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팔공산 세종수련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2018 엘렐루야'를 외치는가?
2018을 소리나는 대로 읽는 다면 '이런시팔'입니다.
色도 아니고 戒도 아닙니다.
여기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기 싫어 내뱉는 신음에 가까운 '냉소'이기도 하지만
한자로 표기 한다면 '異論時派'가 되겠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두고 각기 다른 다양한 의견들을 듣으면서
서로를 통하여 지혜를 얻어가자는 취지입니다.
영어로 말하자면 ear,learn,see,participate
줄여서 Elearnseepa!입니다.
열린 귀로 남의 말을 경청하면서 배우고 보고 참여하는 모임이 되겠습니다.
준비위원장에 열혈청년님,부위원장에 늦겨울님,준비간사에 시적모험님이
선임 되었으나 아직 공지 모임이 없어 촉구의 글을 올립니다.
세종수련원 날밤까기 모임에서 동의하는 분들이 13명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때마침 참여광장도 열렸으니 본격 추진했으면 합니다.
2018 도반님들은 당근 서명 부탁드리고
본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8 엘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