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제가 [기호2번]을 지지하는 이유!
위시리 | 2007-11-19 12:06:12 | 조회 69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212     


트위터 페이스북

 

기호 1, 2번의 구체적 공약(혹은 향후 사업 계획, 시민광장을 이끌 비전) 등을 자세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저는 기호 2번을 지지키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다소 갈등과 고민을 했습니다. 그 이유와 기호 2번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함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회원들께 도움이 되시라는 의미와 선거 운동의 차원에서 간략하게...^^*

 

기호1번의 박무 후보님과 야인님!

 

제가 너무도 잘 아는 분들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이 분들과 함께 저는 거의 정치적 차이 없이 수 년간을 함께 해온 사람입니다. 박무님의 리더쉽과 카리스마, 그리고 덧붙여진 온화함이 저에겐 훌륭한 선배입니다. 야인님은 제가 활동하는 북부지역 회원이자 선배입니다. 역시 일을 하는 데 있어 치밀함과 성실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긍정적인 의미의 정치생활인이자 생활정치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을 피부로 이해하시는 데는 아직 두 분 모두 부족함이 있다는 제 주관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소통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그 속의 여러 모임들... 그러나 시민광장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해서 유시민을 지지하는 참여 생활정치인의 광장입니다. 따라서 온라인 소통이 전제가 되질 않으면 특정한 후보가 어떠한 사람인지 검증키 어렵습니다. 저는 두 분을 오프라인에서 잘 보아 왔지만, 온라인 소통에서는 낯섭니다. 막연히 온라인 글을 많이 올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검증과 판단의 기초적 자료는 되기 때문입니다. 두 분께 죄송하지만, 이 부분이 제가 두 분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반면에,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은 오히려 제가 오프라인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1번 후보들보다 더 모릅니다. 토지님은 중부광장 창립 때 처음으로 얼굴을 뵌 후로, 한 두 번 정도 만난 기억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겨란한판님은 자주 뵙고 함께 술도 꽤 한 분이지만, 진정하게 정치적 문제를 가지고 심도 있게 오프라인에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속에서 저는 두 분의 입장과 견해를 아주 많이 읽고 공감하기도, 혹은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현실 정치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저는 박무님과 야인님의 입장에 더 가까울 지 모릅니다. 허나, 이 곳을 소통하는 방식에서는 기호 2번 두 분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제가 인간적, 지역적, 정치적 동지인 1번보다 2번을 지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 곳에서 소통하는 방식이 분명히 2번이 더 낫다는 데는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 이 곳에서 함께 토론하고 풀어가는 것... 그것이 울트라초강력 유빠인(ㅋㅋㅋ) 저로서는 더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두 후보 모두들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뺄셈이 아니라 덧셈의 사고로 즐겁고 신나게 이번 주에 몇 번 양 후보께 질문을 드릴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이 소중한 공간(남들은 그러더라구요... 지금 개혁진영에서 가장 강력하고 의미 있는 집단이라고 이 시민광장을)을 더욱 알차게 만드는 데 힘이 돼 주세요. ^^*

 

이상이었습니다.^^*

 

뱀발) 네 분께 우선적으로 거꾸로 질문 드립니다. 저 위시리가 어떤 사람인지 느낌을 말해 주세요. ^^*(필수 답변은 아닙니다. 장난 삼아....). ㅋㅋㅋㅋ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부세쳐  

울트라 초강력 유빠라는 말에 감동 먹습니다

ㅠㅠ;

위시리님 넘 멋쪄~
07-11-19

초록뱀  

음 위시리님은......유빠스 구단의...이름을 만드신분이고......
그 열매를 따먹은 놈은 접니다.....( 음 / 유빠스 단장 )
남들 해놓은거.....잘 따먹는...선수지요.....!!
07-11-19

위시리  

시민 유빠스 명칭 제안자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ㅋㅋㅋㅋ
일 저지르고 발 빼는....ㅋㅋㅋ
07-11-19

초록뱀  

우리...유빠스....잘 가고 있읍니다.....

창단식때...와주세요......!!!
07-11-19

위시리  

넵!. 시간 조정 잘 해서 가야죠.^^*
저도 시민유빠스의 당당한 창단 멤버인데요....
단장님!
07-11-19

당희(당원희망)  

위시리님이 유빠라서 유빠스민거죠?
저랑 똑같습니다.
울트라초강력 유빠 화이팅입니다.

근 사흘간 마음 불편케해드려 죄송합니다.
뒤집기한판님과 어제 말씀 나눴습니다.
평행선이긴 해도^^;;
07-11-19

위시리  

잘 하셨습니다. ^^* 온에서 소통이 안 되면 오프에서, 혹은 전화질 해 대면서 함께 풀어가면 됩니다. 평행선이 적대적 모순 관계는 아니니까 좀더 이번 기회에 소통하기로 해요. ^^*
까칠과 재미가 함께 하는 선거를 위하여!

유빠라서 제가 유빠스 제안하고 그 명칭 민 거 다 암시롱~^^*
07-11-19

미니파더  

이정도까지는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 선거간섭 위원회 -
07-11-19

초록뱀  

하여튼 울 유빠스 멤버들....정말로....유머와 위트가....넘쳐요....!!!

선거 간섭 위원회...ㅋㅋㅋ
07-11-19

사랑시  

네네, 좋습니다.^^

똑같은 '시민광장'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합니다.
그들의 시각에서 어떤 부분은 장점으로, 어떤 부분은 단점으로 달리 비춰질 것입니다.
각 유권자들의 잣대에 따라서 후보를 판단하고 투표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7-11-19

정래호  

참 좋은 글쓰기 입니다.
나는 왜 이런 글쓰기를 못할까를 생각하니 부럽기만 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07-11-19

별천사  

왜 내 눈엔 유빤쓰로 보일까?
07-11-19

위시리  

미쳐.ㅋㅋ
별천사님 아이참! ^^*
07-11-19

회원이란게  

남들은 그러더라구요... 지금 개혁진영에서 가장 강력하고 의미 있는 집단이라고 이 시민광장을

자랑스럽습니다
07-11-19

어깨동무  

역시 위시리님이시군요...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슈퍼초강력울트라유빠!!! 위시리님 멋쟁이...
07-11-20

bbar  

저는 후보가 아니지만 위시리님이 어떤 분이신지 몹시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밥 한 번 사주실 거죠?? 한성대 부근에 가면??
07-11-22

위시리  

오세요.... 비바님...^^* 함 오이소! 잘 지내시죠?
07-11-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6943 이용철 전 청 비서관 "삼성 돈 받았다 돌려줬다"(연합뉴스) njbora 07-11-19 0 1 627
16942 개헌과 공수처 논의 완전 닮은꼴(서프펌)   1 njbora 07-11-19 0 1 576
16941 [답변] 모도 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   3 토지공개념 07-11-19 10 0 516
16940 개혁세력의 복원   31 폐인(嬖人) 07-11-19 14 0 786
16939 후보자들께 질문드립니다.   10 모도 07-11-19 3 0 595
16938 홈페이지 운영자님께 건의합니다...   5 유빠빠룰라 07-11-19 23 0 640
16937 [질의] 박무 님은 '야인'님과의 소통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23 토지공개념 07-11-19 3 0 931
16936 [GSG-03] 비정규직 딜레마, 문국현-권영길 듀엣곡 "나라가 망..   9 SJ&KMLove 07-11-19 2 0 511
16935 [2기 대표선거]회원님들과의 소통하기-3   24 박무 07-11-19 57 0 5794
16934 누굴 찍을까?   13 새날개1 07-11-19 3 0 701
16933 [답변] 해당화 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   5 토지공개념 07-11-19 13 0 671
16932 [사진과 영상] 11.18중부광장 연극 및 후보자초청 연설 번개   9 一喜一悲 07-11-19 8 0 3289
16931 제 2기 시민광장 집행부에 바란다.( 우선순위 과제 두가지에..   10 해당화 07-11-19 4 0 785
16930 지켜보는이로서 나두 한마디!!   13 수정부 07-11-19 6 0 580
16929 제가 기호 2번을 선택한 이유   10 부세쳐 07-11-19 12 0 554
16928 회원님들 질문에대한 집행위원장 후보의 답변입니다.   9 겨란한판 07-11-19 21 0 2223
16927 홍세화, 문국현 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는 '품격'   1 어바 07-11-19 5 0 480
16926 지켜보는 이로서 한마디!   10 콩알탄 07-11-19 11 0 666
16925 [2기 대표선거]질문에 대한 답변-성난대추님,곰심님,칼융님,..   11 박무 07-11-19 30 0 2907
제가 [기호2번]을 지지하는 이유!   17 위시리 07-11-19 25 0 692
16923 지금의 선거분위기...기우겠지요?   13 진아아빠 07-11-19 13 0 552
16922 유시민 의원님 뭐하십니까?   11 겸손한 부엉이 07-11-19 0 10 705
16921 선거때도 말 못하면 언제 할 것입니까   48 폐인(嬖人) 07-11-19 20 0 1191
16920 '축제'로 만들어 주세요 ^-^*   13 느티나무언덕 07-11-19 4 0 610
16919 [GSG-02] 굴욕을 자초한 YS, 굴욕을 강요한 IMF와 미국 그리..   5 SJ&KMLove 07-11-19 5 0 473
16918 모두들 웃으면서 선거활동 합시다.   24 미니파더 07-11-19 22 0 611
16917 어제 유시민 대통령 후보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렸다...   3 진심고백 07-11-19 11 0 551
16916 신당-민주당 통합협상 급진전…19일중 타결 전망도 유티즌 07-11-19 0 1 309
16915 우짜면 좋?노? (노사모 펌) njbora 07-11-19 1 0 572
16914 박무님 죄송합니다....   11 정래호 07-11-19 12 0 774
16913 선거라는 것이.....   6 새시대 07-11-19 6 0 546
16912 [답변] 회원님들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 / 성난대추, 곰신,..   14 토지공개념 07-11-19 16 0 2360
16911 '야인'님 '사죄의 글'에 단 '토지공개념'님 댓글에 '댓글'달..   5 우물정 07-11-19 2 0 747
16910 [미래로 향하는 시민광장] 저와 겨란한판에게 믿고 맡겨 주십..   10 토지공개념 07-11-19 33 0 5060
16909 답답한 시민 광장   2 Florida 07-11-19 2 0 582
16908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9 나라 07-11-19 27 0 747
16907 시민광장도 마찬가지인가?   1 성난대추 07-11-19 5 0 486
16906 부산시민광장만큼만 한다면 좋겠다   6 고마해라 07-11-19 22 0 690
16905 까칠하다??? - 아니죠~~~   3 가치중심 07-11-19 1 0 620
16904 대표출마자에게 공개질의합니다.   11 꿈결마녀 07-11-19 0 0 630
16903 아랑이하고 목욕탕에서   4 아랑아빠 07-11-19 7 0 545
16902 유시민의원의 강의중에서   3 파격 07-11-18 2 0 471
16901 .세상의 비밀, 신의 마음, 양자물리학 (동영상)   2 고등학생 07-11-18 5 0 527
16900 이명박싸이--엄청 웃겨요-- 펌 07-11-18 1 0 607
16899 4분의 후보님들께 공개적으로 질의합니다.   2 칼 융 07-11-18 22 0 751
16898 <플래쉬> 2기 집행부 출마자 홍보 영상 (내용에 비해 제목이..   8 버스기사 07-11-18 24 0 4193
16897 집행위원장 후보 야인입니다. 사죄드립니다.   33 야인 07-11-18 22 0 1536
16896 시민광장은 정기총회니 이런 쫌스러운짓 하지 마라!!!   1 곡예사의 첫사랑 07-11-18 0 10 732
16895 다시 가입 하고 보니 닉을 다른분이 쓰고 계시네요..   1 불꽃 07-11-18 2 0 497
16894 비정한 부모... 아이들이 내팽겨쳐진다 njbora 07-11-18 0 1 629
16893 입양가족과 의료보험 문제(다음 아고라 서명)   1 njbora 07-11-18 0 1 686
16892 회원여런러분들께서 유시민씨한데 이부분을 무시하여는지 왜..   5 이푼자 07-11-18 6 0 561
16891 시민광장의 대표와 집행위원장 출마가 이토록 가벼운 겁니까?   41 칼 융 07-11-18 12 0 1360
16890 유시민씨 서민들 민생을조금이라도 생각해다면 한마디만하여.. 13pung 07-11-18 0 7 486
16889 아....슬프당....   2 부세쳐 07-11-18 0 0 452
16888 선거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십시오!   9 곰신 07-11-18 22 0 766
101110121013101410151016101710181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