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사상 최저 '30%짜리' 대통령
[17대 대선 종합분석] '사상 최대' 압승 뒤에 '사상 최저' 득표율 있다- 선거에 관한 한, 대한민국 국민은 '神의 경지'
이번 대선도 예외가 아니었다. 국민은 책임을 물어야할 사람들은 신기할 정도로 '정밀하게' 심판했고, 당선자에게는 '사상 최대 표차 압승'이라는 영광(榮光)과 '사상 최저 득표율'이란 오명(汚名)을 동시에 안겨줌으로써 '자만하지 말고 잘하라.'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국민은 이번에 이명박 당선자에게 무한한 영광만 안겨줬을까.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얻은 '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큰 의미가 담겨 있다.(중략)
- 노무현보다 못한 이명박 당선자의 '초라한 대표성'
- 李 '찝찝하고 구질구질한' 대통령
- '사상 최악'의 대선
- 개혁·진보는 궤멸했는가
- 개혁·진보 정치인·지식인들에게, '더이상 착각하지 말자'[표1] 역대 대통령 당선자 '전체 유권자 대비' 득표율
[표2] 2002년 대선과 2007년 대선 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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