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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하는 제일 큰 어린이 바둑대회.. 교육장배 대회 오늘 했거덩... 울 아들이 초등1학년부로 대회에 나갔었어... 어울림 마당으로 아침에 갔는데 유시민이 있더라..
뭐 선거 유세 하러 온게 아니고 유시민 아들이 울 아들이랑 같은 초등1학년부에 나왔나봐..
한 아이 아빠로 보니까 걍 기분이 그렇더라.. 앞자리에 귀빈석 있는데 거기 앉지도 않고 스탠드 밑 구석에서 조용히 보더라...
밑에 사진은 유시민 아들 16강에서 지고 떼쓰는거 유시민이 무등 태워주는거야... 유시민이랑 몇 마디 인사 하고 몇 마디 했는데 여기다가 쓰기는 좀 그렇고..
덧) 유형 미안하오.. 당신 아들 16강에서 이긴넘이 내 아들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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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우연히 읽은 글입니다. 재미있는 글 같지만 아주 짧은 글에 온갖 감정이 다 들어가 있더군요. 두 아이와 두 아빠, 그 아빠중에 한 명은 유시민의원님입니다.
제게도 아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유지헌이와 동갑이죠. 그런데 바둑은 못 둡니다. 아무래도 지금부터 가르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점심 전이라 글을 [펌]하고 짧은 소감을 남깁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시민광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