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이 생긴 이래로 이렇게 마음이 한가로운 적이 없었네요. ^ ^
텅 빈 것일지도..
긴 긴 겨울 밤입니다.
맨 정신으로 힘든 나날이네요. .
자 취해 봅니다. 시조 한 수 술 한 잔~
혹한광풍 이는 밤에 문이라도 있고 없고
사무친 이 매 맘은 정처없이 헤메는데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현재 민심.
땅을 판들 어떠하리 궁물인들 어떠하리
만수산(萬壽山) 드렁츩이 얼거진들 어떠하리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가려 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