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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대표선거]질문에 대한 답변-미니파더님, 장재원님
박무 | 2007-11-20 15:51:41 | 조회 70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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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더 님 질문과 답변

 

 

1. 내년 총선에서 유시민은 통합민주당(혹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출마해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면 안해도 됩니다.

 

제가 오늘 올린 4번째 주제에 대해 간단한 향 후 전망을 썼습니다.

그분이 통합민주당은 갈 것 같지 않아 뵈고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그분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2. 시민광장은 유시민 팬클럽이상의 가치중심 모임 혹은 유의미한 정치세력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시 제가 오늘 정체성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만 순수냐 팬클럽이냐에 대한 발언이 큰 분들의 지금까지의 진행을 보면 제 생각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거든요. 제 글 중 대비표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시민광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한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이 부분은 제가 내일 쯤에 별도로 글을 올릴 예정인데 그 때까지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4.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시민광장을 아끼고 소통에도 충실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낙선하는 것은 아마도 저의 정체성과 결부가 되는 것이다는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아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기서의 소통은 글과 관련한 것들일텐데 지금까지의 포지션처럼 제가 아닌, 당선된 분들의 주도하에 잘 가꿔 지도록 가급적 조용히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장재원님의 질문과 답변

 

 

1.과거 참정연의 해체에 있어서 박무님은 어떤 견해를 가지셨었는지 궁금합니다.(참정연은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였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시민광장회원 중에 일부시겠지요. 제가 거기 출신이라는 것이 시비 중의 하나 이니요. 그 당시 저는 해외에 있었고 그 아픔의 현장에 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을 통해 결정유보의 뜻을 표했는데 해체에 심정적으로 반대했으나 집행부를 신뢰했기에 그럴만한 정세판단이 있겠지 하는 상황이었지요. 따라서 의사 표명을 공개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2.참정연 해체 이후 참평포럼이 태동했습니다. 참정연 해체 이전부터 참정연에 계신 몇 분들이 참평포럼 창립과 관련된 역할을 한것은 아실테죠? 그 순서와 방법이 온당 했다고 보시는지요?

 

참평포럼의 창립 과정도 역시 국내에 있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뭐 답답한 것은 무척 많지요.


 

3.'생활정치는 실패 참여한 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실패 했습니다. 1단계로.

뭐가 생활정치인지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우린 생활정치를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를 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겠지요.

저만해도 제가 하는 활동이 생활정치인지 정치생활인지 구분이 않될 정도로 과도하게 투입되었는데 어쨌던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생활정치란 과거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떤 정도의 참여를 해야 하는가를 과거에 경험해본 적이 없는 전당대회, 지구당 등등의 이 비싼 수험료 내고 겪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란 이러저러 하다는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정리를 바탕으로 개미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새로 참여하는 분들도 교육 훈련도 받고 하여 과거의 무리스러움에서 한 단계 진화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라  

샐활정치의 진화를 기대하고 박무님과 함께 이루어 볼 참입니다!
(저도 요즘 생활정치의 진화를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걸 통해 5년 후 1당 100명의 표가 만들어지도록 해보려구요^^)

박무님, 저 일하러 나가야하는데
자꾸 글을 올리시니 읽어보느라 시간이 엄청 드네요.
직접 쓰시는 분은 오죽할까!ㅠㅠ

박무님, 힘내삼~~~! 샤방샤방~~^^*
07-11-20

사랑시  

나라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박무님이 글만 쓰신다면야 어려울 것 없겠지만, 게시판 글을 다 봐야 질문이 있는지도 캐치하지 않겠어요?

제가 자청 비서라도 할까요? 푸하.. 저도 요즘은 바쁜 시기라 오늘만 해도 올라오는 글을 따라 읽기가 숨차네요. 이 글 윗 번호로 하나도 못봤음. 아래에서 읽어올라 오는 중.)

게시판 글 다 보고 질문 올라온 거나 댓글에서라도 관련글이 있다면 메모해서 전해줄 사람 누구 없을까? ㅋㅋ... 이러면 정말 '조직선거'가 될까요?
07-11-20

박수만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07-11-20

칼 융  

박무님 생활정치가 실패햇다고 하셨는데요..구체적으로 무슨 생활정치가 실패햇다는 겁니까? 댓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07-11-20

박무  

본 글에서도 밝혔듯 정확한 생활정치의 개념을 몰랐습니다.
정당인 개혁당 창당에 동참하고 정당을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한 생활정치를 부르짖었는데
막상 보니 회사 다니고 개인 생활하고 틈 나면 식으로는 아무런 정당에서의 역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정부분 자기 희생이 따르는데 그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가 불명확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그런 정도로는 정당에서의 생활정치는 불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정당 밖이 생활정치를 논한다면 그런 경험이 없어 그 또한 어디까지 인지 알지 못합니다.
07-11-20

칼 융  

박무님 그럼 지금은 아셨다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운 님이 생각하는 생활정치를 만들어 보겠다는 겁니까?
07-11-20

박무  

죄송하지만 이번 답변으로 이 건은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계속 붙어 있기가 좀 어렵고 그에 따라 추가 질문이 있을 시 답변이 어렵다는 점을 이해 바랍니다.

답변 : 엊 그제 여러 분들께 그런 말씀을 드렸지요.

'지난 5년간의 비싼 학습기간에 겪고 얻은 경험을 이제 정리하여 제대로 된 일정의 학습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 스스로가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제대로 평가하고 정립하고 어떤 것이 그중 바람직하고 어떤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관해서. 이를 통해 우리 뒤의 신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과정에서 얻을 상처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07-11-20

미니파더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07-11-20

나라  

칼융님,
박무님께서 생활정치가 실패였다는 표현을 한 것은
사실....뼈아픈 반성의 의미입니다.
그건 포기나 영원한 실패란 결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정말 열정과 노력으로 가꿔온 생활정치에 대해
깊은 반성과 미래적 사유를 보태어야
진화된 생활정치의 계획이 나올 수 있을 거란 의미에서
지금껏 거의 목숨 걸듯 생활정치를 해 온
박무님의 속 깊은 생활정치에 대한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마치 무뇌유빠란 표현이 진짜 무뇌가 되겠다는 의미는 아니듯이요.
(사실 저도 무뇌유빠란 말에 과거는 충격과 반감을 가졌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미친듯이 유시민을 사랑하겠다는 각오정도로 해석합니다만)

(그리고, 생활정치를 목숨걸듯 해 온 -이란 표현은/
박무님은 적어도 생활정치 분야에서 그런 수식어를 붙여드릴만한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 분이 쓰신 생활정치는 실패했다는 표현도 그분이라면, 누구보다도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그 가치를 사랑한 분이기에
자격이 있고, 오해없이 받아들여 우리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봐야할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07-11-20

장재원  

나라님..저는 나라님이 누군지 모릅니다.님의 글도 거의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님도 저를 모르시죠? 그리고 제가 박무님께 질문 드린 사항에 대한 답변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나라님이 박무님의 대변인이 아니라면 그냥 짐작으로 글 쓰지 않으

면 합니다. 보시는 분들이 헤깔릴수 있습니다. 자제 바랍니다.
07-11-20

장재원  

박무님의 답변을 보니 질문자로써 쓴 웃음이 나옵니다.

2번 질문에 대해 회사일로 외국에 출장 중이셨기에 잘 모르신다고 들리는데...

틈틈히 참정연 게시판으로 소통을 하시던것을 기억 하는데요.내용은 다 아실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이 그리 외국 출장이 많으신데 시민광장 대표로

활동 가능하시겠습니까? 별천사님의 활동을 보니 ...걱정이 됩니다.

박무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정치 실패론'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나중에 다시 설

명해 주시고 게시판을 통해 재질문 하겠습니다.
07-11-20

박무  

2.참정연 해체 이후 참평포럼이 태동했습니다. 참정연 해체 이전부터 참정연에 계신 몇 분들이 참평포럼 창립과 관련된 역할을 한것은 아실테죠? 그 순서와 방법이 온당 했다고 보시는지요?



참평포럼의 창립 과정도 역시 국내에 있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뭐 답답한 것은 무척 많지요.

-----------------------------------------------
질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참평포럼 창립의 순서와 과정이 어땠는지 잘 모릅니다.
참평포럼의 게시판에 며칠에 한 번씩을 물론 들어가 봤지만
봐야 재미도 없고 님이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게시판에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 알 거라는 짐작'은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늬앙스 같습니다. ㅡ.ㅡ;;

일단 출장이 끝났으며 앞으로 현재로는 계획이 없습니다.
해외 쪽에 프로젝트가 또 발생된다면 가능하겠지만 당분간 발생할 프로젝트가 없으니....

제 생각으로의 생활정치 실패론은 제 본글 외에 나라님 글의 내용과 상당히 같습니다.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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