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명분이 옳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소신과 신념에 확신이 강하더라도
국민대중을 설득하고 다가서려는 노력 없이
국민대중이 민생문제로 걱정하는 불안감을 달래고 위로하려는 제스쳐 없이
우리 생각은 맞고
국민대중에게 가르치려드는 태도
오만의 대가가 바로 이명박 독주입니다.
기득권과 수구언론의 반발과 음해를 탓하리오?
소위 말하는 민주개혁세력의 독선과 분열과 언행을 탓하리오?
거칠고 팍팍한 말이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대연정이다. 개헌이다. 피곤한 국민들 더 피곤하게 하고
이제와서 표달라고 그래봐야 누가 표 주겠습니까?
저는 오늘 투표 기권했습니다.
다음 총선도 뻔히 한나라당 싹쓸이입니다.
이명박 일인 집권체제
한나라당 일당 정당체제로 함 달려봅시다.
국민들 탓하지 마십시오.
이런 사태를 만든것은 소위 말하는 민주개혁세력 전체입니다.
정동영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쒸우지는 마십시오.
물론 정동영이 물을 흐린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큰 책임은 최고지도자에게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잘못했죠.
이해찬, 유시민 등을 포함한 지도자들도 반성해야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살살 비유 맞춰가면서 진심으로 대하면 얼마든지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과 호흡하지 못해서 망했던 운동권처럼
소위 말하는 민주개혁세력들은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터지고 시끄럽게하다가
망했습니다.
이제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는
진심어린 노력과
대중적 친화력을 갖춘 지도자의 등장할때까지
한나라당의 독주는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