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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지 못한 시민광장(토론토) 제안
kimchiman | 2007-11-21 13:54:08 | 조회 52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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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참여시민진지(토론토)를 구축합시다 | 시민광장(토론토)
전체공개 2007.04.04 08:14

 

금년 12월 한국의 대선에서

치맨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유시민선생이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비랍니다.

 

투표권도 없는 해외동포이지만

여기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시민선생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 믿고 나섭니다.

 

비유 하나!

커다란 나무가 우뚝 서 있으면

그 나무의 허락도 안 받고

여러 종류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들에 앉습니다.

 

치맨이는 유시민 나무가 마음에 들어 멀리서 보고 날아와

그 곁가지 한쪽 끝에 슬며시 앉게 된 작은 참새 한마리!

 

이제 (허락도 안 받고)

참여시민진지(토론토)  둥지를 틀고자 합니다.

유시민선생 좋아하는 네티즌님들! 어서 오세요!

함께 멋지게 일해 보십시다.

 

이 Kimchiman 카페 한구석에 진지 사령부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시민진지(토론토)

토론토지역 사령관 임시직무대행 치맨 드림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kimchiman  

치맨이는 정동영씨의 고교 선배이면서
유시민님의 대학교 선배 입장입니다.

자!
이럴 땐 치맨이는 어떡하지요?

님을 따르자니 쩐이 울겠고
돈을 따르자니 님이 울겠고!

웃자고 쓰는 글입니다.
하하하!
07-11-21

사랑시  

먼 곳에서도 항상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일을 시작하셨네요.
토론토 사령관님께 충성! ㅋㅋ.
5년 후에 토론토 유티즌이 대대, 연대(군대를 안 가서리 도대체 몇 명인지 몰라요)가 되길..^^
07-11-21

ball  

김치맨님이 시민광장 회원인것을 처음 알았네요.
서프에서는 종종봐서 알고 있는데요...
아뭏튼 멀리서 수고 하십니다.
07-11-21

kimchiman  

위 제안글은 금년 4월 3일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3월 27일에 다음의 격문을 써서
캐나다 한국일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유시민 인터넷진지(토론토)를 만듭시다

어느 단체나 조직, 그리고 나라도
한번 그 리더를 잘못 뽑으면
그 구성원들이 힘들게 되며 고통까지도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떠나온 나라, 한국이지만
한국이 좀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1961년 5월 박정희씨가 군부구테타로 정권을 탈취한 때
치맨이는 중학교 1학년생이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는 때!
구테타라는 낯선 단어!

그로부터 1974년 말
캐나다로 이민 떠나 올적까지
독재정치 아래 살면서 그 사회에 대한 불만 가졌습니다.

"아직도 한국은 멀었구나!"

33년 캐나다에서 살아 오면서
어쩌다가 한번씩 한국의 정치 돌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적마다
치맨이는 그렇게 생각하곤 했습니다.

"아직도 한국사회는 후진국/후진사회이구나!"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는 부강한 나라가 됐다는데도
몰상식과 부조리!
그리고 전제왕조시대의 사고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듯한 한국정치!

치맨이는 노무현씨를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또한 금년 12월의 대선에서는
노무현의 정치철학을 이어 받을 인물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중에는 기회주의자들이 제법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소신 없는 짓들 하는 인물들 말입니다.

자신이 앞장 서서 만든 정당을
비난하며 탈당을 한 천정배, 김한길, 염동연, 등등 여러 탈당파 정치인들을
치맨이는 존경하지 않습니다.
14년간 몸 담았던 당에서 탈당한 손학규씨 역시...

소심하기 짝이 없는 치맨이이지만,
목젖 앞에 칼이 겨누어져 있어도
꼭 해야할 말은 하는 인물,
그리고 "상투를 자르려면 내 목부터 먼저 쳐라!" 외쳤던
옛 선비님들의 기개를 존경하고 부러워합니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소신을 저버리는 인물들은
절대로, 절대로 한국의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한말 나라 팔아넘기는데 앞장 섰다는 을사5적과 같은 부류일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제 김치맨 카페에
"유시민 인터넷진지(토론토)" 게시판을 설치합니다.

국회는 국민들을 위한 일터!
그래서 거추장스런 넥타이 매지 않고 출근했다는 유시민씨!

치맨이의 마음에 드는 정치인입니다.

유시민씨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다.

유시민 인터넷진지(토론토) 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2007. 3. 27.
치맨

* 뜻을 함께하는 동지님들을 찾습니다.
이멜주세요. kimchimanca@naver.com
07-11-21

사랑시  

본 것도 같은데요.
그래서 동지님들 많이 찾으셨나요?^^
07-11-21

kimchiman  

토론토에 켜진 희미한 촛불 하나


지난 토요일 (9월 22일) 오후 6시,
여기 캐나다 토론토에 작고도 희미한 촛불 한개가 켜졌습니다.

그 촛불은 토론토유티즌들의 첫모임!

안타깝게도 유시민님이 대선예비후보에서 물러선 다음인지라
그 모임을 가지자고 제안했던 치맨이는
조금은 맥이 풀렸었고,
과연 몇 분 동지님들이 자리를 함께 할 까?
기대를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6명(그중 한분은 한국정치에 관심 없다는 옵저버!)

치맨의 마눌님을 빼면 고작 3명의 동지님들!

그 중 한분은 치맨과 구면이고
두 분은 초면!

자!
이제 시작입니다.

이해찬님이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다음
다시 모여 여기 토론토 한인동포사회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함께 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지금 토론토에는 이명박후원회가 태동되어 수면 아래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물론 당연히 그 "이경박후원회"(치맨이의 표현)는 돈푼깨나 있고 토론토동포사회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잘 나가는 동포님들-주로 노인분네들-이랍니다.

우리들은 투표권도 없는 해외동포이지만
작은 목소리로서라도
"모국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해찬님이 대통령에 당선돼야만 합니다!" 라고 외치고자 합니다.

이해찬님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7. 9. 23.
캐나다 토론토 kimchimam
07-11-21

더불어  

토론토는 앞으로도 토론토 뒤로도 토론토

역시 토론은 좋은 거요.

토론 또!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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