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파더 님 질문과 답변
1. 내년 총선에서 유시민은 통합민주당(혹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출마해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면 안해도 됩니다.
제가 오늘 올린 4번째 주제에 대해 간단한 향 후 전망을 썼습니다.
그분이 통합민주당은 갈 것 같지 않아 뵈고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그분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2. 시민광장은 유시민 팬클럽이상의 가치중심 모임 혹은 유의미한 정치세력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시 제가 오늘 정체성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만 순수냐 팬클럽이냐에 대한 발언이 큰 분들의 지금까지의 진행을 보면 제 생각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거든요. 제 글 중 대비표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시민광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한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이 부분은 제가 내일 쯤에 별도로 글을 올릴 예정인데 그 때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4.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시민광장을 아끼고 소통에도 충실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낙선하는 것은 아마도 저의 정체성과 결부가 되는 것이다는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아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기서의 소통은 글과 관련한 것들일텐데 지금까지의 포지션처럼 제가 아닌, 당선된 분들의 주도하에 잘 가꿔 지도록 가급적 조용히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장재원님의 질문과 답변
1.과거 참정연의 해체에 있어서 박무님은 어떤 견해를 가지셨었는지 궁금합니다.(참정연은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였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시민광장회원 중에 일부시겠지요. 제가 거기 출신이라는 것이 시비 중의 하나 이니요. 그 당시 저는 해외에 있었고 그 아픔의 현장에 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을 통해 결정유보의 뜻을 표했는데 해체에 심정적으로 반대했으나 집행부를 신뢰했기에 그럴만한 정세판단이 있겠지 하는 상황이었지요. 따라서 의사 표명을 공개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2.참정연 해체 이후 참평포럼이 태동했습니다. 참정연 해체 이전부터 참정연에 계신 몇 분들이 참평포럼 창립과 관련된 역할을 한것은 아실테죠? 그 순서와 방법이 온당 했다고 보시는지요?
참평포럼의 창립 과정도 역시 국내에 있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뭐 답답한 것은 무척 많지요.
3.'생활정치는 실패 참여한 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실패 했습니다. 1단계로.
뭐가 생활정치인지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우린 생활정치를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를 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겠지요.
저만해도 제가 하는 활동이 생활정치인지 정치생활인지 구분이 않될 정도로 과도하게 투입되었는데 어쨌던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생활정치란 과거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떤 정도의 참여를 해야 하는가를 과거에 경험해본 적이 없는 전당대회, 지구당 등등의 이 비싼 수험료 내고 겪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란 이러저러 하다는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정리를 바탕으로 개미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새로 참여하는 분들도 교육 훈련도 받고 하여 과거의 무리스러움에서 한 단계 진화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