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골집이 있는 곳에는 매년 8월15일 광복절이면 면민체육대회가 열립니다...
한국의 농촌현실이 그러하듯 마을대항 축구경기를 할려고 하면
젊은 사람이 부족해 50대 이장님이 미더필더를 맡고 60대 어르신(?)이
수비를 보게되는 웃지못할 진풍경이 벌어지곤 합니다....
이건 안되는 거지만 타지역에서 용병을 영입해 겨우 경기를 치러기도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제 요지는 시민광장에서도 인접지역광장끼리 가끔씩은 공
한번 차자는 겁니다....
타지역 시민광장회원과의 교류도 촉진하고
오프에 나오기를 머뭇거렸던 회원들과 만남의 계기도 만들고,
더욱이 정치인을 지지하는 카폐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지인들에게
"야, 00야!! 이번 주말에 우리 (가령)창원시민광장이랑 마산시민광장이랑 축구하기로
했는데 선수가 부족하다...니가 와서 머리수 좀 채워주라"..
자연스럽게 시민광장을 알리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겁니다....
지역시민광장대표님들!!!!
주말에는 인접지역시민광장이랑 공 한번 찹시다....
남은 5년 건강도 챙기고 용병을 영입해서 외연도 확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