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인력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사람의 마음가짐이 우주를 움직여 주변을 변화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대선에 빗대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원하지 않는 당과 인물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를.... 뭐 제가 그 유인력 이론이 100% 맞다고 하는 것이 아니구요. 나쁜일 일어나선 않될일 등을 계속 이야기 하면서 오히려 더 그런 나쁜일 일어나선 않될일을 많이 만들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좋은일 우리가 원하는 정치적 방향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 하고 행동하고 했다면 우리가 원하는 바를 만들었으리라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합니다. 유시민의원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다른사람을 비방하고 그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욕하고 하지 않으려합니다. 유시민의원의 정치적 이상을 말하고 또 나의 정치적 이상과 얼마나 잘 맞는가를 말하고 그 것이 또한 대한민국 나아가서 세상의 이치와 얼마나 잘 맞는지를 이야기하려합니다. 그리고 행동하려합니다.
많은 시민광장회원들이 유시민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해서 우주를 움직인다면, 그 분은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지난 11월 캠프 해단식에서 유시민의원이 하신 말씀 중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그래서 그 꼭 필요한 사람이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부탁 할 때 흔쾌히 그러겠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 뭐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지지를 호소할 때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해서 안타까운적이 많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내가 내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일 만한 유인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믿으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위해 한 표를 다오.' 다음 선거 때는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