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찍어놓고,
폭죽터뜨리고 풍선날리고 지랄발광하는 땅빠들을 티뷔로 보니 한심스럽다.
심지어 애새끼까지 댈꼬와서 박수쳐대는 꼬라지를 보니 가관이다.
벌써부터 땅박이 띠우기에 혈안이된 방송사들의 행태도 역겹다.
네거티브에 뚝심으로 버텼다는둥, 위기때마다 특유의 지혜로 헤쳐나갔다거나, 이명박특검법은
물건너갔다는등등... 토할지경이다.
오사까출신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열내는 일본방송을 보니 쪽팔리다.
어찌해서 많고많은 한국출신을 내버려두고 일본출신의 대통령이 이나라에서 탄생한단 말인가...
미친년 널뛰다가만든것만도 못한, 운하를 파서 한국지도를 걸레로 만들겠다는데도 좋댄다.
뻥뻥뚫린 고속도로가 없는것도 아니고, 시도때도없이 날라다니는 비행기가 없는것도 아니고,
시속300키로로 달리는 기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끗발나고 폼나는 항구가 없는것도 아니건만..
땅못파서 환장한넘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좋다고 설치는 삽질이 코미디다.
땅투기하고 알박기하고 위장전입에 위장취업에 주가조작에 회계부정에 재산은닉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안해본 부정이라고는 안해본것이 없는 경제사범이 대통령이 됐다고 좋아미치는것을보니,
아마도 다들 미친개에게 물려 광견병이라도 옮은 사람들 같다....
대통령이 된것은 사실이니 어쩔수없지만, 명확해진것은 하나있다.
그가 대통령이 됨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의 6월항쟁은 끝나지 않았다는것이다.
과반수득표니, 압승이니 개침흘리면서 다물어지지않는 주둥이 놀리는데,
엄밀히 말하면, 유권자수의 60%에서 얻은 절반일뿐이므로, 전체국민수로 따지면 겨우 15%도 안되는 지지만을 얻었을뿐이다.
지지하지않는 85%는 언제든지 엎을수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이다.
미국의 시다바리를 자처하고, 북한을 지구상에서 없애야한다고 선동하고, 거액의 건물임대료로
서민 등꼴빼먹고, 거짓말을 삼시세끼 식사로 생각하고, 자나깨나 사기치고
부정부패만을 생각하는놈을 뽑고,
시대의 영웅이고 샐러리맨의 신화라고 추켜세우다니....
지애비가 용돈안준다고 두들겨패는 막되먹은놈을 영웅스런행동이라고 할까봐 겁난다.
몸파는 마누라 화대챙기는 개잡놈을 신화라고 할까봐 겁난다.
그저 110살먹으신 할머니가 노구를 이끌고 또 투표장에 나가는 일만은 없어야할텐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