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동기구는 한국을 향해 "생산현장의 장시간 노동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한국"이라며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노동자의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노동시간외의 여유로움이 없는 사회에서 무슨 여가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부차적 경제적 효과가 가능하겠습니까? 여가 활용의 시간마저 양극화가 되는 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비생산적인 '노동의 과로'에 대해 적극 제기하는 문국현후보가 있어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이 만약 집권한다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주5일제 근무 마저 마음을 닫았던 한나라당이었지 않습니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였으니 가능했는지 모르겠으나 '장시간 노동 과로' 개선에 있어서 지난 10년도 더디었다 할 것인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최장의 노동시간 한국'이라는 불명예에서 탈피할 수 있겠습니까? 언론과 재벌사회의 전폭적 지원과 여론몰이로부터 이득을 챙겨온 이명박 후보에게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러면서 무슨 '선진한국'을 떠들 수 있을까?
모든 사회적 논쟁이 ..있는 그대로 진행되게 끔 놓아 두었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달리 한나라당은 자기 비판에 견뎌내지 못하는 집단이라 할 것입니다. 멀리 박정희,전두환까지 가지 않더라도 노태우,김영삼 정권 시절의 한나라당을 연상한다면 이명박이 보일 것입니다.
언론을 구우면서 정권을 미화하고 방송언론에서 조차 사회적 본질을 왜곡시키는 사이비 지식인이 난무할 것이고 노동자와 학생들이 거리로 나서는 일이 전두환,박정희 때보다 덜 하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때보다 많았던 노태우,김영삼 때와 유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거에서도 삐라를 뿌리는 한나라당일진데 정권 잡으면 그 쇄뇌 작업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하나 하나의 맨트마다 정권을 미화하고 자신의 비판자들을 비꼬는 대사도 종종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삼권분립도 무용지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형식적인 3권분립이 이뤄지면 뭐합니까? 형식적인 면에 그치지 않고 인맥과 금권을 짤라 실질적 3권분립을 이루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달리 한나라당 정권은 3권분립이 아무 소용이 없을 만큼 금권과 인맥을 동원시킬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잃어버린 10년에서 되찾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야욕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경유착으로 이어 가는가죠.. 정경유착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한나라당이 아니겠습니까?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 밝혀진 노태우 전대통령의 어마어마한 비자금, 노태우 정권에서 일어났던 민생파탄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만하지 않습니까? 노태우 정권의 정경유착 부패 였지요.... 무분별한 경기 부양책 하지 않고 거품경제 하지않는 참여정부에게 민생파탄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교하면 확연하지 않습니까?
김영삼 정부는 어떻습니까? OECD 가입이니 경제 100일 기획이니 하며 대출 풀고, 규제풀면서 사치가 만연했던 거품경제였지 않았습니까? 언론은 권력과 유착해 국가부도위기를 숨기고 권력은 재벌에게 갖은 금융해택을 나누어 주고... 이러다 터진 것이 IMF인데 한나라당 이명박은 어떤 경우일까요? 노태우와 김영삼이 썩인 이명박일 것이며 김영삼식 머리없는 지도력,부패 행태와 비슷할 것이며 박정희 정권에서 단물을 빨아온 이명박 후보는 금융실명제,하나회 척결이라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달라 노태우 정권으로 돌아가는 정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여권은 좀 나아집니까? 적어도 지난 2002년 대선에서는 이인제와 이회창 대세론에 식상해하던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했는데 ..
현재 2007년 대선에서는 .. 경선불복 3수생 - 이인제, 차떼기 3수생 - 이회창 , 5년 동안 식상할 정도로 각종 요직을 두루 차지한 불법경선 정동영, BBK 부패 이명박... 자신을 3수생 김대중을 빗대며 준비된 후보라고 낡은 주장을 하던 민주노동당 삼수생 권영길..... 새로운 이미지는 문국현 후보 밖에 없군요.
물론 새로운 인물이 곧 옳다는 식은 아니지만 권영길, 문국현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4명들은 낡은 정치의 상징적 후보들이 아닙니까?
각종 지역주의적 비상식적 발언이 쏟아지고, 노대통령의 신선함을 짓밟으면서 개혁은 개혁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실망을 안겨주었는데 이런 여권을 보면서 모두 부동층으로 떠나간 판국인데 조직에 의지하는 정동영과 달리 유시민,한명숙,이해찬이 무슨 수로 경선에서 힘을 발휘했겠습니까?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과정 그 자체가 유권자를 떠나게 했던 것이 아닙니까?
세가 없어서 진면목이 발휘되지 않는 한계가 있지만 기존 정치권 공식을 혁파하고 문국현으로의 힘과 솔루션을 모아준다면 그것이 단일화요 우리의 권리가 신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까지 기존 정치권 논리에서 우리의 신성한 투표권을 왜곡 하실겁니까?
정책 지지도 1위 문국현이지만 정책 완성도로 보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이지만 권영길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서 참여정부의 장점과 잘한 점, 그 동안 해왔던 그 진면목과 본질을 제대로 대변해 주지 못해 자기부정하는 불법 편법 경선의 정동영후보를 찍을 바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성과 훌륭함을 인정하지만 참여정부의 못다한 과제를 적시하면서 참여정부와 아무 상관없는 듯이 책임회피하는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해 비판도 아끼지 않는 문국현 후보가 더 낫다 할 것이며
표를 의식해 한나라당식 언어를 빌려 '경제가 망한 지난 10년' 이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해대어 양극화 본질을 희석시키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안된다 할 것입니다.
권영길 후보님, 지난 10년동안 경제가 망했습니까? 참여정부 들어 양극화가 더 심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이 아니라 참여정부가 양극화 주범이란 말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 지난 60년 동안 이어온 양극화문제를 참여정부 마저 해소하지 못했다. 각종 경제적 수치는 좋았는데도 그 이익이 서민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구조적 문제에 있을 것입니다.
IMF 국가부도 교훈삼아 거품경제 하지 않는 참여정부 덕분에 국가부도 주범 ,BBK 부패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
라고 말했어야 할 권영길 후보가 수치상으로 나쁘지 않았던 지난 10년의 경제 관념을 양극화 문제와 동질로 취급해 개념을 흐리고 IMF 국가부도 주범들의 "지난 10년 경제 망했다"라는 수구 부패세력의 주술에 그대로 도와주는 권영길 후보는 누구의 편입니까? 서민입니까? 특권층입니까? 양극화 아젠다의 본질을 흐리는 권영길 후보님, 그래가지서야 표 얻겠습니까?
정책 완성도가 뛰어난 민주노동당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권영길 후보를 찍을 수 없는 것은 표를 위해서라면 본질을 왜곡하지 않는 민주노동당과 권영길 후보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노무현대통령의 진정한 순수성을 알기에 노대통령 보다는 참여정부와 상관없는 것처럼 책임을 회피하던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문국현후보의 비판이 차라리 더 솔직하다 생각합니다.
양극화 말할 자격도 없는, 양극화 주범 - 자기의 핵심 지지층이라는 주류 기득권 사회에 대해서는 개혁을 말하지 않는 이명박,이회창.이인제가 양극화를 언급하는 것은 차마 못봐줄 지경이고 이에 대한 비판 보다는 그들의 말장난에 춤추는 권영길 후보 또한 개인적으로는 못봐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정치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싫으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시급한 문제는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라고 생각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투표를 왜곡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BBK 사기꾼 이명박 후보의 표가 분산되지 않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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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후보토론 감상문
경제와 복지를 주제로 하는 2007 대선 후보 제 3차 토론에서 정동영 후보는 참여정부의 인사정책을 꼬집으며 경제전문가를 모시겠다고 장담한다. 정동영 후보가 참여정부의 인사정책을 꼬집으며 장담하는 경제전문가는 자신이 얼마전 지명하던 박태준 전 포철회장과 3불정책 반대 정운찬을 두고 하는 말인가?
이명박의 시장주의적 교육관과 경제관을 비판하면서 정운찬을 운운하고 박태준을 운운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정동영 후보가 참여정부의 인사정책과 차별되는 인사란 말인가? 지역적 배분과 보수를 아우른다는 명분 아래 참여정부가 기용한 '고건 총리' 하에서 어떤 실적이 있었던가? 부안 핵폐기장 추진 과정에서 보여온 고건의 미숙함을 보더라도 아니라 할 것인데 아직도 박태준,정운찬류들에게 환상을 가지는 정동영은 무엇인가?
참여정부에게 개혁적 실적이 있다면 노대통령이 나설 때 이루어진 것이었지 고건총리에게 맡겨놓은 일중에는 관료적 냄새만 진동할 뿐이었다. 참여정부의 핵심적 코드를 부정하고 자기부정하는 정동영 후보의 구시대적 시각관은 또한 문국현 후보에 대한 공세로 이어지고 있다.
정동영 후보 뿐만 아니라 이회창,이명박,이인제 모두가 문국현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며 환상적이라며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재미없는 2007 대선이 되도록 했던 지긋지긋한 옛 얼굴들이 과거의 프레임으로 문국현을 제단하는 꼴은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 아닌가?
과거의 고정관념과 관행에 사로잡혀있는 이명박,이회창,이인제,정동영들에게는 500만개 일자리 창출이 허황된 말로 들릴 수 있겠다. 문국현 후보가 말하고자 하는 500만개 일자리 창출은 경제를 사고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전기시켜 생산성을 향상 시키자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7퍼센트 성장론을 내세우는 것도 이명박식 성장론 사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각종 개혁에 따른 우리 경제의 체질과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치에서 나온 결과라 할 것입니다. 지식과 정보, 생산현장의 생산성, 마케팅 분야가 투명하고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외부의 썩은 요소를 제거하는 기대가 아니었습니까?
공약이란 말입니다. 5년내에 이루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반과 토대를 마련한다는 뜻입니다. 중소기업 중심의 생산성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썩은 체질을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 고용회생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왜 안될 것이라 상상하는가? 상상력이 풍부하지 못해 이상을 현실화 시키지 못하는 기존 정치인들의 고정된 사고방식으로 무슨 경제를 살린다는 말일까? 문국현의 창조적 플랜과 비교하면 이명박,이회창,이인제,정동영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다.
이명박 후보가 제 3차 토론에서 참여정부에게 반기업 정부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친재벌 중심주의 경제관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언제 중소기업들에게 반감을 가졌는지 모를 일입니다. 경제개혁을 말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재벌이지 중소기업들이 아닙니다. 이명박이 지칭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재벌이라 할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부패경제, 부패재벌을 비판하는 CEO 문국현 후보가 그래 반기업 정서라고 생각합니까?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국현 후보의 생각이나 다를 바가 없을 진데
투명성이 전제된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재벌의 불투명함과 불법에 대한 제도적 단속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며 반기업이라 말하는 이명박후보의 경제관은 재벌의 불법도 용인하겠다는 것으로 들릴 뿐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있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지 않고 표를 의식해 현실의 본질을 왜곡한다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 하겠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 후보는 이명박 뿐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또한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권영길 후보님, 지난 10년동안 경제가 망했습니까? 참여정부 들어 양극화가 더 심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이 아니라 참여정부가 양극화 주범이란 말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 지난 60년 동안 이어온 양극화문제를 참여정부 마저 해소하지 못했다. 각종 경제적 수치는 좋았는데도 그 이익이 서민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구조적 문제에 있을 것입니다.
IMF 국가부도 교훈삼아 거품경제 하지 않는 참여정부 덕분에 국가부도 주범 ,BBK 부패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
라고 말했어야 할 권영길 후보가 수치상으로 나쁘지 않았던 지난 10년의 경제 관념을 양극화 문제와 동질로 취급해 개념을 흐리고 IMF 국가부도 주범들의 "지난 10년 경제 망했다"라는 수구 부패세력의 주술에 그대로 도와주는 권영길 후보는 누구의 편입니까? 서민입니까? 특권층입니까? 양극화 아젠다의 본질을 흐리는 권영길 후보님, 그래가지서야 표 얻겠습니까?
정책 완성도가 뛰어난 민주노동당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권영길 후보를 찍을 수 없는 것은 표를 위해서라면 본질을 왜곡하지 않는 민주노동당과 권영길 후보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노무현대통령의 진정한 순수성을 알기에 노대통령 보다는 참여정부와 상관없는 것처럼 책임을 회피하던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문국현후보의 비판이 차라리 더 솔직하다 생각합니다.
양극화 말할 자격도 없는, 양극화 주범 - 자기의 핵심 지지층이라는 주류 기득권 사회에 대해서는 개혁을 말하지 않는 이명박,이회창.이인제가 양극화를 언급하는 것은 차마 못봐줄 지경이고 이에 대한 비판 보다는 그들의 말장난에 춤추는 권영길 후보 또한 개인적으로는 못봐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정치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싫으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시급한 문제는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라고 생각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투표를 왜곡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BBK 사기꾼 이명박 후보의 표가 분산되지 않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