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씨를 다들 아시지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썼던 꼬장꼬장한 선비같은 분입니다.
때때로 어쩌면 저렇게 죽자살자 민노당타령만 하나 답답하기도 한 농담을 할 줄은 알까 싶은 대쪽이란 말이 부끄럽지 않은 분이 인터뷰에서 언급하셨군요. 제가 공감한 문국현의 품격입니다. 견해에 공감하지 못할 때도 많지만 감히 제가 존경한다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이가 보는 이번 대선에 대한 인터뷰,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국현 후보에 대한 언급을 뺀 다른 부분만 생각하며 다시 봐도.. 참 지식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기사 중간 조금 못되어 실려있습니다.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111910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