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러그에서 제가 펐어요. 모처럼 일찍 들어갑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이번주는 뭐가 그렇게 바쁜지 매일 퇴근하면 한율이 은율이는 자고 있고,
아빠 전화 단축번호를 아는 한율이는 한낮에도 몇번씩 전화를 해서는 아
빠 오늘은 언제와요? 바늘이 어디에 있을때요?하고를 물어보는데 사실
시계를 볼줄 모르는 한율이는 마치 아는척 하고 답한다.ㅋㅋㅋ 뻔뻔해라.
왜냐하면 원래 우리집 시계 숫자가 알파벳이 아니기 때문에 알수가 없지.
어제도 열두시 넘어 들어가니 아내가 포샵으로 숫자를 뽑고 시계에 붙이
고있다. 일명 한율이 전용 시계라고나 할까......정말 잘 만들었다. 이 글
쓰는 지금도 한율이에게서 전화가 온다. 언제 올꺼야? 내일 출근해.....?
오늘 일찍갈께, 그리고 내일 출근안해. 그리고 울 아내 잘 만들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