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새처럼 간다고 하더니 왜이리 빨리 흐르는지..조금 전 재야의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마지막날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리라 소원을 빌어 보았지만, 이번에도 성공은 못했네요.
인연의 짝을 만난다는것은 운명인것 같습니다.
십년전에 엄마에게 2010년까지 결혼을 못하면 혼자 살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2년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때만 해도 꿈이 참 많았는데, 꿈을 잃지 않고 산다면 좀 더 삶이 윤택해지겠지요.
시민광장과 2008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 출석부에 새해 덕담과 소망을 담아볼까요?
나이 먹는게 싫어서 떡국 안 먹은지 오래됐는데,
오늘은 떡만두국 끓여서 먹어볼까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저는 올해도 저에게 맞는 천생연분 만나게 해달라고 빌어 볼랍니다. 크크~~