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시민광장이 똘끼있는 정신병자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했답니까?
동지에게는 악다구니를 쓰던 몇몇 사람들이 정신병자 다불어에게는 참으로
너그럽구려.
유시민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도 말 섞어주고........
반말을 해도 말 섞어주고.......
쌍욕을 해도 말 섞어주고.......
얼마전과 비교해서 어쩌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까?
며칠사이에 다들 관대해지는 특효약이라도 공동구매로 드셨나 봅니다.
변신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제가 한 말에 영향을 쬐금 받은 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이런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자유주의라 함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을 그 기본으로 할 것이다" 라고요...
물론 아니겠지만, 일부 회원분들은 그 다양성의 범주안에 똘끼있는 정신병자의
희안한 정신세계 조차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까?
제가 볼 때 다불어는 유년시절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부터 외면당한 채 살아와서
그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병의 특징은 초기단계에서는 사랑과 관심이 치료효과를 볼 수 있으나, 병이
깊어지면 사랑과 관심을 주는 자에게 왜 이제서야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느냐며,
오히려 상대방에게 적개심을 갖게 됩니다.
급기야는 금방 웃다가 슬퍼지고, 기뻐하다가 일순 분노하게 되는, 정신병 중에서
가장 치료가 어렵다는 조울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울증에는 사랑과 관심이 (일부 회원들의 말 섞어주기) 해결책이 아니라
격리수용만이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 섞어주지 마세요.
그가 무슨 말을 지껄이던, 무슨 희안한 정신세계를 여러분 앞에 펼쳐놓던 간에
그냥 개무시하는 것이 진정 다불어를 위한 길임을.....
여러분이 지금 당장 말 섞어야 할 대상은 동지이고, 동지가 될 사람이지
다불어가 아닙니다.
다불어는 그냥 의사에게 맡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