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20일 앞두고 유세전이 본격화 되면서,
TV와 신문지면을 통한 각 후보들의 광고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1분여 시간동안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부드럽고 자상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소탈한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시장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기도 그리고 국민의 아픔 하나하나를 모두 이해한 듯이 자상한 웃음을 짓기도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한없이 어색하고, 그 속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쯤에서 2002년 노무현 후보의 TV광고를 다시보니.
아직도 그의 진솔함과 사람냄새가 느껴짐은 어떤 이유인지요...
아마도 출발부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그 문제의식의 시작부터 다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2007 대선후보 CF 기호1번 정동영
▲ 2007 대선후보 CF 기호 2번 이명박
▲ 2007 대선후보 CF 기호 12번 이회창
2002 대선 노무현 후보의 TV광고는 이랬습니다.
TV광고는 이정도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후보의 진심+빛나는 기획=유권자 감동" 이거 아닌가요?
<2002 대선 CF1편 "눈물" - 노무현의 눈물 한 방울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2002 대선 CF2편 "유쾌한 정치개혁">
<2002 대선 CF 미공개 2편 "동서화합연설">
<2002 대선 CF 3편 "상록수"
- 국민 여러분만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2002 대선 CF 4편 "겨울서정">
<2002 대선 CF 5편 "유머">
<2002 대선 CF 6편 "노무현의 편지"
-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대선 후보들의 광고를 보다가
문득 2002년이 생각 나 출석부 겸 동영상 패키지 선물세트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옛 기억 한번 회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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