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막무가내 인터뷰'에서 시행한 여론조사입니다. 684명의 답을 수치화한 것이구요. 정동영 후보의 8.2%보다는 월등한 수치입니다. 아무래도 명동거리라고 하는 것에서 젊은 층의 비중이 높겠죠? 그래도 기존의 통계학회에서 문제가 많다고 지적받고 있는 전화여론조사와는 너무 큰 차이를 두고 있고, 지난 번 서울의 몇몇 여대에서 시행했던 비슷한 방식의 여론조사에서도 문국현 후보가 20%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것을 보면 무시할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MBC에서 시행했던 모바일 여론조사에서 정동영 후보와 1% 차이를 기록했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제가 지지자다 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 것도 있겠죠? ^^ 하지만 이명박 후보가 46.19%의 지지율이고, 지지후보 없다는 란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딱히 어느 하나의 변수를 이야기하긴 힘들겠네요.
이명박 후보의 BBK관련성이 사실일 경우 지지유지가 48.1%고 지지철회가 42.4%인걸 보면 KBS여론조사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네요.
제가 퍼오는 법을 몰라서..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사이트 클릭 하시고 왼편의 대선 스페셜에 보시면 BBK논란속 어쩌고 하는 동영상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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