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선예측
판세분석님
총 투표수? 250~300명 정도야 많으면 400명!
예측 결과 기호 2번이 압승으로 승리, 또는 기호 1번이 힘겹게 승리.
두 예측중에 하나야 2번이 이기면 압승이고 1번이 이기면 버겁게 승리야
관전평님
1번과 2번은 융화될 수 없는 조직노선
광장은 2번팀이 계속하고 1번팀은 정치조직을 건설하러 가면됨
대중친화적인 조직과 단단한정치조직이 좌우의 양날개로
유시민을 활주로에서 이륙키면 됨
총평 한줄 요약: 대중조직과 정치조직의 양날개 작전
2. 실제 결과
선거인수 : 1,209명
투표인수 : 268명 투표율 : 22.2%
(기호 1번) 대표후보자 박무, 집행위원장후보자 야인
득표수 : 123명 득표율 : 45.9%
(기호 2번) 대표후보자 토지공개념, 집행위원장후보자 겨란한판
득표수 : 145명 득표율 : 54.1%
오프에서 강한 1번 후보팀
타 개혁세력과 연대, 유시민 캠프와의 연결성,30~40대 이상의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
온라인에서 강한 2번 후보팀
노사모, 인터넷진지1기,인터넷진지 2기,시민광장으로 이어진 젊은이들을 참여로 이끌수 있는 노하우
45%와 55%가 만나다
팬클럽과 정치조직이 공존하는 시민광장의 현주소인듯 합니다. 잘 활용하면 이상적인 배합일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고요..자칫 잘못하면 분열의 씨앗이 될 소지도 있습니다. 소통의 관점에서 보면 1번 팀은 온라인에서 2번팀은 오프 위주로 한 듯합니다. 이 두 흐름이 어떻게 시민광장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느냐가 관건 일 듯합니다.
3.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1번팀을 지지했건 2번팀을 지지했건 각기 자신의 방식대로 1800MM 활주로 건설하는데 도움이 되면 되겠죠.. 2기일꾼을 되신 분들은 '어떤 방식일때 시민광장이 최대치인가?'라는 고민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창호 바둑의 균형과 조화
여성 최초로 국수에 오르며 바둑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루이나이웨이 9단의 말. “이창호 9단과 바둑을 두면 참 이상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하게 해주는데도 형세는 항상 불리한 것 같다” 이창호는 형세판단이라는 무기로, ‘흐르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갈대’처럼 상대의 의도에 따르며 균형을 맞추는 전술로 맞선다.
<중국 CCTV와 가진 인터뷰 내용>
중국 기사들이 중요한 시합에서 번번히 실패하는데, 한국 기사들이 중국 기사들에게 특별한 자신이 있어서 그런가?
“특별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겸허한 자세로 진지하게 둘 뿐이다."(상대 또한 프로라면 "50대 50의 확률로 반상 앞에 선다"는 뜻 일 듯)
중국기사들이 보강 또는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내가 그런 질문에 답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실수나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인 것 같다."
그렇다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가?
"바둑은 하나의 긴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느긋한 마음으로 대국에 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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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허 같은 속기파 기사를 만나면 어떤가?
서로 장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상대가 속기를 두어올 때 같이 속기로 맞대응하다 보면 바둑을 그르칠 수가 있다. ( 누구와 두든 “나의 바둑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