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한 번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로 관심사가 무엇이었는지 알아 볼 수 있겠네요.
가장 최근 것이 기억이 먼저 떠오르겠네요.
며칠 전 한화 김승연 전회장의 사회봉사.
평생 그런 일은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사람이 느즈막에 그런 일을 하게 되네요.
민노당의 기호3번.
이것 또한... 많은 시사점이 있지요. 정당지지율은 아직 10프로는 되는 듯하니 계속 남아있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동영씨 기호1번보다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사법부의 중립성 향상과 검찰의 실망스러움.
참여정부내내 그렇게 기를 살려줬더니 알아서 기는 양반들 ... 좀 대책없어 보이지만 그 사람들 생각을 바꾸는 것이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것도 느끼게 해주었네요. 사법부는 이제 자기들끼리 쎄쎄쎄하다가 한 번 깨지는 일이 남은 듯 합니다.
삼성.
역시나 언제나 이슈의 중심인 삼성.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만큼이나 바람 잘 날 없네요.
개인적인 소회로는 지배구조 개선하기 전에 금융계열사를 떼어내어 독립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보여준 삼성압수수색은 저에게 "바뀌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2천 포인트.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 정권 말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역시나 여기저기 갈 곳 없는 돈이 많네요. 직장인의 거의 유일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동네 미용실 아줌마도 주식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아하니 조심해야 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러한 이유 이외에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죠.
그러므로 거짓말쟁이 이명박.
FTA.
우리나라가 미국에 FTA하자고 달려들지는 몰랐네요.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아니면 안하면 죽는다는 절박감인 것인지 모르겠으나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인 우리나라의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합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안하면 죽는다...입니다. 저는 FTA를 통하여 국가간의 경쟁구도를 기업간, 개인간의 경쟁구도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적자원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개인간의 경쟁구도로 바뀌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다고 봅니다.
북한.
북한이 닭싸움에 지쳤나 봅니다. 여러가지 잡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정해진 수순을 꾸준이 밟고 있네요. 이렇게 된다면야 우리야 땡큐하고, 이런저런 사업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으니 매우 좋죠. 우리가 그 간 갖다바친 약발이 이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이 참았죠.
박태환과 김연아.
쩝. 엘리트 스포츠의 극. 우리나라는 소수정예.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이름 걸고 나가서 잘하니까 좋기는 좋습니다. 부디 훈련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르코지.
미국 성공이 단순한 성공이 아니구나하고 강렬히 느끼게 해주었던 인물입니다.
푸틴.
이 양반 너무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프간과 태국.
아프간이 제2의 비엣남이 될 줄이야~, 탁신 살아났더군요.
..
어제 뉴스에 이라크 석유장관이 쿠르드에서 고러고 다니면 석유안판다고 했더만요. 파병하고서 뒷문으로 같이 따라 들어가서 우리나라도 한 몫 챙기고 있나봐요. 하하. 유럽이나 미국애들처럼 대놓고 하지는 못해도 이래저래 콩고물 줏으러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네요.
..
참여정부에서 부동산 폭등했다고 욕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집도 이천만원 올랐다" ㅡ,.ㅡ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관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