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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언론과 꼴통 보수들이 단결해서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정권 교체를 이뤄 냈지만, 노무현 그가 눈에 보이지 않게 이뤄낸 수많은 값진 가치들은 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그가 이룬 가치들은 결코 이명박 같은 자가 흉내 조차 낼 수 없는 숭고한 것이다.
천박하게 자본과 결탁하지 않았으며, 정도와 원칙과 소신을 갖고 국정을 이끌었고, 밖으로는 한반도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현명하게 대처해왔다. 역사적으로는 친일 매국노들에게 처음 역사의 책임을 물은 대통령이다. 경제 파탄이라고 떠들어댄 언론과의 싸움에는 비록 패배했지만, 내가 아는 사람중 10년전보다 경제 생활이 나빠진 사람은 한명도 찾아 볼 수 없다.
노무현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었다. 조중동이 어떻게 평가하던간에 나는 그렇게 평가하겠다.
국민이 항상 옳은가 ? 아니다 ...
IMF 폭탄을 두들겨 맞고도 그 정권의 대표 이회창 후보에게 40%의 지지를 보냈던 국민이다.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스스로 나라를 팔아 먹은 국민이었으며, 나라를 되찾고도 매국노가 나라를 다시 집어 삼키고, 그런 걸 아무 생각 없이 지켜본,.. 아니 그것도 모른 국민들이다.
그런 국민이 이명박 같은 후보를 선택한 모습은 어찌 보면 그리 낯설지 않다. 노태우와 김영삼을 선택 했던 옛날 기억과 흡사한 느낌일 뿐 ...
어찌 보면 이런 우매한 국민들이 5년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오히려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더욱 정확한 평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역사가 더욱 정확한 평가를 할것이다.
앞으로 한나라당과 보수 잔당들의 그간 별러온 국익 찬탈 행위가 진행 되겠지만 그 조차도 역사의 수레 바퀴라면 수레 바퀴겠지.
하지만 역사는 돌고 도는 것 ... 과거는 언제나 미래의 거울이 된다... 개인적으로 국가적 거시 경제 파탄에 대비하고, 부지런히 그들의 망동을 감시하고 견제 하는 것이 나의 할일이라면 할일 ...
적당히 아파트 한채 정도, 땅 몇평이라도 더 사두는 센스는 이 썩은 시대가 허용하는 자기 방어 정도로 봐줘도 되나 ?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시 IMF를 원한다면, 의연하게 다시 맞으리라 ... 오히려 더 피눈물 나는 반성을 부른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욱 밝은 희망을 불러 올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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