 사과 받을것이 있다면 사과를 요구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마감시간으로 정하신 6시 이전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는다면 댓글에 의구심을 품었던 회원들의 생각들은 영원히 의구심으로 남게 되는건가요?
적지 않은 선거에 주변인으로 혹은 주역으로 참여해 보았지만 오늘 아침처럼 씁쓸한적은 없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