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라리 잘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 싫어서가 아니라 이른바 민중 민주 개혁세력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가지 이명박을 완전히 박살 낼 수 있는 큰 명분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더불어님이 주장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며,
정말 이 나라를 이명박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그 절절함은 나머지 11후보가 비슷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선후보 11인의 전원 후보사퇴!
이것이 이명박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전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3~5명만 마음을 합해 후보를 사퇴하더라도 충분히 이명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남은것은 법률적으로 대통령선거의 연기가 가능한가?를 검토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