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BS TV에서 개신교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장경동 목사님 설교를 보았습니다.
자신이 오늘 한국 교회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합니다.
예수 이름 팔아서 복을 받는 사람은 많다. 재물 구하는 사람 많다.
그러면 예수위해 자기 손해 보는 사람 ,자기 목숨 내 놓는 사람은
왜 하나도 없냐는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은 예수를 위해서 기꺼이 자기 목숨을 내놓았다.
이런 희생이 있어서 기독교는 세계 종교가 되었다.
듣는 중에 갑자기 유시민이 생각났다.
물론 유시민 이름 팔아봤자 궁물이 생기는 게 아니므로 우리 중에
특별히 뭐 챙긴 사람은 아직 없을 것이다. 당연히 나도 챙긴 거 하나 없다.
생각해 보자. 나는 유시민 위해서 얼마나 손해볼 각오가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