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구조에 관한 문제에서 노무현대통령은 이미 국내문제는 총리가 맡고 대통령은 외교와 안보분야를 맡는 책임총리제를 강조한 바가 있고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4년 중임 개헌을 제기하는 것도 이런 연장선이라 할 것인데 민주당 이인제는 마치 자신이 제기한 것처럼 어디서 뒷북 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 운운 하는 겁니까?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명확한 인지 조차 부족한 사람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정동영 후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4년중임 개헌 문제에서 '국민여론'이 뒤따라야 한다는 말로 부정적인 의사를 비추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여론을 이끌어야할 정치적 책무마저 방기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동영 후보가 노무현대통령과 비교해 부족한 것이요 못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여론이면 여론을 바로잡고 여론을 이끌어가는 노무현대통령의 정치인으로서의 책무와 능력, 이에 비교하면 정동영은 아니라 할 것입니다.
여론이 이쪽이면 이쪽, 여론이 저쪽이면 저쪽으로 가는 전형적인 무소신 정동영이니 부동산 보유세를 손질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래가지서야 어떻게 정동영을 믿겠습니까?
권영길 후보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생개혁을 위한 제도개혁을 강조하지만 민주노동당의 지지도 기반을 걱정해야할 권영길 후보가 기존의 정치구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자생할 수 있겠습니까? 4년 중임 개헌에는 선거제도 개혁과 더불어 여러가지 정치문화의 기반을 새롭게 하는 의미가 있을진데 이런 문제가 민주노동당과 관계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권영길 후보의 한계입니까?
오늘 대선후보 토론 후보들을 평가한다면 일관성면에서는 권영길,이회창,이명박에게 점수를 줄 것이며 균형적 측면에서 문국현,정동영 후보에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의 일관성이란, 개념도 없는 일관성이라 매우 위험한 일관성이라 할 것이며 이회창은 역시나 5년 전과 다름이 없는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이라 할 것입니다.다른 것이 있다면 새로 들고나온 '연방제'라 할 것인데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남북 연방제'에 대해 왜 반대해 오셨던가?
이명박후보는 패기는 있어 보이는데 머리는 없어 보입니다. 세상을 대충 대충 살듯이 하면서 불도저 정신에 의지하는 듯 합니다. 머리 없이 패기만을 발휘한다면 얼마나 위험하겠습니까? 머리없고 부패해서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것이 김영삼이 아닙니까?
자신에 대한 혐의와 검증을 대충 넘어가는 듯, 검찰과 언론을 빌려 자신의 비리를 감추는 공작정치는 한나라당 전형이라 할 것입니다.
"분권화 참여정부가 검찰의 권력을 국민에게 주어졌지만 검찰은 자생력도 없이 이를 악용해 이명박 품속으로 들어갔다" 라는 오늘 정동영의 일갈은 괜찮았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일갈이 없던 정동영이었기에 불만이 아니었습니까?
문국현 후보님께서도 비교적 원활하고 수긍이 가는 점이 많았습니다만 좀 더 분발 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오늘 결국 이명박후보가 정동영에게 양지만 쫓아 다니며 당을 이리저리 옮겨다닌다고 비판하던데 ...정동영 후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명박에게 마저 이런 비판의 빌미를 가져다준 정동영후보의 지난 2년,,,, 정동영 후보는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결국 우리모두의 공통점을 발산할 수 있는 후보는 문국현후보라 할진데 문국현 후보로의 단일화가 정답이라 할 것입니다
ps.....오늘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이 외국인 감독 영입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허풍쟁이 정몽준이 어디 갑니까? 무능한 허풍쟁이 정몽준이 무능한 허풍쟁이 이명박 품으로 달려간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종부세 계승하는 문국현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자신들이 내키지는 않는 정동영이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정동영 지지촉구하는 몇몇 논객들이 욕을 처먹으면서까지 사무라이 정신을 발휘해 억지 정동영 노래를 불러대었지만 그래봐야 현실은 그렇지 않군요.
도대체 재들은 정동영 찍어야할 이유가 어디 있어서 정동영 노래나 하고 있을까? 정동영은 마침내 한나라당의 세금폭탄론을 그대로 받아서 종부세를 손질하겠다고 하네요.... 이명박의 핵심지지층 계층이라 하는 부동산 부자들을 상대로 말이지요. 절대로 자신에게 표를 주지않는 계층에 구걸하고 달래며 자신의 잠재적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정동영 ... 여론이 이 쪽이면 이쪽, 여론이 저쪽이면 저쪽이라는 정동영의 전형적인 '무소신'이라 할 것입니다.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손질, 4년중임 개헌에 묵묵부답, 선거구제 개혁에 묵묵부답, 종부세 손질, 불법 경선, 정당개혁 약속 파기.... 이런 정동영을 찍어야할 이유는 있는가? 아니.... 한나라당 집권을 막는데 왜 꼭 대통합민주신당이어야만 하는거지? 대통합민주신당은 그 당이 만들어진 과정만 보더라도 그 당 자체가 심판받아야할 정당이다.
기존 세력과 진영논리에 초월하여 문국현에 집중하는 여권의 깜짝놀람이 연출되지 않는다면 지금 상황을 반전시킬 수가 없다. 현실구도에 안주할려는 몇몇 영감같은 논객들을 보면 처량하다.
취재지원 선진화, 4년중임제 개헌, 종부세를 승계하겠다는 문국현이다.정동영은 이와 반대다. 개헌을 반대하는 민주노동당과 또한 다르다.
문국현이 죄가 되는 것은 비정규직 문제와 사회양극화라는 참여정부의 과제를 지적하고 정동영류들의 정치반칙과 대비되는 그 이유 하나 뿐이다. 문국현을 부정할 그 어떠한 요소가 없으며 오히려 정동영을 부정해야 정상이다. 불법 부정선거 정동영은 마땅히 사퇴해야 할 것이다.
어제 심야토론 김진표씨가 '사람중심 경제' '4조 2교대' 문국현 정책에 꼬투리 잡는데 '50인 이하 불가능' '5년내에 불가능' 등등 이런 이유를 나열하는데 ...... 산업현장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헛소리 하는 것인가?
공약이란 말입니다. 5년내에 이룬다는 뜻이 아닙니다. 토대를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여정부는 서두르지 않고 길게 갔던 것이 아닙니까?
문국현의 사람중심 경제론이 어필하는 것은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에서 느껴온 미비함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포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산업계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산성으로 연결지을 수 있는 것은 쉴새없이 12시간 2조 2교대로 뛰어야하는 근로자들의 고충과 현장감을 안다면 2조 2교대 보다 3조 3교대가 낫고 4조 2교대에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50인 이하 기업에서도 3조 3교대가 오히려 그 능력이 배양되고 있다는 현장감을 몰라서 아직도 12시간 2교대를 고집하는 생산현장의 답답함을 안다면 그 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는 4조 2교대에 대해 꼬투리 잡지는 못할 것이다.
정동영측 김진표씨는 차라리 입 좀 다물던가..
부동산 보유세를 상위개념으로 두어도 모자랄 판에 부동산 공급정책과 종부세를 이분법으로 보고 공급정책을 들어 종부세를 폐지하고 완화하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은 도대체 한나라당과 무엇이 틀립니까? 그런 민주당에 구걸하는 정동영은 뭡니까?
신행정수도 지방분권화, 국가균형발전 정책 ... 또는 종부세...이 모든 것이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고 말하며 노무현대통령이 그 중요성을 강조한 바가 있다. 정동영에게는 이런 개념조차 찾아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