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 바보가 아니지만 위대하지도 않다'란 유시민씨의 말이 마음에 와닫지만
존엄한 국민의 판단이므로 저역시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합니다.
무엇이 모자란건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오늘의 패배로 인해 좀더 철저히 뒤돌아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물을 다시 주서담지 못한다고 절망하지말고
새로 담을 물을 준비합시다.
우리에겐 5년후가 있지않습니까?
지금 조그만 눈물 한방울 휘날려지더라도
오년후에 더욱 크게 웃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