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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결과와 이창호
느티나무언덕 | 2007-11-25 12:42:25 | 조회 67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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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선예측

 

판세분석님

총 투표수? 250~300명 정도야 많으면 400명!

예측 결과 기호 2번이 압승으로 승리, 또는 기호 1번이 힘겹게 승리.

두 예측중에 하나야 2번이 이기면 압승이고 1번이 이기면 버겁게 승리야

 

관전평님

1번과 2번은 융화될 수 없는 조직노선

광장은 2번팀이 계속하고 1번팀은 정치조직을 건설하러 가면됨

대중친화적인 조직과 단단한정치조직이 좌우의 양날개로

유시민을 활주로에서 이륙키면 됨

총평 한줄 요약: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의 양날개 작전

 

 

 

2. 실제 결과

 

선거인수 : 1,209명  

투표인수 : 268명     투표율  :  22.2%

(기호 1번) 대표후보자 박무, 집행위원장후보자 야인

득표수   : 123명      득표율  :  45.9%

(기호 2번) 대표후보자 토지공개념, 집행위원장후보자 겨란한판

득표수   : 145명      득표율  :  54.1%

 

 

오프에서 강한 1번 후보팀

타 개혁세력과 연대, 유시민 캠프와의 연결성,30~40대 이상의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

 

온라인에서 강한 2번 후보팀

노사모, 인터넷진지1기,인터넷진지 2기,시민광장으로 이어진 젊은이들을 참여로 이끌수 있는 노하우

 

 

45%와 55%가  만나다

팬클럽과 정치조직이 공존하는 시민광장의 현주소인듯 합니다. 잘 활용하면 이상적인 배합일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고요..자칫 잘못하면 분열의 씨앗이 될 소지도 있습니다. 소통의 관점에서 보면 1번 팀은 온라인에서 2번팀은 오프 위주로 한 듯합니다. 이 두 흐름이 어떻게 시민광장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느냐가 관건 일 듯합니다.

 

 

 

3.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1번팀을 지지했건  2번팀을 지지했건  각기 자신의 방식대로 1800MM 활주로 건설하는데 도움이 되면 되겠죠..  2기일꾼을 되신 분들은  '어떤 방식일때 시민광장이 최대치인가?'라는 고민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창호 바둑의 균형과 조화

 

여성 최초로 국수에 오르며 바둑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루이나이웨이 9단의 말.  “이창호 9단과 바둑을 두면 참 이상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하게 해주는데도 형세는 항상 불리한 것 같다”    이창호는 형세판단이라는 무기로, ‘흐르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갈대’처럼 상대의 의도에 따르며 균형을 맞추는 전술로 맞선다.

 

 

<중국 CCTV와 가진 인터뷰 내용>

 

중국 기사들이 중요한 시합에서 번번히 실패하는데, 한국 기사들이 중국 기사들에게 특별한 자신이 있어서 그런가?

“특별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겸허한 자세로 진지하게 둘 뿐이다."(상대 또한 프로라면  "50대 50의 확률로 반상 앞에 선다"는 뜻 일 듯)

 

중국기사들이 보강 또는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내가 그런 질문에 답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실수나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인 것 같다."

 

그렇다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가?

"바둑은 하나의 긴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느긋한 마음으로 대국에 임하는 것이 좋다"

.

류시허 같은 속기파 기사를 만나면 어떤가?

서로 장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상대가 속기를 두어올 때 같이 속기로 맞대응하다 보면 바둑을 그르칠 수가 있다. ( 누구와 두든 “나의 바둑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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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쳐  

"승리를 위한 하나의 긴 여정"

공감*^^* 어제 안보이시던데....바베큐 불고기 맛있었는뎅...ㅎㅎ
07-11-25

느티나무언덕  

^ ^
출발하려는데 회사가 날 부르더라구요.ㅠㅠ
집에서 눈팅만~~~
07-11-25

부세쳐  

ㅋㅋㅋ

어제 오뎅 꼬치 불고기 통닭 등등

대구광장님들 만찬 준비 하셨습니당....

45% 55% 이걸 어케 하는게 숙제 같슴....
07-11-25

지나가다  

판세분석보다 못한 글
누가 오프에서 강한지
누가 정치조직인지
생각하는 머리는 없이
남 얘기만 듣고 사는 것 같은 유형
나름대로 조화와 균형을 말하고자 했지만
수능 논술보면 반듯이 불합격될 독해부족
공부 좀 하고 사시길
그나마 이창호는 좀 낫네
07-11-25

느티나무언덕  

저는 판세분석님의 경선예측이 빗나가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2번이 압승하는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듯해서요..

경선 끝나서 솔직히 이야기합니다. 팬클럽 입장에서 2번 후보가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하지만 지난 주 중부 광장 연극 번개 모임에서 본 박무 후보님도 훌륭한 분이셨지요. 저는 그래서 이런 박빙의 승부를 택한 시민광장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경선도 끝났고, 토지공개념님를 선택한 분들과 박무님을 선택한 분들이 경선 기간에 있었던 갈등들을 잘 풀어나갔으면 하네요.. 모두 유의원님을 자기 방식으로 사랑하는 분들이니까요..
07-11-25

통깨  

2번 후보가 대표가 되었을 때 1번 지지자들을 포용할 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이죠....

현장활동가와 지역을 포용하려면
집행부가 얼마만큼의 존중과 존경심을 보여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어요.
옳고 그름과 통솔력을 발휘하려 해서는 힘들것입니다.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인가 아닌가...

시간이 지나면 보여주시겟지요....
07-11-26

통깨  

저는 이창호 팬클럽 두터미 회원이라..... 10년 이상...

제목에 이창호만 뜨면 무조건 클릭하고 봄...^^;;;

추천도 무조건 날림~
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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