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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환경신문 선정 2007 10대뉴스 ...?
박홍자 | 2007-12-23 19:11:26 | 조회 58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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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환경신문 선정 2007 10대뉴스
애그플레이션 엄습 장바구니 비상
- 기자, 2007-12-20 오후 8:48:40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있다.

올해도 식품업계는 어려움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몸부림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다.

지난해처럼 집단 식중독사고 등 굵직한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식품사고는 여러차례 일어나 식품안전관리의 문제점을 또다시 들어내기도 했다.

특히 본지가 단독보도한 고추장에서의 쇳가루 검출파문이라든지 수입식품보세창고의 관리부실, HACCP 관리체계의 미흡 등은 관련제도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한미FTA타결과 유통업체의 PB상품 늘리기는 식품제조업체들의 나가야할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계기가 됐고 식품업계의 숙원이었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산업진흥법의 국회 통과는 식품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사안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 올 2007년 식품업계를 웃고 울리고 한 사건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본지가 선정한 ‘2007 식품업계 10대 뉴스’를 살펴본다.

 
국제 곡물가 인상으로 식료품 가격의 대폭적인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 식품가격 인상 도미노 예고
국제 곡물가 인상 일파만파


국제 곡물가의 인상으로 식품업계가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이에따라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가격 인상에 일제히 나섰고 이를 받아쓰는 식품제조업체들도 내년초부터 가격인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식품업계의 가격인상 폭탄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됐다. 밀가루 최대업체중의 하나인 CJ가 밀가루 출고가격을 인상한 것. 당시 CJ는 밀가루가격을 7~10% 인상했다.

이에따라 농심, 삼양식품, 크라운제과, 오리온 등 라면 및 제과업체들은 지난 3월 제품당 가격을 최고 20%까지 올렸다.

지난 9월말에도 밀가루 인상이 전격 단행됐다. 역시 CJ가 총대를 맸다. 전 세계 밀 생산감소에 따른 원맥 가격 급등과 해상운임 증가가 원인이라고 CJ는 밝혔다.

밀가루 인상폭은 13~15%였다. 하지만 라면과 제과업체들은 자체 흡수가 가능하다며 다행히도 가격인상에 돌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7일 CJ가 밀가루 가격을 24~34% 다시 올리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게 됐다.

9월 인상때만해도 사태를 주시하겠다던 식품업체들이 내년초에는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미리 선수를 치기 시작한 것.

이에따라 내년 1월1일을 기해 과자 및 라면가격은 20~30%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입 유제품 가격의 인상도 제과업체를 흔들고 있다. 아이스크림의 원재료인 탈지분유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한 것.

아이스크림 최대업체인 롯데제과는 내년도 아이스크림 인상폭을 30%선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해태제과도 내년 3월경부터는 일부 아이스크림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입장이다.

하지만 식료품 가격에 대해서는 소비자 반응이 민감해 식품제조업체들이 이를 어떻게 이해시키느냐도 관건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가격은 소비자의 저항이 거세 값을 올리는데 조심스럽다”며 “하지만 원가상승 부담을 업체들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라 걱정이 태산”이라고 말했다.

 
사카자키균이 검출돼 문제가된 유아식 제품들.
2. 영유아식 제품 된서리
식중독균·GMO 물질 검출


분유, 이유식 등 영유아들이 즐겨 먹는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가 하면 유기농 이유식에서 GMO물질이 검출돼 영유아식 업계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지난 4월 식약청은 81건의 이유식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매일유업의 베이비웰아기설사, 3년정성유기농쌀이유식,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과 커머스재팬의 녹황색야채세가지팩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매일유업은 해당제품을 자진회수 및 생산 수입을 중단하는 소동을 벌였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대장균군의 일종으로 신생아(생후4주 이내) 특히, 면역결핍영아, 2.5㎏이하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들이 주위험군이다.

사카자키균 검출사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국회 보건위에서 식약청이 이유식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5개월간이 알리지 않았다고 장복심의원이 폭로한 것.

또한 전재희 의원은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이유식이 생산중단후에도 인터넷 등을 통해 버젓이 유통됐다며 식약청의 사후관리를 문제삼았다.

지난 6월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돼 분유업계가 또다시 홍역을 치렀다.

식약청이 기준규격 개정을 위한 연구사업 일환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매일유업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2, 후디스아기밀순유기농1, 후디스아기밀순유기농4, 후디스(초코) Hikid 등 4개 제품에서 바실러스 균이 검출된 것.

이에따라 식약청은 바실러스 세레우스의 검출기준을 1g당 100마리 이하로 설정하는 기준규격을 부랴부랴 마련했다.

12월 들어서는 시중 유통중인 유기농 이유식에서 GMO물질이 검출돼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식약청 조사결과 GMO 검출 제품은 일동후디스의 9개 제품(6품목)과 매일유업의 7개 제품(3품목), 파인트리 비에이치 코리아(수입)의 2개 제품 등이다.

이에대해 해당업체들은 유기농식품이라하여 GMO불검출 규정을 정한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며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같은 원료와 같은 공법을 사용해도 검사기관이나 검사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현행 검사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식품산업진흥법이 제정돼 식품업계의 획기적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3. 식품산업 재도약 호기
식품산업 진흥법안 국회 통과


그동안 ‘규제만 있고 진흥은 없다’는 볼멘소리에 시달렸던 식품업계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식품산업진흥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

사실 식품산업진흥법은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은밀히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식품산업의 주무부처에 대한 교통정리가 안 돼 흐지부지 되는듯 했다.

특히 만두사건과 집단식중독 사고이후 식품안전처 설립 문제가 대두되면서 식품산업진흥법은 그 뒤로 밀려나게 됐고 식품안전처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마저 국회 통과에 실패하자 또다시 폐기처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정부협의를 통해 식품안전처 설립과 상관없이 농림부가 식품산업진흥 업무를 맡기로 결정함에 따라 입법화가 급물살을 탔다.

이에따라 농림부는 지난 7월 공청회에 이어 9월 국회에 법안을 제출했고 지난달 22일에는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일사천리로 진행됨에 따르면 늦어도 내년 하반기경부터는 실제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새로 입법화되는 식품산업진흥법은 식품산업진흥과 농업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입법화 초기 국내 농산물만을 원료로 쓰는 업체에게만 지원한다는 원칙은 버리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품산업 및 관련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권익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이나 전문인 양성등에도 자금을 지원키로 해 그동안 자금부족으로 제품개발이나 연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식품가공업계에도 한줄기 단비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법적근거가 없는 상황에서도 식품업계가 그동안 농림 당국으로부터 많은 자금을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기대감을 더욱 크게 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 국감때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CJ제일제당·두산·농심 등 식품대기업들이 지난한 해 지원 받은 자금은 농안기금 1276억원, 수발기금 134억원, 축발기금 150억원 등 156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자금 지원이 지금같이 대기업에 편중되기 보다 업계에 골고루 분산될 수 있도록 하위법에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할인점의 PL제품 확대는 식품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 유통업계 PL 확대 식품업계 난감
이마트 앞장…후폭풍 우려


지난 10월 국내 최대 할인매장인 이마트가 PL(자체브랜드)상품을 늘려 제품가격을 현재보다 최고 40%까지 줄이겠다고 발표하자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업계에서는 할인매장에 유통하는 비중이 매년 늘어나는데다 후발 할인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당혹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식품업계는 이마트의 발표가 있자 유통업체들이 제조업체들의 하청업체화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렇지 않아도 대형 할인매장들이 자체 브랜드 상품을 늘리면서 식품업체들의 자체 브랜드(NB) 비중은 낮아져 할인점의 가격 파괴가 제조업체들의 설 곳을 줄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에서는 유통점들의 가격 파괴가 식품업체 등 제조업체의 유통루트를 장악하려는 의도라며 크게 반발했다.

이마트 등 대형할인매장이 최저가격보상제를 들고 나왔다가 불공정거래로 몰리자 덤행사를 시작했고 이 또한 실패하자 PL상품 늘리기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도를 노골화시켰다는게 식품업체들의 시각이다.

특히 식품업계는 유통업체들이 외국의 예를 들며 우리나라에서만 왜 PL상품 늘리기를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에, 선진국은 PL상품이 유통업체도 살고 제조업체도 살리는 좋은 제도지만 국내의 경우는 유통업체만 살겠다는 꼼수라며 혹평했다.

즉, 선진국은 PL 상품은 무반품, 대량구매, 장기계약 등 제조업체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반면 우리는 반품도 해줘야 하고 단기계약에 소규모 납품이라 식품업체만 목조른다는게 업체들의 볼멘소리다.

이에따라 식품공업협회는 정부에 불공정 거래에 대한 시장 개입을 촉구 하기도 했다.

이같이 제조업체의 반발이 심화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위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형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로부터 판촉사원을 파견받거나 판매장려금을 받지 못하도록 했으며 PL상품에 대해서는 허위 표시·광고 여부를 조사하고 품질저하를 막기 위해 시험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가 식품업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 한·미 FTA 영향력 큰 관심
부정적 작용 우려의 목소리


지난해 2월 시작된 한미 FTA가 1년 4개월만에 전격 타결됐다.

이에따라 식품업계에서도 한미 FTA타결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주목하고 있다.

더욱이 한-유럽 FTA, 한-중 FTA 등 여러 협상이 놓여 있어 한미 FTA 타결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하지만 한미FTA타결 직후 식품업계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요즘들어서는 한미FTA가 국내 식품업계에 긍정보다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가공, 육가공, 주류, 과자류 등은 부정적으로 작용할 품목으로 꼽혔다.

우선 육가공의 경우는 현재 수입되는 소시지 5300여톤중 미국비중이 93%에 달한다.

고품질 햄의 경우도 대미 수입비중이 33%에 달하며 저가햄은 17%를 점하고 있어 FTA타결로 무관세 햄과 소시지가 국내에 반입될 경우 국내 육가공업체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다.

유가공부문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이 0.01%에 불과한 탈지 및 전지분유는 가격경쟁력을 갖춰 호주 및 뉴질랜드산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쿼터 무제한 확대품목인 버터 및 조성물, 치즈 및 커드류는 시장점유율의 점차적 증가로 10~15년후에는 미국산의 점유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현재 비슷한 버터류와 신선치즈는 미국산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호주산과 대적할 가능성이 많아졌다.

이에따라 유가공품의 수입증가는 분유재고부담을 가중시키고 낙농가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포도주의 경우도 미국산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한국시장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산 포도주 수입량은 6135t으로 수입산중 점유율은 27%에 머물고 있다.

이밖에 과자류나 빵류는 기술경쟁력에서는 미국산과 문제가 없으나 미국의 유명 비스킷, 쿠키, 크래커가 무관세로 들어옴으로서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ACCP 지정을 받은 수산물 가공업체들의 무분별한 위탁으로 HACCP제도의 본래 취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6. HACCP 수산물 관리 맹점
미지정업소 위탁 문제점 지적


HACCP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허점이 드러나 식품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더욱이 이를 제어할 만한 규정조차 없어 HACCP관리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지난 10월 장복심 대통합민주신당의원은 수도권 일부 수산식품업체들이 HACCP적용업소로 지정받았음에도 미지정업소에 가공을 위탁한채 학교 및 기업, 병원등 집단급식소에 식자재로 납품했다고 폭로했다.

장 의원은 이들 업소들은 HACCP미지정업소에 삼치, 코다리, 갈치, 낙지, 동태포, 대구포 등 단체급식용 수산물을 위탁가공 의뢰하고 HACCP업체임을 표시한 포장상자는 그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 의원은 이들이 의뢰한 HACCP미지정 위탁공장은 작업장에 세면도구, 가스레인지, 세탁기 등이 놓여 있는 등 작업장의 위생상태가 엉망이었고 칼은 녹슬고 벌레까지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의원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 가공공장은 축사 용도의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해 냉동·냉장창고는 물론 수산물가공작업장으로도 사용하고 있었다고 제보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실태조사에 착수하고 법개정에 나서는 등 HACCP사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식약청이 수산물가공업소 67개소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개업소가 미지정 또는 무신고 업소에서 전공정을 위탁가공하여 집단급식소등에 납품했고, 22개소는 HACCP기준서와 다르게 일부를 외부에서 가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들업소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의뢰하거나 시정조치토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위탁생산은 HACCP지정 품목과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HACCP지정업소에 위탁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키로 하는 한편 HACCP지정에 관한 표시광고는 지정받은 당해 품목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

이와함께 HACCP적용의무 불이행, 위탁생산 금지 위반 및 표시위반에 대한 벌칙(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 과태료 부과(500만원)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수위를 강화키로 했다.

 
엉망인 위생관리로 문제가 된 수입식품 보세창고.
7. 수입식품 보세창고 관리 부실
체계적 관리시스템 부재 심각


수입식품 보세창고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수입식품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4월 문희 한나라당 의원과 본지가 인천 연안부두 보세창고에 대한 위생청결상태를 확인한 결과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조사결과 창고 내부는 포장이 뜯긴 물건을 비롯해 낡고 지저분한 비닐이 무단 방치돼 있었다.

또한 식품창고에는 식품 뿐아니라 가전제품들도 쌓여 있어 식품보세창고가 아닌 일반창고를 연상케 했다.

특히 보세창고에 보관중인 대두분이나 옥수수전분 등 몇몇 제품은 포장상태가 미흡해 내용물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도 했다.

이처럼 보세수입창고 관리 상태가 엉망인 것은 보관 수입식품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따라 수입식품의 보관 및 관리 미흡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행 허가제도를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꾸고 출장소처럼 관리감독 책임자를 두는 가칭 ‘식품전용물류창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식약청은 지난 10월 수입식품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공산품 등 식품이외의 물품과 혼합보관 등 비위생적 관리를 개선하고 통관전 안전한 보관으로 수입식품의 위생확보를 위해 보세창고 시설 및 관리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준안의 주요내용은 공산품등과 구분 보관할 수 있도록 칸막이, 선반으로 구획, 부패, 변질 우려 제품은 적정 보관하고 방수 및 방충·방서 등 보세창고 시설 및 관리기준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 식품 등 수입판매업자는 시설·보관기준에 적합한 보세창고에 수입식품 보관을 의무화하고 식품 보세창고 영업자는 식약청장이 정하는 보세창고의 시설·관리기준에 의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관련규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보세창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제를 시행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보세창고 위생관리 현황을 지도·점검해 위생관리가 미흡한 창고는 개선 권고조치를 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녹차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제기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KBS2 TV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
8. 녹차 농약검출 파문
‘이영돈PD 소비자고발’ 방영


국민들의 애용차인 녹차에서 농약이 검출돼 먹거리 안전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문제는 KBS 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녹차 티백을 수거해 농약 잔류량 검사를 의뢰한 것이 발단이 됐다.

조사결과 소비자들이 건강음료로 자주 찾는 녹차티백 두종류에서 파라티온이라는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 파라티온은 1940년 독일에서 처음 제조된 후 살충력이 강하고 적용범위가 넓으나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EU 등 18개 국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고독성 농약이다.

제작진은 “파라티온은 현재 국내에서는 일부 과실 재배에 사용하고 있고 차 재배에는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라며 “씻어 먹지도 못하는 차에서 이런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은 재배와 녹차 티백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농림부와 식약청은 서로 녹차에 대한 잔류농약 시험에 들어갔다. 그런데 결과는 상이하게 나와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사후관리에 있어서는 한목소리로 철저를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식약청은 국산 11개, 수입산 18개 등 시중에서 판매중인 녹차 29개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47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2개 녹차제품에서 이피엔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피엔 농약은 진딧물, 잎말이나방 등을 제충하기 위해 사과, 배 등에 사용하는 살충제다.

이에따라 식약청은 “앞으로 녹차제품을 특별관리대상 식품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수거 검사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제조업소에는 원료 및 제품에 대해 자체 품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림부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남, 경남, 제주등에서 생산된 녹차 원료중 101개 제품을 수거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농관원은 지난 2002년부터 작년까지 5년동안 해마다 17~45점을 표본으로 진행된 녹차 안전성 조사에서도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농림부는 조사결과와 상관없이 ‘녹차 안전성 관리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녹차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판 고추장에서 쇳가루가 검출돼 식품안전 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9. 쇳가루 고추장 충격
식품공전 허점 드러나


시중에 판매중인 고추장에서 쇳가루가 나와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신상진 한나라당의원과 본지가 공동으로 국내 6개업체에서 제조된 3㎏짜리 고추장에 대한 쇳가루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쇳가루가 나와 충격을 줬다.

이번 실험은 정확성을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실시됐는데 정수기물과 고추장을 섞은 다음 막대자석을 이용하여 불순물을 추려내는 검사를 했다.

특히 2차 검사시는 본지기자와 신상진 의원실 보좌관 등 8명이 입회함으로서 신중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이처럼 고추장에 쇳가루가 들어가는 이유는 고추분을 만드는 제조과정에서 분쇄기의 롤러가 맞물려 돌아가고 이때 쇠끼리 부딪히는 마찰로 인해 쇳가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시 식품공전에는 이물 검사법이 있긴 했지만 불순물을 검출하지 못하는 맹점이 있었다.

당초 이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나 이를 발견치 못한 것도 법의 허술함 때문이었다.

당시 이물검사법은 검체 50g을 500㎖ 비이커에 물 300㎖를 넣어 잘 저은 다음 염산 12㎖를 넣고 약 5분간 끊인 후 식혀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침전물을 분리하는 침강법을 사용했는데 힘이 약한 자력을 쓰다보니 불순물 검출에 어려움을 겪은 것.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식약청이 이미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개연성이 제기됐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업계뿐 아니라 식약청도 다 아는 사실이며 쇳가루가 눈에 안띄니 굳이 알릴 필요는 없었다”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한 고추장 쇳가루 파문은 국회로도 비화돼 현실에 맞는 법을 정비하겠다는 식약청장의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에따라 식약청은 지난 5월 고추장, 고춧가루 등의 쇳가루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식약청은 검출된 쇳가루에 대한 위해성 검사결과 미량의 쇳가루는 철분과 달리 인체 섭취시 흡수되지 않고 배설돼 위해 가능성은 없지만 식품의 건전성 차원에서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고춧가루, 고추장 제조업소에 대해 금속이물제거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HACCP 인증기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한 어린이식품안전법 제정이 초읽기에 들어가 어린이 식품안전에 대한 획기적인 진전이 기대되고 있다.
10. 어린이 먹거리 안전법 초읽기
어린이식품 안전구역 등 지정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법의 법제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식약청이 주업무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은 지난 3월 백원우 대통합민주신당의원이 대표발의 함으로서 입법화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법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집중 관리하는 최초의 법안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일명 그린존이라 불리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지정, 광고의 제한 금지, 영양성분 색상표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이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 조성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안을 지정키로 했으며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 가공, 수입, 유통, 판매하는 자가 지상파텔레비전방송을 이용해 고열량, 저영양식품을 광고하는 경우 그 광고시간의 일부를 제한하거나 광고를 금지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기호식품에 들어 있는 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에 대해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맞는 우수제품에 대하여 녹색 등 색상으로 표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식품관련학회연합은 최근 성명을 내고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식품학회연합은 성명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사건이 계속 발발하고 선진국에 비해서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억제와 학교주변에서 무방비로 팔리는 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해 특별법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어떤 계층보다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식품업계에서는 법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번 법안이 시행될 경우 정당한 기업활동을 침해하고 무역 마찰을 일으킬 소지도 있다고 반대하고 있어 실제 시행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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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쌀,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도 원산지 표시해야


쇠고기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는 원산지 표시 의무화 제도가 내년 이후 쌀과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품목과 대상업소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법률을 2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100㎡이상 음식점에서는 쌀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2009년 1월부터는 원산지 표시 의무화 대상이 배추김치, 돼지고기 닭고기로 확대된다. 현재는 300㎡ 이상 음식점에서 쇠고기에 대해서만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돼 있다.

복지부는 원산지 표시 확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영업자의 범위와 표시, 대상품목, 방법 등을 규정한 법령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접대부를 둘 수 없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도우미를 둘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처벌 근거도 마련했다. 식품접객업소에서 성매매나 알선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영업허가를 취소하거나 영업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

복지부는 또 식품을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도 내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출쳐=식품환경신문
07-12-23

장복심의원  

창간 6돌 기념 각계 축사(2)


foodtoday 기자, 2008-03-01 오후 2:50:05

안전한 식품환경 견인차 기대




▲ 김충환 의원|한나라당


식품업계와 소비자를 대표해온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2년 창간 후 지난 6년간 식품업계의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식품환경신문은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창간 이념을 지키며, 공정한 보도와 생생한 현장밀착형 기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식품환경신문은 업계관계자 및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알찬 언론으로 위치를 정립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이 식품업계와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식품업체들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으면서 한미FTA를 비롯한 세계화?개방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무한경쟁 속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새 정부가 조직을 개편한 것도 농수산물을 비롯한 우리 식품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식품 전문언론으로서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리에겐 지금 그 무엇보다도 우리 식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개방화?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품업계가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 국민이 우리 식품을 확고히 믿을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여론을 이끌어 가며 업계 종사자들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식품업계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계속해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언론으로서 대한민국 식품환경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식품업계 든든한 가교역할 중요




▲ 김춘진 의원|통합민주당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은 2002년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목적으로 창간된 이래 우리 국민과 가정의 식탁 안전을 책임져 왔습니다.

낙후된 식품관련법령 정비를 비롯하여 업계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고, 식약청과 보건복지부 등 정부와 업계, 소비자 간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준은 날로 향상되고 있는 반면에, 식품 관련 업계와 정부 대책은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이러한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대의 소명의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대체에너지 개발과 곡물가 폭등으로 인해 세계 곡물 수급이 불균형해지면서 식량무기화가 큰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에서는 GMO식품을 수입해야 한다거나 실제로 수입에 나서는 등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이같은 급박한 우리 실정을 잘 헤아려 우리 국민들이 먹어도 안전한 것은 무엇인지, 아니면 국민안전을 위해 이런 식품 수입은 막아야 한다는 지를 분명히 보도함으로서 국내 안전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이와함께 더이상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어리석은 제조업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감시자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고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민들을 위한 기사 발굴에도 나서 우리의 건강하고 영양 많은 농산물이 대접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론직필 전문언론 사명 다하길




▲ 장복심 의원|통합민주당


식품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 식품환경전문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해 왔고,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지향으로 말미암아 환경오염과 국토 난개발을 초래해왔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식품환경신문은 국민적 여망을 반영하여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표방하며 창간한 이래, 식품환경과 관련한 크고 작은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국민을 위한 식품환경 정책 마련에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이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국민대변지로서 식품환경의 파수꾼 역할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고, 더욱 유익하고 알찬 지면으로 국민들께서 즐겨 찾는 권위 있는 정론지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 6주년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식품환경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제가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국민의 편에 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 수 있도록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 발전 디딤돌 희망




▲ 이용흥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산업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온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식품산업은 고부가가치 기능식품 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산업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진흥원에서는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강기능식품 공전 개선 등 산업발전을 위한 각종 규제완화?제도개선, 건강기능식품 R&D지원 등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식품공급체계를 정착하기 위해 HACCP 평가지원 및 기술지원, HACCP에 대한 소비자 인식강화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대형유통매장?통신판매업체 등의 공급업체를 방문하여 현장 위생관리기술을 지원하고 생산 제품을 모니터링하는 등 식품제조?유통업체의 위생관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진흥원은 이러한 지원사업과 함께 식품산업체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GH(우수보건제품) 인증을 지원하는 등 식품산업체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제고, 식품산업계의 자주적인 노력, 그리고 국내외 정보 교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식품관련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충실한 조언자 역할을 해온 식품환경신문이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동반자로서 국내외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다하는 전문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축산식품 발전 선도 기원




▲ 강문일 원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먼저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목적으로 창간한 식품환경신문이 국내외 다양한 식품산업정보 제공은 물론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만큼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하겠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국가경제가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국민소득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식품행정체계에 있어 국민들의 관심은 안전성,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에 대하여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정부는 ‘유통 서비스 경영을 통한 농수산업의 업그레이드’ 를 언급하면서 품질 향상을 통해 농수산 분야가 시장개방에 맞서야함은 물론 “농림수산업이 더 이상 1차 산업으로 머물지 않고 첨단 생산기술을 접목하고 유통 서비스 경영과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2차, 3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산업 발전의 근본은 안전성과 위생이 확보된 고품질의 축산식품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기본원칙입니다.

저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사육단계에서 양축농장 내 가축과 사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시작으로 도축 집유, 가공, 보관, 운반, 판매의 6단계에 이르기까지 축산식품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농장에서 식탁까지)과 수입 축산식품 및 국내 축산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생산자에게는 믿음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축산식품업은 여러 국가와의 FTA 등 넘어야 할 난관들이 수없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에 '식품환경신문'이 선도자적인 입장에서 항상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제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웰빙과 로하스로 대표되는 소비자 트렌드를 대변하고 우리나라 축산식품 및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소비자 안전 충실보도 감사




▲ 박명희 원장|한국소비자원


‘21세기 식품환경 문화 창달’을 기치로 출범한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과 환경은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도 계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무차별적으로 유입되는 수입식품은 물론 환경 호르몬, 중금속 오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안전은 더욱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환경신문’은 식품과 환경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지로서 생산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단체급식 안전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문제제기는 우리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외에 고추장 쇳가루 검출, 분유의 사카자키균 검출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재를 발굴하여 보도함으로써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에 대한 각계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환경분야의 전문지로서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정부에는 균형잡힌 대안을, 기업에는 건전한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


식품정책 건전한 대안제시 당부




▲ 김명현 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과 식품업계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 건전한 정책제시에 힘써주신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식품안전관리가 국가간의 주요 이슈가 되면서 한나라의 식품안전 관리 능력은 국민의 건강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국제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는 그동안‘안전약속 2010, 어린이 먹거리 안전 대책, 위해물질의 기준 규격설정 중장기 로드맵’등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새로운 도약과 발전이 요구되는 올해에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정보 지식의 제공, 다원화된 관리체계의 일원화 등을 통하여 감시의 중복해소와 책임 소재의 명확화 등 소비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 할 예정이고 과학적이고 신뢰성 높은 안전 및 유효성 관리기반 확충과 민관 등 다자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여 국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 할 예정 입니다.

새정부에서도 식품진흥은 물론 식품안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식약청도 눈높이 정책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식품분야의 전문지로서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정책제시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속.정확 보도 본분 충실 느껴




▲ 김동수 원장|한국식품연구원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을 신문발행의 이념으로 6년을 한결같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옴부즈맨으로 정론을 펼친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지난 6년간 식품의 안전과 환경조성, 올바른 식문화 개선을 위한 식품현장의 밀착 취재로 얻은 올바른 정보를 식품환경신문과 인터넷뉴스인 푸드 투데이를 통해 정론을 펼쳐 국민의 알권리에 부응하여 왔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다양한 식품문화를 식품환경신문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현대인의 문제인 비만, 식중독, 음식쓰레기 등 식품의 안전과 식생활 개선, 식품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여 왔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새로운 사고와 가치로 정론을 펼쳐 국민의 식품환경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는 웰빙을 넘어 식품의 로하스시대로 진입하였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식품의 안전, 식품의 과학화를 위해 애써온 한국식품연구원은 농림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연구, 첨단식품소재 개발 및 건강 기능성 식품 연구,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 전통식품의 과학화, 현대화, 세계화 연구, 식품의 공공서비스 강화 연구 등 식품분야의 공공적, 산업적, 과학적 가치를 지닌 종합적인 연구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의 안전을 위해서는 생산 농가에서 식탁까지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위해미생물인 사카자키균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사카자키균 신속검출기술개발과 미생물의 총균수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측정하는 미생물신속검지기술, 트랜스지방산분석기술, 청결고추가루 제조 시스템, 살균소독수 제조시스템 등 국민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연구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식품환경신문이 정론을 통해 식품연구 분야에도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한국식품연구원 발전에 도움을 주신 것이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식품환경신문과 한국식품연구원이 함께 노력하실 것을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돌을 애독자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 희망




▲ 박승복 회장|한국식품공업협회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 ”를 모토로 On-Off Line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며 성장하여 온 식품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이 출범한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정부와 기업이 화합하면서 좀더 진취적으로 매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산업도 이런 시대적 환경 요소에 맞추어 많은 변화와 노력으로 끊임없는 경쟁과 도전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정부 조직도 농수산식품부로 확대 개편하여 농림수산업이 첨단 생산기술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하고 식품산업을 2차, 3차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발효된 “식품산업진흥법”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발전을 통해 FTA 등 대외시장 개방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는 법률시행을 위해서는 식품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하여 식품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수립함으로 실질적인 많은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인구의 노령화와 계층간 식품구매 패턴의 다변화, 국내 시장 개방에 따른 수입식품의 범람 그리고 소비자 주권시대의 식품 안전 욕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다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품업계도 많은 변화 속에서 체계적인 투명 경영을 통해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의 노력을 다하고 식품관련 행정기관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더욱 안전한 식품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은 항상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이슈에 대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고 정부에는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육가공산업 환골탈태 조언 요망




▲ 권태경 회장|한국육가공협회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6년이란 기간동안 업계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신 임직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으로서 반도체, 자동차, IT 및 조선업에서 세계와 어깨를 겨루고 있습니다. 올림픽경기 10대 강국의 하나이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치고 연 3회째 2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불과 50년 전에 전화의 잿더미에서 구호물자로 연명을 하던 나라였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대륙으로 통하는 유일한 연결통로는 휴전선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주변은 열강에 둘러싸여 견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에서 그동안 우리는 이처럼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급속한 발전은 물론 불균형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계 첨단을 누리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제3세계에 비교되는 매우 낙후된 분야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식육산업이 바로 그 지극히 낙후된 분야라는 것입니다. 일등국가에서 삼등산업에 종사하는 우리들 자신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다봐야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식육산업을 낙후된 산업으로 방치하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반도체, 자동차, IT 그리고 조선업에 계시는 분들이 이룩한 성공을 같은 국민인 우리가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식육산업은 그냥 식육산업이 아닙니다. 생명공학의 한 분야입니다. 얼마든지 첨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의 분야입니다.

우리 모두 식육산업이 반도체산업과 어깨를 겨루는 첨단산업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합시다. 품질, 안전성 그리고 기능성에서 소비자의 총애를 받는 식육과 육가공품을 만들어 세계에서 우리의 식육산업을 배우러 오는 그날을 위해 여러분과 결의를 다지고 싶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반 언론과 달리 식육산업 깊은 속사정과 최신자료를 알려주는 것은 전문지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보건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은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좀더 정확하고 좀더 심층적인 뉴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식품 및 식육산업의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시길 업계와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침체 건식시장 활력소 역할 확신




▲ 이병훈 회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식품관련전문 뉴스와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매체물의 홍수 속에서 6년이란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결같이 좋은 기사를 위해 힘쓰는 식품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삼시 세끼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게 사실이며, 웰빙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하고 청결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이념으로 창간된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 더욱 필요한 때 인 듯합니다.

국민건강을 유지를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에 계속 힘써 주시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관련업계와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는 한편,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의 요인을 저하시켜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써 주셔서 침체 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정성과 독자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관련 전문지식 창달에 매진하여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식품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신문발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건강을 지키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 진태구 군수 | 태안군


식품 분야의 대표 신문인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7만 태안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를 막론하고 언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습니다만 지방화와 지방분권시대인 21세기는 언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태안은 언론매체의 도움과 전국 100만여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되살아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군이 어려움을 딛고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 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중국과 연계한 환황해권 형성을 통해 국제적인 해양휴양?관광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합니다.

또한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언론문화를 창출함은 물론 신속?정확한 관련 분야소식의 전달로 전문 언론으로써 깊게 뿌리내리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독자가 인터넷신문의 생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것은 언론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민과 함께하는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가 대표 식품?환경 전문종합지와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국민건강 제시할 수 있는 대안돼 주길




▲ 정종득 시장 | 목포시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는 창간 6년 동안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의 사훈 아래 국민건강 지킴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먹거리는 우리 생활의 가장 기본적이자 필수적인 요소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은 멋을 낳고 문화를 낳는다”라는 말처럼 음식문화는 관광문화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잘못된 음식문화는 일반 처리비용보다 훨씬 비싼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를 낳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음식문화의 개선 또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는 음식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개선책을 모색해보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지키는 옴부즈맨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보다 밝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명쾌한 대안제시와 활약을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지령이 더 할수록 국민들의 건강과 질 높은 삶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길잡이로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환경신문과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별화된 전문지의 리더 기원




▲ 임채홍 대표 | CEO경제포럼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환경신문이 창간 후 활발한 사회활동과 식품업계의 활약상은 참으로 식품업계의 큰 획을 그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식품 대변지가 되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리는 바 입니다.

앞으로도 식품환경신문은 높은 사명감으로 식품분야에 이곳 저곳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산이 높은 것은 좋은 흙과 돌맹이 나쁜 흙과 돌맹이들을 모두 포용하고 쌓아 있기 때문에 태산이 되었고 바다가 넓은 것은 좋은 물과 나쁜 물이 어디에서나 흘러온 물을 포용했기에 크고 넓은 바다가 되었듯이 식품환경신문 또한 포용력을 가지고 국민건강을 지켜내는 식품업계의 대변지로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급식업계를 떠나 있지만 항상 급식업계의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밖에서 보는 시각의 넓게 볼 수 있는 측면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급식업계를 크게 발전시키는데 획기적인 합의없이 정부 또는 위탁주들 그리고 업계 모두가 이기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식품환경신문도 이제 소신있게 짚어주시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식품업계의 다양한 제조식품, 식재료 농산물, 수입식품 등등 너무도 크고 넓은 분야에서 신문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명박 정부에서 내각에 식품부분이 추가되어 무엇보다 농림식품부에 식품정책이 활발히 추진되리라 봅니다.

따라서 이에 관한 식품업계와의 중간적 가교 역할로서도 좋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식품업계의 차별화된 전문지로서 표상이 되길 바라면서 식품환경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식품환경신문
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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