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w 1973
하얀 물결 우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둥글게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는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날으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인가 태양 빛 찬란 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날아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날아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김정미 / 햇님
아 이제 문학광장도 생기는 이 마당에,
더불어 형이랑 생 형, 시적모험 형아 등
몇분이서 또 다른 참여광장 개설을 주도해보심이 어떠하온지.
가칭, "새벽에 잠이 안와서 깡소주 마시며 게시판에 음악 올리는 사람들의 모임"...-_-
어허야 둥기둥기~ 오늘은 이 기타소리 들으면서 잠들면
처음보는 동네에서 빨랫줄에 널린 솜이불 훔쳐서 둘둘말고
16차선 도로 위를 데굴데굴 구르는 꿈을 꿀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