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열님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를 해서 경북 광장 송년회때 시상하게
최다게시글과 최다댓글 1등이 누구인지 알라보래서 잠결에 그러겠다고 답했습니다.
오늘은 야간근무라 일이 더욱 한가해서 알아보려는데 만만찮습니다.
필명만 치면 글을 몇 번 썼는지, 필명(댓글)만 치면 그 이름으로 댓글을 몇 번
썼는지 확인 가능한 중앙게시판과는 달리 경북 게시판은 내 아이디로 쳐도
본글 댓 글 다 나오고 아이디 모르면 이름으로 치면 그가 쓴 본글과 댓 글이 뭉쳐서
나오는 시스템이라서 별짓 다 하다가 결국 정확도 100%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1시간 만에 집계 했습니다.
이름으로 특정 회원의 글을 검색하고 그이름으로 쓴 글이 몇 개인 지
세어보는 것 , 댓 글은 총 글 중에서 본 글 숫자 빼는 사람 진을 배는 시스템
단순작업의 극치, 20분 이상 세다보면 눈알이 얼얼.
결과 12월 3일 0시 현재 최다 게시글 회원은 1등 황병열님 125회
2등 아랑아빠 99회, 3등 피터님 88회 입니다.
자기글 말고 가장 많은 글에 댓글단 최다 댓글러 1등 피터님 294개의 글
2등 황병열님 220개, 3등 아랑아빠 206개의 글 입니다.
12월 8일 경북광장 송년회때 시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많은 글을 올리면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최다게시글 분야는 4등과 3등과도 30개 이상 차이납니다.
판세로 보아 황병열님 자리는 확고부동으로 보입니다.
최다 댓글러 분야는 4등 수경님이 피터님과 약 90개 차이납니다.
추세로 보아 앞으로 송년회 날 까지 20개 이상의 글이 올라 올테니
올라오는 글마다 수경님이 7개씩 댓글 단다면 1등 할 수도 있는
유동적인 판세. ^^.^^...
참고로 황병열님 경우는 신입회원 축하인사를 많이 하고 7월 20일
경북대 강연 행사사진을 14개의 글로 나누어 올리는 등
글쓰기의 노력을 적게한 요령있는 경우였습니다.
이의제기 당연히 받습니다.
댓글을 단 갯 수 만큼 세어서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면 (1개의 글에 3개 달면 3개로 계산,
이번 시스템은 1개의 글에 달린 것은 모두 1개로만 계산) 어지간하면 그대로 받겠습니다.
글은 열지도 못하고 리스트만 헤아리는데도 1시간인데 글 열고 세려면 한 10시간 걸릴테고
그 걸 정밀확인하려면 20시간 걸릴 것이므로 소중한 제 눈 생각해서 이 과정은
그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