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 중 12월 19일 기쁜 마음으로 한 표를 줄 후보를 정하신 분들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시스템과 인적구성의 진실성?이 선순환 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거 5년간 참여정부는 시스템 개혁에 힘을 쏟았고 아직 그 결과가 사회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능하단 소릴 들으니 기분 좋을 리는 없겠지요. 앞으로 시스템 개선을 지속하며, 인적구성의 진실성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이 문후보님의 주장이 아닌가 합니다.
저를 포함한 문후보 지지자들은 어쩌면 5년전 여러분들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좀 더 나은 사회에 대한 희망과 열정이 있지만 경험이 부족합니다. 결국 여러분들과 문후보 지지자들이 꿈꾸는 세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참여 정부에 대한 평가 부분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참여정부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앞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느냐에 달린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지난 5년간 열정을 가지고 쌓아 온 경험을 저희에게도 나눠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