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의원님 그리고 소위 친노세력 정치적 할복하시죠.
돌담 | 2007-12-20 03:30:25 | 조회 56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8456     


트위터 페이스북

10년 개혁정권의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명분이 올바르던

소신에 가득차서 정치개혁 목청껏 소리치던

정의와 원칙에 대한 확신으로 불의에 대한 저주와 분노로 가득찬

목소리는 대다수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설득하지 못한 능력이 무능입니다.

 

당신들의 외골수와 독선으로

국민들은 이성과 지성적 판단을 거부하고

달콤한 유혹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대가는 국민 대중들에게 재앙이 될지도 모릅니다.

 

조선이라는 국가가

도덕적 이상사회 건설이라는 명분으로

훈구세력을 몰아내고 사림세력이 집권했지만

그들끼리 당파를 갈라서 명분아닌 명분으로 서로를 갉아먹으면서

국가를 망쳐먹었듯이

 

소위 말하는 민주개혁세력이 서로의 작은 차이를 가지고

서로를 헐뜯으면서 함께 붕괴했습니다.

 

정동영이가 경쟁력없듯이

유시민 등 친노세력도 국민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국민 탓으로 돌리렵니까?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었을때

조선신민들은 묵묵히 받아드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조선이라는 국가의 지도자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라는 말로만 개혁정권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신망이 없었으면

국민들이 씌레기한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을까요?

 

정동영이든

이해찬이든

유시민이든

 

조선의 패망이후에 책임감을 느낀 소수의 지도자들이 할복했듯이

그들처럼

 

정치적 할복을 하십시오.

 

자기의 명분이 얼마나 잘났기에

그토록 국민들 마음에 피멍이 들게 했나요?

 

그런일 조차 기억을 못하거나

인정을 못한다면

지도자 자격이 없습니다.

 

정치적 할복을 하시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래서 국민대중들 마음을 달래고 어르고 추스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이상주의적 개혁은 확실한 계획과 국민대중과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소수의 마니아 그룹과 함께하는 개혁은

역사에서는 항상 패배했습니다.

 

국민 대중과 함께하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들의 마음과 호흡을 맞추는

변화를 끌어내는것이 정치력이고

그런 지도자가 승리하는것이 역사의 진리입니다.

 

국민대중들을 탓하거나

언론을 탓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못남을 탓하십시오.

 

게다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대구 수성에 출마하겠다는 유시민 의원님

소신과 이상주의적 원칙주의는 존경합니다만

정치인으로써 현실정치감각은 없습니다.

 

정치인으로써 성공하게다는 열망이 없다면야 드릴 말씀이 없겠습니다만

평론가가 아니라 현실정치를 몸으로써 바꾸겠다는 전략이 있다면

분위기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충언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댄이  

참..어처구니가 없넹.. 근뎅.. 넌 뭔 자격으로 심판을 하는거뉘.. 그리고 다시 기회를 주는거뉘..
이 글쓴 님도 별반 다를게 없는 분이네용..

정동영과 이해찬과 유시민을 같이 묶고 말씀하시는 건 .. 무리가 있지용..

추억에 조직경선할때 대략 감 잡았죠.. 이미퇴보에요..

스스로에 못남을 탓하기 전에.. 경선때.. 대선때 .. 난 뭐했지..

경선때 정당가입하라 주변분들깨 독려했는지.. 어제 투표하라고 독려했는지.. 자성합시다용..

평소에.. 정당가입하고 당비내고 당비어케 쓰는지 관심두자 .. 얘기했는지.. 모두가 자성해야죠.
07-12-20

미친  

유시민이 후보였나...
정동영이 후보였지...
할복해야 한다면, 후보가 할복해야지,
여전히 곶감이군...
잘되면 자기탓이고,
못되면 남탓인가?
거지도 아주 상거지 근성이 아닐 수 없네...
07-12-20

무시민  

어떤 회사가 부도가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넋놓고 앉아 부도낸 사장과 그 똘마니들 욕하기에 바쁘고, 부도낸 그넘들은 지들 배는 이미 가득채워 놓고 배째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무리가 부도난 회사라도 우리회사니까 다시한번 힘내서 살려보자고 그랬지요. 부도낸 넘들은 지들끼리 삥땅친 돈으로 흥청망정 놀러다니기에 바빴지요. 어쨌든 10년이란 세월을 거쳐 직원들과 함께 부도막고 고생고생 그나마 건실하게 살려놓았더니 부도내놓고도 잘못한줄 모르고 지들끼리 희희낙낙하고 놀러다니던 넘들이 원래 자기네꺼였다고 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직원들도 허리띠 졸라매는 지금보다 부도날줄 모르고 펑펑 잘주던 그넘들이 좋았다고 그넘들에게 다시 사장하라고 합니다. 10년 걸려 살려놓은 회사, 다시 망하면 이제는 살릴 방법도 없을텐데...나중 생각은안하고 지금 덜받는것이 불만이라고 부도낸넘들 다시 불러오는 그 한심한 사람들...불쌍합니다.
07-12-20

돌담  

직원들 마음을 사지 못한 지도자들의 잘못을 가볍게 여기거나 그들을 동정하거나
연민하지는 맙시다.
07-12-20

눈팅  

imf,
카드대란, 한 번 더 와도 아마 정신 못차리지 않을까?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랬는데,
이래저래 씁쓸한 하루다.
07-12-20

ㅠㅠ  

원래 30%는 강아지가 후보로 나와도 찍을 사람들 아닌가...
곶감동영도 정권교체 주장했는데,,,
그가 득표를 못한 것이 왜 현정권이 욕먹어야 하는가?
현 대통령의 지지율도 얻지 못한 것이, 바로 차별화 전략, 오락가락 전략인데,
자기의 기본 성품과 살아온 배경이 설득력을 주지 못함인데,,,
그것으로 현 정권을 욕하고, 소위 친노세력을 똑같은 무게로 단죄하는 것이,
도대체 합당하기나 한가?
유시민, 제대로 해보기나 하고 욕먹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07-12-20

댄이  

아니요.. 정친 차립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보고 자란게 잘못된 거란걸 알기에..
많이는 몰라도 상식은 아니란걸 알기에..그 걸 느끼며 어느덧 29살 ㅋㅋ
제 자식에게는 상식에 식견을 볼 줄아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경상도 절라도 한나라 대통합당.. 명분.. 진정성.. 다 떠나서 정책을 볼 수 있게..
관심을 갖게 키우겠습니다. 세월이 빠르잖습니까 ㅋㅋ .. 기다리세용 ..
07-12-20

댄이  

직원들과 지도자간에 대화가 부족했습니까.. 대화가 차단됐습니까?
07-12-20

네  

한잔했네요...
앞으론 비겁해 지고 싶은 하루입니다...
희망,,,
오늘은 너무 멀리 느껴진네요...
07-12-20

댄이  

패배에 대해서 냉정하게 비판해야 옳겠죠.
냉정하게 비판할 분들은 많습니다. 아마도 낼 아침이면 참혹하리만큼 냉정하게 헤드라인기사로 나올겁니다.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냉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을 냉정하게 봐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성 물론 중요하지요. 열거하면 열에 아홉은 대략비슷한 대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정권에 공감실패, 네거티브, 무분별한 합당, 차별성 없는 공약 뭐 이런거요..?
우리를 감시했던 사람들.. 이제 우리가 그들을 더욱 냉정하게 감시하고 비판해야죠..
07-12-20

디스플러스  

술김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홧김에 서방질 해도 된다는 소리?
아직도 친일파가 옳다는 소라?

그런 건가요...?
07-12-20

世異  

내려와라 뭐라 할 것 없습니다.
나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결정권은 유권자에게 있습니다.
유권자가 멍청하면 국민이 고생하는 것이고, 유권자가 똑똑하면 국민이 좀 더 편하게 사는 것일 뿐이죠.

정치인들은 스스로 자성한다고 책임진다고 하겠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스스로 진심이라고 하더라도 유권자의 선택은 결국 국민이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해찬/유시민 할복한다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냥 스트레스해소용이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 그 바닥에 밑바닥이 있던가요?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할복을 종용하실 것이 아니라 놔두고 다른 사람이나 눈여겨 보십시오. 대안을 찾으시라는 말입니다.
07-12-20

흙마당  

너희들은 이미 10년 전에 배를 갈랐어야 했다. 어디서 주둥이질이냐. 물에 빠진 놈 살려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란다더니, 딱 그짝이구나. 예끼! 이놈아.
07-12-20

야!!!  

니들은 10년전에 배를 갈랐어야 했고 그래도 살아난 놈들은 탄핵때 자폭 했어야했다.아따대고 나불거리냐!!!....
07-12-21

florida  

이런글은 독수공방에 올 글이 아닙니다. 남아서 토론을 할만한 글입니다.
이글 보시면 추천을 해주십시요 다시 올리게
07-12-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8175 오늘이 12월 20일 이고....점심 먹었읍니다.....!!!   29 초록뱀 07-12-20 12 0 864
18174 유시민이 신당을 바꿔라.   4 유빠 07-12-20 9 0 620
18173 문국현에 대한 이해   71 ^핑^ 07-12-20 0 0 1100
18172 이제는 밀린 일을 해야겠다.   1 함께더불어 07-12-20 0 0 354
18171 이재오,김문수,강재섭,안상수,박계동,박형준,나경원,전여옥이..   2 실버코인 07-12-20 3 0 510
18170 김대중의 과욕과 노무현 찍어내기   13 이사야 07-12-20 18 0 918
18169 유시민의원이 대구로 내려간 까닭은   22 별천사 07-12-20 34 0 1307
18168 잃어버릴 5년!   2 실버코인 07-12-20 8 0 468
18167 4년간 보면서 씹을일   24 부세쳐 07-12-20 7 0 628
18166 희망은 있습니다. 기신 07-12-20 4 0 574
18165 유의원님도 저도 할 만큼 했습니다   16 사랑시 07-12-20 9 0 6310
18164 몹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아시는 분 꼭 답변바랍니다.   18 야광재떨이 07-12-20 0 0 830
18163 대선은 패했으나 <유시민> 인기는 하늘을 찌르네요...신입회..   10 성난대추 07-12-20 20 0 967
18162 앞으로 5년 우리에게 기회입니다. gola 07-12-20 3 0 360
18161 [동영상] 어제 유시민 의원이 나온 오마이대선개표특집 2부..   2 눈팅이 07-12-20 1 0 697
18160 어제 유시민 TV 발언중 흥미로운 대목   5 관심 07-12-20 6 0 874
18159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식이통하는사회 07-12-20 2 0 325
18158 어제 시민&#54973; 동영상 오디 없나여?   2 경생 07-12-20 1 0 435
18157 이제 마음이 조금 편안합니다.   2 아주나 07-12-20 6 0 447
18156 숙제검사 하다보니....   2 너를위하여 07-12-20 6 0 468
18155 얼토당토않은 말이라 생각되시겠지만   4 . 07-12-20 0 9 542
18154 mbn 뉴스에서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하는 발언   4 열혈남아 07-12-20 2 0 689
18153 대한민국은 새로이 거듭나야만 한다   2 하늬바람 07-12-20 4 0 404
18152 막걸리잔 부딪치며 마주앉아 오래 오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3 운유하숙 07-12-20 10 0 436
18151 유시민님 선거운동하시느라   5 부세쳐 07-12-20 4 0 429
18150 정동영 후보와 측근들은 정계를 떠나라!   5 눈물충고 07-12-20 12 0 558
18149 유시민은 죽은게 아닙니다   1 시원 07-12-20 12 0 528
18148 웬 낙심을, 진보개혁세력의 총체적인 국민적인 심판인데 함께더불어 07-12-20 0 0 364
18147 어제 유시민 아주 멋졌습니다.   8 SJ&KMLove 07-12-20 36 0 1237
18146 당신은 노빠입니까?(2003.5.31 일산사람님 글) njbora 07-12-20 4 0 650
18145 전 끝까지 노무현과 함께 할 것입니다.   5 빼앗긴들의 봄 07-12-20 13 0 517
18144 정동영이라서 안 된 거다.   17 njbora 07-12-20 26 0 1012
18143 박근혜의원의 거취가 어떻게 될까요?   1 世異 07-12-20 1 0 359
18142 이명박이 찍었소,,자,,나를 욕하시오   13 거칠마루 07-12-20 10 0 694
18141 흠... 나의 어린 친구들이 세상을 욕하고 있네요. 닭장군 07-12-20 0 0 318
18140 대선, 우리 팀의 '스타'후보를 키워야 한다!! 준비철저! 07-12-20 1 0 342
18139 저리도 좋을까.....   3 시민지킴 07-12-20 3 0 424
유시민의원님 그리고 소위 친노세력 정치적 할복하시죠.   15 돌담 07-12-20 0 9 567
18137 미치겠다...잠을 자야하는데...정말 미치겠군...   2 무시민 07-12-20 1 0 365
18136 오늘은 참으로 슬픈하루였습니다.   1 0밝은한국0 07-12-20 0 0 318
18135 이 음악이 들리는지..   4 시학김수진 07-12-20 0 0 406
18134 큰일났다   2 fice 07-12-20 2 0 433
18133 선거결과...그리고...   14 미니파더 07-12-20 13 0 514
18132 아직 끝난거 아니잖어. 안 그래?   4 돌하르방 07-12-20 4 0 431
18131 5년후 펼쳐질 환희를 위하여...   1 삼매경 07-12-20 0 0 341
18130 굴레를 벗고.....   6 화룡추 07-12-20 7 0 439
18129 국민은 무엇이든 하겠다는 사람을 선호한다!   3 논가외딴우물 07-12-20 1 0 393
18128 우리모두 다음 대선 후보가 될만한 사람들의 이번 선거에서의.. 함께해요~ 07-12-20 0 0 315
18127 패인분석 못하는 놈들과 거리두고 삽시다.   6 콩알탄 07-12-20 6 0 566
18126 오늘 저는 정말 기쁩니다.....푸하하하....중앙, 유빠스, 고..   28 성난대추 07-12-20 26 0 994
18125 대선결과, 보수:진보의 7:3 구도의 진짜 이유는? '반지성주의..   4 파시즘주의! 07-12-20 1 0 477
18124 위장전입 , 주가조작 그리고 대통령 시학김수진 07-12-20 0 0 324
18123 30%의 사람들에게 fice 07-12-20 0 0 394
18122 오늘 결과를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 충주.. 희망으로 07-12-20 1 0 367
18121 누구집 마당입니까? 아니면 국민들의 광장입니까?   1 차니씨 07-12-20 7 0 382
18120 감사드립니다. 진보 교육감 탄생. 가인블루 07-12-20 3 0 410
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