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습니다. 부재자투표 하러 가야합니다.
818 대번개 생각도 나고 조직의 엄청난위용(?) 에 좌절도 느끼면서 바람은 우리편이라는
생각으로 친구들 독려도 많이 했었습죠
티비토론에서 레이져를 쏘시며 곶감 도적질 그만하라는 어택에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어 괜찮은데? 글구 잼있네 정치도"
관심없는 친구들한테 이런 말도 들으면서 진짜 바람이 불겠구나 했었습니다.
결국 울산 경선 끝나고 갑자기 사퇴하시는 모습도 떠오릅니다.
한 세시간 운동 삼아서 걷다보니 사퇴할지언정 정치인생 끝나지는 않으셨으니
다음대선 기약하자 로 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영 정 선대위장 들어가시고 관심에선 멀어지더군요
계속 바라던 명박옹 구속도 말은 많지만 무혐의 결론,
문국현 후보의 참여정부 밟고 올라가기 신공 ,
(노통 에게 국민들께 사과하며 삼보일배시킬정도ㄷㄷ;)
게다가 노통의 숙원 지방 기업,혁신도시 백지화 발언까지...
나름대로 대세 가 존재한다고 대세에 휘둘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번대선 아무런 활동을 안한다고 이번대선이 의미 없는것은 아니지요
각설하고,, 이번 대선 역시 유시민의원께 위임한 정치적 판단
유의원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시작이겠지요 동영 정 을 찍어서 동영 정 이 대통을 하시던 안하시던
유의원 님 정치는 가시밭길이겠지요
그래도 좀더 나은 가시밭길을 가시라고 그렇게 욕을 하던 곳
유시민 의원님이 발로 뛰는곳을 찍으렵니다.
p.s 관심 멀어져서 놔버린 대선판에서 유짱은 열심히 뛰고있었군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680743
p.s 아이디가 감장이라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쓰던 닉이라 버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