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고 싶었는데 TV로 얼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다.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 사는것이 바뻐서
여기서 활발히 활동 하시는 다른 분들처럼 찿아다니며
지지를 하지도 못하기에 시민광장이나 tv 아니면 볼 수가 없기에..
능력에 회의를 느낀다며 토로 할때 마음이
아펐다. 정말 고민하고 노력하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좌절하지
않는 모습이 느껴진다.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오로지
그만이 진심으로 대폿집 토크를 준비한 제작진의 기획의도와
맞는 사람이었다. 무언가에 대해 아무리 사소한 일이더라도
진심으로 일하고 준비하고 사는 생활인 들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느낄 수 있다. 매일 밥을 하고 살림을 하는 사소한 일을 하더라도
관심이 없고 대충대충하는 것과 노력하고 가족을 위해 진심으로 하는 것은
다르다. 고민이되고 때때로 잘 하고 있는지 의심되고 능력에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하물며 나랏일인데 ...
슈퍼맨을 원하는게 아니다. 이마를 맞대고 고민하고
손을 맞잡고 함께 갈 수 있는 합리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진심이 통할 수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
그래서 난 유시민의 그 눈 빛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