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민들레가 꽃을 피우는 것은 씨앗이 되기 위해섭니다.
씨앗은 바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가는 씨앗은 정착지를 목표로 합니다.
정착지는 새싹을 의미하지요.
예수가 승천한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빛의 속도로 올라갔다 해도 겨우 2,000광년 거리 입니다.
다불어 고향 안드로메다까진 0.0005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수가 승천했다는 것은 하나의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의식이 사랑으로 온 우주에 닿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동안 상대를 구속하고 소유하려 했다면
부끄러이 여기고 사죄합시다.
삶의 의미들이 사랑의 품 속에 들도록 합시다.
꽃들 위에,풀잎 위에, 달빛에, 파도에 쏟아져 내려
모두가 사랑 그 자체가 되게합시다.
내 자신을,내 이웃을,풀벌레를,별빛을,까치를,이슬을 사랑해 보세요..
나와 내 이웃과 이슬과 별빛의 의미가 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였음을 알게 될 겁니다.
우주 의식입니다.
당신이 내 속에서 무엇이 되고
내가 당신 속에서 무엇이 되려 하는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항상 무질없는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는 더 이상 나에게 의미가 없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죽으라는 뜻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의미가 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