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2개 시군구 단위 개편에 대한 TFT팀 구성 제안
대전 대표이신 '제로나인'님의 글 <지역광장 개편에 대한 소견 -게시판 17062번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로나인님의 글을 읽으니 지역조직에 대한 애정과 고민의 흔적이 역력함을 느낍니다. 저 역시 인천 대표를 맡고 있기에 마찬가지입니다.
시민광장 운영규약 제 18조에 보면 <지역광장은 대한민국 232개 자치 시군구 단위의 지역광장과 해외광장으로 구성한다> 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점은 잘못했다간 232개로 개편되기 전에 지역광장이 콩가루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시민광장은 지역과 중앙집행부와의 정기회의 시스템도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고, 지역과 중앙의 상호보고 시스템도 전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1/3일 천안 회원 대번개에서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민광장 규약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식순안내 인쇄물, 가장 중요한 현안인 시민광장 규약개정안에 대한 어떤 자료 한장 준비되지 않았지만요.
시민광장 규약개정안의 가장 핵심은 <지역광장은 대한민국 232개 자치 시군구 단위의 지역광장과 해외광장으로 구성한다>였습니다.
유시민 의원의 신당 경선 후보 사퇴의 혼란속에서 대표 논객의 글에서 232개... 라는 글을 몇 번 본게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제가 일이 워낙 바빠 꼭 읽어야 글이 아니면 잘 숙독을 못하는 점도 있고요.
11/3일 통과된 이 문제는 당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각 지역광장의 역량이 도저히 따라주지 않고있는 실정이고 또 지역의 활동모델이 정립되지 않은 형편이기 때문입니다.(인천은 12개 선거구니까 12개구로 나뉘어지나?)
따라서 12/31일 지역광장이 해체되기 전에 제 2기 집행부가 선출되니까 이 문제는 2기 집행부에서 재논의하였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제 2기 시민광장 집행부가 선출됨과 동시에 '232개 자치 시군구 개편에 대한 TFT구성'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연구검토를 하자는 것 입니다.
2. 사무처의 집행범위 확대
시민광장 조직도를 보면,
"시민광장"
조직도
이런 조직구성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너무 많은 구성원에 역할분담이 명료하지 않습니다.
중앙운영위원 기구를 축소하여 보다 책임성 있는 조직으로 재편하고 상근 실무집행기구인 사무처의 집행범위를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시민광장 사무처는 단순 연락 사무실 역할에 그치고 있다고 봅니다.
시민광장 회원은 대표와 집행위원장 그리고 회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생활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무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사무처는,
- 정무적 역할 및 조직활동 업무
- 각종 홍보활동,각종 회의준비 및 회의결과 보고
- 회원관리 및 조직활동
- 회비 입출금 관리 및 재정관리
- 홈페이지 관리 등 사무처 위상의 재정립입니다.
이상 두가지이며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