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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님 죄송합니다....
정래호 | 2007-11-19 09:18:53 | 조회 77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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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후보로 나서신 박무님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거 잘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느때처럼 출근과 동시에 들러 밤사이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솔직히 후보사퇴를 권하고 싶을만큼 지저분함을 느낍니다.

 

이건 뭐 까칠성 경쟁하는것도 아니고 곳곳에 자신이 까칠하다고 얘기하기도하고 또 까칠해질 필요도 있다고 얘기하는데 까칠하다는것의 의미가 사람마다 많이 다른가 봅니다. '거시기'처럼 말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다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칼융님, 토지공개념님!

집필일꾼으로 혹은 집행부로 일하시면서 협박하시는것만 연마 하셨습니까?

 

일전에 칼융님과 울프님과의 논쟁을 지켜보다가 언제까지 어느선까지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단계 조치에 들어가겠다는 글을 접했을때도 심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어설프게 나섰다가 불난집에 기름붙는 격이 아닌가싶어 말았습니다만, 오늘 아침 야인님의 글에 댓글로 금일 6시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뭘 하겠다는  토지공개념님의 글을 보니 가히 협박의 달인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 아래로 달려진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역시도 제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구나..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것을 노리신거라면 아주 성공적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6시까지 기다릴것이 아니라 속시원히 다 까버리고 사과 받을것이 있다면 사과를 요구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마감시간으로 정하신 6시 이전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는다면 댓글에 의구심을 품었던 회원들의 생각들은 영원히 의구심으로 남게 되는건가요?

 

적지 않은 선거에 주변인으로 혹은 주역으로 참여해 보았지만 오늘 아침처럼 씁쓸한적은 없었는듯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그래도 우리가 함께할 그무엇이 있잖아요.
너무 습쓸해 하지마시죠.
그들을 1/n 이상도 이하도 아닌 회원으로 존중해 주시면 안될까요.
특정닉에의한 영향력이나 뭐 오버나 이런것은 우려가 될수도 있겠지만 눈팅의 가공할 내공을 믿고 가시죠.
07-11-19

시적모험  

그저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님의 심정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07-11-19

박무  

우선 정치판의 상투적 용어를 차용합니다.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
제 마음은 '..................' 입니다. ㅜ.ㅡ;;
07-11-19

사랑시  

야인님이 필라델피아인가에 계신다던데 인터넷 접속이 어떤 시간에 원활한지 우리는 알 수가 없겠네요.

저는 참 이런 점을 우려했는데 자꾸 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양쪽 모두 과거일 들춰내어 니 잘했니, 내 잘했니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상처고 시민광장 전체가 아파할 수 있거든요.

선거 후를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인데... ㅠㅠ.

'까칠해서 죄송합니다'가 되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까칠한 것이 자랑스러운 것'처럼...ㅠㅠ.
정래호님도 더 부드럽게 해주시길... .
07-11-19

정래호  

죄송합니다.
사실 까칠하지도 못한것이 까칠한척 하느라 몹시 힘이듭니다.
그냥 막연하게 자꾸만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아래 칼융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달고보니 뒤늦게 사랑시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별도로 원본을 보관해두고 아래의 댓글을 삭제하고 다시 작성하려다가 이미 다른 회원분들이 보았을수도 있을듯하여 다시 남겼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07-11-19

꿈결마녀  

사랑시님 그러게요
미국이 선진국인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인터넷환경수준을 못따라오데요.
피씨방도 없고 ㅋ
07-11-19

칼 융  

정래호/..제가 그 어디에서 협박을 했는지...알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단계 조치라는 말이 먼 말인지 모르시죠? 그럼 먼저 물어보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게 상식입니다. 2단계 조치가 협박으로만 들리는 님의 사고방식이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협박을 많이 받으셨습니까?

그냥 대충 자신의 느낌으로 협박운운하면서 사실인냥 단정짓는 이런 습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마인드입니까?..칼을 뽑아서 상대를 치려구 맘을 먹었으면 확실하게 하시던가 아니면 가볍게 칼을 뽑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뽑은 칼에 자신이 베일수 있으니까요....
07-11-19

정래호  

예. 저는 칼융님께서 말씀하신 2단계 조치라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늦지 않았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그 2단계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언어의 유희라고 했던가요?
저도 말장난좀 쳐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습관'이라함은 두번 이상의 반복적인 행위를 하였을때 '습관처럼...'이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칼융님이 생각하는 '습관'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상적인 의미로서의 '습관'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셨다면 저의 또 다른 행위를 직시하여 주시겠습니까?

아울러 뽑을 칼도 없을뿐더러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동지에게 휘두를만큼 막되먹질 못하고 또한 칼질할 만큼 내공이 쌓여있지도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협박으로 느낀이가 비단 저 뿐이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칼융님이나 토지공개념님은 전혀 그런 의도로 글쓴것이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지칭된 당사자 역시도 전혀 그런 의로로 느끼지 않았을수도 있겠지만 그 글을 읽는이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은 읽는이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글쓴이의 문제입니까?
07-11-19

칼 융  

그렇게 개인적으로 느낀 느낌을 보편화 시키면 안됩니다. 단정은 문자로 나타난 그 자체로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근거이니까요..그러니 단순히 느낌으로 단정적으로 얘기하면 안되지요.

님이 본글에 협박이라고 단정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칼의 의미는 상대를 향해 비판을 할때 시작을 할 거면 확실히 하라는 겁니다. 비판을 칼로 비유한 것데 오독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말장난? 습관이 말장난으로 보였습니까? 어떤 단어를 선택할때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저 처럼 열불나서 찌질거리는 글이라면 상관 없는데요. 진중하게 말씀하실땐 그렇게 쉽게 말씀하면 안됩니다.

무엇이 습관이라구요? 저와 토지님을 협박자로 모는 것을 습관적이라고 했습니다. 저 뿐아니라 토지님까지 협박범으로 모시니 두번이상이니 습관이라고 할수 있지 않습니까?

네 어떤 글에 대해 독자가 오독을 하게 만든 것은 일정부분 글쓴이의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은 사람이 오독으로 단정하기 전에 먼저 댓글로 질의를 하고도 동일한 답변이 잇었다면 그것은 글쓴이 100%책임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없이 혼자 오독한 것까지 글쓴이가 책임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문제점이 느껴지면 댓글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독하지 안도록 해 드리겟습니다.

그리고 2차 조치는 제 글에 해당되는 분에게 댓글을 단 것이니 님이 알아야 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분하고 댓글로 얘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종결난 사항에 대해서 님이 그것까지 알아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앞으로 제 글에 협박의 분위기를 느끼시면 가차없이 반대를 누르시던가 아니면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막연히 느낌으로 감으로 단정하지 마시구요. 있는 것만 가지고 얘기하시길

복 받으실껴~~
07-11-19

정래호  

칼융님께서 말씀하시 칼의 의미를 왜 모르겠습니까? 저의 속이 넓지못해 다소 꼬여 있었음을 인정하구요. 이런식의 말장난은 가급적 지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의 글에서 두분에게 동시에 언급한 단어선택을 두번이상이라 생각하시고 습관적이라 하시면 억울함이 큽니다. 저역시 습관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허나 꼭 '그게뭔데?'라고 물어야만 묻는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분명 몇몇분이 '뭔가 있기는 있는듯한데...'라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역시 궁금했으나 이미 다른분들이 올리셨기에 재탕을 하기 싫었고, 혹여 더 큰 논란을 일으키지는 않을까하는 염려에서 자재했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2차 조치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칼융님이 말씀하시는 오독을 할 이유도 없었겠지요.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이 전적으로 글쓴이에게 있다고 우길맘은 없습니다.
네. 저역시 2차 조치에 해당되는 근거와 내용은 알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미 종결이 났다하시니 더더욱 그럴 이유 없슴이 맞습니다.

참고로 저는 검은닉이 아닌경우 '반대'를 클릭해본 기억이 별로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구요. 가끔씩 제가 쓴 글에 반대를 해본적은 있습니다.

칼융님과 토지공개념님의 글은 엄연히 있었던 사실이며, 저의 글은 두분의 글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글로서 표현한 것입니다.

복 받으실껴~~
(요건 평소에도 참 기분좋은 멘트라 여겨 따라해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행동으로 옮겨봅니다.)
07-11-19

칼 융  

이해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서로가 지지를 하다보면 날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게 경쟁아닙니까? 제가 본시 수양이 부족해서 잘 들이밉니다. 마음상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아무튼...주례사 덕담이나 하는게 선거가 아니면 좀 까칠하더라도 선거라고 생각합시다. 사실 그래야 싸움구경하는 사람도 재미가 있지 않겟습니까? 다 흥행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라고 생각해주시길..ㅋㅋ

복 받으실껴
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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